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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가 202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4분기 매출 318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 당기순이익 260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로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전년 동기 대비 약 3,150% 증가했다. 위메이드플레이 2024년 연간 실적은 매출 1204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 당기순이익 254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2025.02.0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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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메쎄는 오는 21일까지 게임스컴 2025 참가사를 모집한다. 게임스컴은 매년 여름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다. 올해는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열리며, B2B관은 22일까지 운영한다. 8월 19일는 전야제 게임스컴 ONL이 개최되며, 게임스컴 어워즈 등도 이어진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활용하는 참가 옵션을 제공한다2025.02.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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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시장이 레드오션이 됐다는 것은 이미 오래된 일이며, 나름 새 영역이라 평가됐던 서브컬처 게임도 마찬가지다. 특히 작년에는 기존 타이틀이 건재한 가운데 젠레스 존 제로, 명조: 워더링 웨이브 등 중국 게임사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뉴비 다수가 출현했다. 여기에 올해도 국내외 게임사 다수가 오랜 기간 갈고 닦아온 서브컬처 신작 군단을 출격시키며 안 그래도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펼쳐지는 생존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2025.02.0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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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에 메르시를 테마로한 '클래식: 부활메타'가 도입됐지만 도리어 둠피스트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오버워치 2는 5일부터 18일까지 오버워치 클래식: 부활 메타를 도입한다. '영웅은 죽지 않아요'라는 대사로 유명한 메르시의 궁극기 '부활'이 복귀해 한 번에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영웅을 되살릴 수 있다. 이외에도 보호막 생성기 시메트라, 오리사 등 오버워치 6시즌까지 추가된 영웅도 등장한다2025.02.0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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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가 202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됐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위메이드맥스의 2024년도 총 매출은 약 751억 2,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약 7.7%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약 87억 1,410만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위메이드맥스의 2024년 4분기 매출액은 201억 6,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8억 9,700만 원으로 적자 전환됐다2025.02.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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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 개발자를 포함해 전 세계 개발자들이 모이는 유니티 컨퍼런스가 4월 15일 서울에서 열린다. 유니티가 6일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4월 15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과 아셈볼룸에서 개최된다. 유나이트는 전세계를 순회하는 유니티 대표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다2025.02.0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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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28일 출시되는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거대한 야생 환경에서 몬스터들과 힘겨루기를 하며 생존하는 콘셉트로 2025년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중이다. 그러나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 게임 내 콘텐츠 부분에서도 바라는 부분이 분명 존재한다. '이것만큼은 꼭 해 줘!', 혹은 '이것만큼은 제발 하지 말아 줘!' 같은 요소들 말이다2025.02.0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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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조기 접속을 시작한 시드마이어의 문명 7(이하 문명 7)이 스팀 유저 평가 ‘대체로 부정적(816개 중 35% 긍정적)’으로 시작을 끊었다. 문명 7은 파이락시스 게임즈가 개발한 턴제 역사 전략 게임이다. 매 시리즈가 출시될 때마다 시리즈 특유의 재미 요소와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문명 7의 경우 출시 전 메타크리틱 평론가 점수 80점을 기록하는 등 전작들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으며 우려의 목소리를 들었다2025.02.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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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판교 넥슨 사옥과 인근에서 개최하는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발표자를 모집한다. NDC는 2007년에 시작된 국내 게임산업 컨퍼런스로, 매년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와 업계 노하우를 공유한다. 게임업계 종사자는 물론 일반 관람객에게도 관련 정보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2025.02.0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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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일 전부터 판매 1위에 올랐던 '킹덤 컴: 딜리버런스 2(Kingdom Come: Deliverance 2)'가 출시 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판매 1위를 계속 유지 중이며,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6일 기준 17만 명까지 증가했다. 킹덤 컴 2가 출시 당일부터 현실적으로 표현된 중세 유럽을 구현한 점과 최적화 문제가 거의 없고 이 외에도 전반적으로 개선된 모습에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을 받았다. 하지만, 출시 전 루머를 포함해 인종이나 성별 관련 논란이 생겼고, 개발진은 인터뷰에서 이런 문화적 논쟁에 얽으려는 것에 지친다고 밝힌 바 있다2025.02.0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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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7일 출시를 앞둔 마비노기 모바일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가 공개됐다. 넥슨은 6일, 마비노기 모바일 론칭 온라인 쇼케이스를 실시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정식 출시일과 함께 마비노기 모바일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공개됐다. 론칭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데브캣 김동건 대표가 게임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2025.02.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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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인터랙티브는 워호스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오픈월드 RPG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PC 및 PS5 한국어판 실물 패키지를 정식 출시했다. 킹덤 컴: 딜리버런스 2’는 신성 로마 제국을 무대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킹덤 컴: 딜리버런스’의 후속작이다. 킹덤 컴: 딜리버런스 2의 배경은 15세기 보헤미아 내전의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플레이어는 다시 한 번 스칼리츠의 헨리가 되어 모험을 시작한다. 헨리는 살해된 부모의 복수와 유품인 검을 되찾는 여정에 오른다2025.02.0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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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발표된 마비노기 모바일이 약 8년 만에 제 모습을 드러낸다. 넥슨은 6일, 마비노기 모바일의 출시일을 3월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마비노기 모바일 쇼케이스에서 공개됐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2017년 마비노기 쇼케이스에서 발표된 2004년작 MMORPG 마비노기의 모바일판이다2025.02.0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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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한국어 지원 소식이 끊긴 옵시디언 기대작 ‘어바우드’. Xbox 코리아가 출시 한 달 이내 한국어를 업데이트하겠다고 전했다. Xbox 코리아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옵시디언 품질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어바우드 한국어 지원이 연기됐다”라며, “출시 후 한달 이내 한국어 지원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연기로 상심하셨을 한국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2025.02.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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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 일정 기간 동안 업데이트 되지 않은 ‘앞서 해보기’ 게임에 안내문구를 추가한다. 새롭게 추가된 안내문구에는 일정 기간 동안 해당 게임이 업데이트 되지 않았음이 기재된다. 앞서 해보기는 스팀 정식 출시 전 개발자가 개발 중인 게임을 출시하고 유저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앞서 해보기 제품에는 이를 안내하는 문구가 별도로 추가되며, 개발자들은 앞서 해보기 출시 제품의 앞서 해보기 기간과 추후 업데이트를 통한 변경점, 현재 게임의 상태 등을 명기해야 한다2025.02.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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