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아틀리에 시리즈 신작 '유미아의 아틀리에 ~추억의 연금술사와 창환의 땅~의 키워드는 '기억을 테마로 그려내는 연금술 RPG'다. 연금술사 유미아가 과거 자신의 기억과 연금술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때 번성했지만 갑자기 멸망에 이른 제국을 배경으로, 오픈필드를 여러 액션 및 아이템을 활용해 직접 개척하고, 필드에서 모은 소재로 아이템을 조합할 수 있다.
시리즈
- 리디 & 수르의 아틀리에: 신비한 회화의 연금술사
- 피리스의 아틀리에: 신비한 여행의 연금술사
- 소피의 아틀리에: 신비한 책의 연금술사
-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플러스: 황혼 하늘의 연금술사
- 샤리의 아틀리에: 황혼 바다의 연금술사
- 아샤의 아틀리에 플러스: 황혼 대지의 연금술사
- 신 로로나의 아틀리에: 시작의 이야기
-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황혼 하늘의 연금술사
- 메루루의 아틀리에 플러스: 알란드의 연금술사 3
- 토토리의 아틀리에 플러스: 알란드의 연금술사 2
- 마나케미아: 학원의 연금술사들
- 이리스의 아틀리에: 그란판타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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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첫 공개된 '유미아의 아틀리에 ~추억의 연금술사와 창환의 땅(이하 유미아의 아틀리에)''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공개됐다. 전작인 라이자의 아틀리에가 허벅지를 강조한 라이자의 매력을 앞세웠다면, 새로운 주인공인 유미아는 매력적인 뒷모습이 특징이다. 관련 정보는 2일 거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유미아의 아틀리에 출시 기념 방송에서 발표됐다2024.09.0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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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 RPG라는 장르를 정립한 아틀리에 시리즈에 파란을 일으켰던 라이자 이후 간만에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한다. 닌텐도는 지난 27일,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아틀리에 시리즈 신작 '유미아의 아틀리에 ~추억의 연금술사와 창환의 땅~'를 공개했다. 디지털터치는 내년 초 유미아의 아틀리에를 내년 초 국내에 출시한다2024.08.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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