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젤다와 동물의 숲, 그리고 스타듀 밸리에서 영감을 받은 인디게임이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 시작 하루 만에 목표금액을 달성했다. PC와 콘솔로 출시 예정인 생존 어드벤쳐 ‘클라우드스케이프’다. 지난 23일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한 ‘클라우드스케이프’는 24일 현재 1,029명의 후원자가 5만 4,148달러를 후원하며 목표금액 5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은 클라우드스케이프 개발 마무리 작업에 투입된다
2021.06.24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