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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암살의 질을 높인 ‘이동 중 사살’
톰 클랜시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유비소프트에서 제작한 잠입 액션 게임 ‘스플린터 셀’ 시리즈의 최신작,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가 오는 8월 20일 PC, PS3, Xbox360, Wii U로 해외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인트라게임즈를 통해 자막 한글화로 연내 선보인다
2013.07.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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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제로, 어콰이어가 만든 ‘페르소나’ 풍 RPG
일본 어콰이어에서 제작한 PS비타용 신작 RPG ‘마인드/제로’가 사이버프론트코리아를 통해 오는 8월 1일 일본과 국내에 동시 발매된다. 게임은 '물질계’와‘광정신계’, 두 세계가 공존하는 현대의 일본을 배경으로 MIND라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이들의 대립과 공존을 그린다
2013.07.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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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X/Y, 드래곤 잡는 '페어리' 포켓몬의 등장
‘포켓몬스터 X/Y’는 1세대라 불리는 ‘포켓몬스터 레드’ 시절부터 뭇 청소년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포켓몬스터’ 시리즈 중 최초로 3DS에서 정식 넘버링을 달고 출시되는 게임이다. 이번 작품은 전작보다 한층 향상된 그래픽으로 제작되었으며, 전투 장면의 묘사도 한층 다이나믹해졌다
2013.07.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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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즈 크라운, 육덕진 용사들의 보물 찾아 삼만리
‘드래곤즈 크라운’은 과거 오락실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던전 앤 드래곤즈’ 방식의 벨트 스크롤 스타일의 게임성을 계승한 작품으로, 최신 트렌드에 맞는 신규 요소를 더해 완성시킨 액션 RPG다. 일러스트를 그대로 게임에 옮긴 듯한 미려한 그래픽과 쉬운 조작이 장점이다
2013.07.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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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이즈 데드, 화끈하면서도 야한 ‘남자의 게임’
‘킬러 이즈 데드’는 우주여행과 인체 개조가 흔한 미래 세계관을 배경으로, 브라이언 처형 사무실 소속의 킬러 몬도 재퍼의 이야기를 그린다. 선혈이 낭자하는 화끈한 액션 게임으로서의 재미와 함께 미녀의 속살을 볼 수 있는 낯뜨거운 보너스 요소까지, 잔혹하면서도 자극적인 매력이 가득하다
2013.07.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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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나만의 거대 로봇으로 싸우는 대전 액션
‘퍼시픽 림’은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제작 중인 작품으로, 실제 영화에 등장하는 거대 로봇과 괴수가 서로 자웅을 겨루는 대전 액션게임이다. 특히, 거대 로봇과 괴수 간 결투 외에도 로봇 대 로봇, 괴수 대 괴수의 전투가 가능해 원작 이외의 재미를 선사한다
2013.07.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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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블레이즈 코드: 엠브리오, 비주얼노벨로 즐기는 ‘블레이 블루’
아크시스템워크스의 신작 ‘엑스블레이즈 코드: 엠브리오’가 오는 25일 PS3와 PS비타로 일본에서 출시된다. 게임은 2D 대전격투 원작 ‘블레이 블루’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어드벤처 게임으로, 일러스트를 활용한 미려한 그래픽과 대사 위주의 진행 방식으로 등장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2013.07.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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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 솔리드: 더 레거시 콜렉션, 25년 역사를 하나에 담다
잠입 액션 게임 ‘메탈기어’ 시리즈의 총집편에 해당하는 ‘메탈기어 솔리드: 더 레거시 콜렉션’이 오는 10일 PS3로 정식 발매된다.‘메탈기어 솔리드: 더 레거시 콜렉션’은 지난 1987년 처녀작 ‘메탈기어’를 시작해 2012년 출시된 최신작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에 이르기까지 포함됐다
2013.07.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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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몰래 접근해 물어뜯는 뱀파이어 잠입 액션
‘던전스’의 개발사 렐름포지 스튜디오의 뱀파이어 잠입 액션게임 ‘다크’가 오는 6일 해외에서 Xbox360, PC로 해외 출시된다. ‘다크’는 뱀파이어로 부활한 주인공 에릭 베인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 여정을 그린다
2013.07.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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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민 3, 화끈하면서 귀여운 주민들의 세 번째 이야기
스타 개발자 미야모토 시게루가 ‘일하는 개미의 모습’에서 착안해 개발한 ‘피크민’ 시리즈의 최신작 ‘피크민 3’가 Wii U로 오는 13일 해외에 출시된다. ‘피크민 3’는 지난 2004년 닌텐도 게임큐브로 출시된 ‘피크민 2’로부터 9년만의 정식 후속작이다
2013.07.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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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와 백기병, 삼고초려 끝에 출시되는 폐인양성 RPG
‘마녀와 백기병’은 오픈월드 맵을 기반으로 한 다크 판타지 RPG로, 기본 스토리라인 외에도 파고들 수 있는 요소요소를 곳곳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개발사인 니폰이치소프트웨어는 이미 ‘라퓌셀’과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시리즈를 통해 얻은 ‘폐인 양성 RPG’ 제작 노하우를 녹여내 그 재미를 더욱 강화했다
2013.07.0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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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계수의 미궁: 밀레니엄의 소녀, 초보 유저도 OK
‘신 세계수의 미궁: 밀레니엄의 소녀’는 시리즈 첫 작품인 ‘세계수의 미궁’을 기반으로, 시리즈 전통인 위저드리 전투 방식을 그대로 따르는 던전 크롤러 RPG다. 던전 탐색이 주 콘텐츠였던 원작 ‘세계수의 미궁’과 달리 새로운 시나리오와 캐릭터가 더해졌으며, 난이도 선택도 가능해졌다
2013.06.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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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주인공이 남자라니! 남자라니!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는 전작인 ‘아샤의 아틀리에’의 공식 후속작으로, 연금술 시스템과 미소녀 캐릭터를 결합한 일본식 RPG다. 이번 작품은 이례적으로 두 명의 주인공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둘 중 한 명은 ‘아틀리에’ 시리즈 전체적으로 기근(?)이나 다름없었던 남자 주인공이다
2013.06.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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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귀전, 일본 역사 판타지로 경험하는 '절단액션'
‘토귀전’은 일본식 역사 판타지와 헌팅 액션이 결합된 게임으로, ‘오니’라고 불리는 거대 도깨비들을 ‘절단 액션’을 통해 처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각 다른 효과를 발휘하는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 여러 가지 플레이패턴을 구사 가능하며, 장비에 특수한 능력을 부여하는 ‘미타마’를 모아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다
2013.06.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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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 종이몸 마리오의 스티커 열전
스티커를 사용해 종이 세계를 모험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가 오는 6일 자막 한글화돼 닌텐도 3DS로 정식 발매된다. ‘페이퍼 마리오’는 초원, 사막, 설산 등 배경부터 캐릭터에 이르기까지 모두 팔랑팔랑한 종이로 만들어진 세계관에서의 모험을 그린다
2013.06.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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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오브 어스, '생존'을 강조한 액션 어드벤처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황폐화 된 도시를 배경으로 한 액션 어드벤처게임으로, 수준 높은 그래픽으로 구현된 세기말적 분위기와 섬세한 광원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언차티드’에서 증명된 너티독의 탄탄한 스토리 라인이 더해져 ‘더 라스트 오브 어스’만의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2013.06.0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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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더 게임, 마블 게임 최초의 개그 TPS
마블코믹스 세계관에서 종잡을 수 없는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악동 ‘데드풀’을 소재로 한 액션 TPS 게임 ‘데드풀: 더 게임’이 오는 6월 25일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데드풀: 더 게임’은 세계 최대 게임업체 액티비전 산하의 개발팀 하이문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마블 히어로 게임이다
2013.05.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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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미, 조합해 만들 수 있는 콤보가 5만개
액션게임 명가 캡콤의 오리지널 신작 ‘리멤버 미’가 오는 6월 4일 PC, PS3, Xbox360으로 해외에서 출시된다. ‘리멤버 미’는 ‘사람의 기억을 훔쳐보거나 혹은 조작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된 사이버펑크 스타일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개발은 프랑스의 돈노드 엔터테인먼트가 맡았다
2013.05.2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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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 5, 다시 이의를 제기하는데 6년이 걸리다
피해자와 피의자 그리고 증인을 둘러싼 변호사와 검사의 법정 추리게임. ‘역전재판’ 시리즈의 최신작 ‘역전재판 5’가 오는 7월 25일 닌텐도 3DS로 일본에 출시된다‘역전재판 5’는 지난 2007년 출시된 ‘역전재판 4’의 정식 후속작으로, 닌텐도 3DS로 처음 출시되는 시리즈 최신작이기도 하다
2013.05.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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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여신전생 4, 딥 다크한 현대 판타지 RPG가 3DS로
‘진 여신전생 4’는 특유의 분위기와 스토리로 고정 팬을 상당수 보유하고 있는 ‘진 여신전생’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진 여신전생 3: 녹턴’ 이후 10년 만에 정식 넘버링을 달고 출시되는 게임이다. 이번 작품은 전작들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던 ‘프레스 턴 배틀’ 시스템과 악마 설득, 합체 등 기존 ‘진 여신전생’ 시리즈가 지니고 있던 매력적인 요소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
2013.05.13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