게임소개
스쳐 지나가는 계절 중, 어느덧 잊어가고 있는 것이 있었다. 무구한 시대의 기억. 조용한 도서관에서 처음으로 만났었다. 그 후 황혼의 강가에서 순수하게 웃었다. 손을 흔들며「또 만나」라는 말은 아직 기억한다. 그때는 분명 어딘가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 믿고있었다. 어린아이들이 속삭였던 약속. 바램은 이루어지고… 그리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났다.
프리뷰/리뷰
게임일정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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