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 플랫폼
  • 장르
  • 이용등급
  • 이용등급 없음
  • 출시년도
  • PC | 미정

게임소개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Vindictus: Defying Fate)는 마비노기 영웅전 IP를 기반으로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제작 중인 액션 RPG 신작이며, 켈트 신화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 세계관에서 정해진 운명 속에 세상의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뉴스
  • 작년 3월 첫 테스트에서 높은 완성도의 액션으로 호평을 받았던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를 올해 여름 테스트를 통해 다시 한 번 경험할 수 있다. 넥슨은 28일 빈딕투스 공식 X 계정을 통해 여름 테스트에 대해 밝혔다. 스팀에서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진행하며, 캐릭터 4명의 실루엣을 보여주는 이미지도 공개했다. 지난 테스트에 등장했던 리시타와 피오나 외에도 카록과 델리아로 추정되는 캐릭터가 있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2025.03.29 13:51
  • 이번 주 게임메카 인기순위에는 간만에 국산 신작이 입성했다. 마비노기 영웅전 IP 기반 액션 RPG 신작으로 깜짝 공개되어, 14일부터 스팀에서 프리 알파 테스트를 거친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다.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포털 검색량과 개인방송 시청자 수가 증가했고, 순위권에는 없지만 원작이라 할 수 있는 마영전 역시 검색량이 늘었다
    2024.03.20 17:12
  •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가 향후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넥슨은 지난 18일 스팀 공지를 통해 프리 알파 테스트 종료 소식과 함께 향후 업데이트 내용 일부를 전했다. 공지문에는 투구를 벗은 리시타의 외형과 3D 모델링으로 재구현된 마비노기 영웅전 NPC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카록과 델리아를 기획 중”이라고 밝혀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03.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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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 2010년에 출시된 마비노기 영웅전은 몬스터 헌터를 떠오르게 하는 헌팅 액션을 온라인 액션 RPG에 녹여낸 다소 실험적인 게임으로 평가됐다. 준수한 캐릭터 디자인과 보스를 공략해나가는 묵직한 액션으로 호평을 받았고, 출시된 해에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받기도 했다. 다만, 서비스를 이어나가는 과정에서 여러 요소가 도입되며 초기에 추구했던 하드코어한 액션은 다소 흐려진 감이 있다. 이로 인해 마영전 초창기 시절을 추억하는 게이머도 적지 않다
    2024.03.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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