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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도 혼자 하면 재미없잖아?(룬 제이드)
일본에서는 드림 패스포트 3가 발표되었으며, 대전 게임용 고속 네트웍 서비스를 구축한 서버로 접속할 수 있다. 비록 국내 DC인들에게는 그림의 떡이 되겠지만 게임기로 네트웍 RPG를 즐길 수 있다는 점만은 높이 사야할 것이다.
2000.07.3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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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가 되고싶다고? 나만 믿어! 팍팍 밀어줄테니… (마이드림: 온에어)
마이드림에서 게이머는 기자가 되어 성우가 되고싶은 미소녀들을 취재하고 성우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2000.07.3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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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마이어가 없어도 우린 해낸다 (콜 투 파워 2)
액티비전의 문명 제작팀은 2편의 제작에 있어서는 게이머들의 불만과 제안을 최대한 받아들여서 CTP 2를 전작과는 완전히 다른 작품으로 만들어내려 한다. 이제 전작의 경험을 바탕으로 액티비전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CTP 2는 6000년을 넘나드는 문명의 흥망성쇠를 이야기한다.
2000.07.3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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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정이 살아있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엑스컴 얼라이언스 )
소대 단위로 작전을 수행하며 대원들의 능력을 최대한 이용하는 엑스컴의 전투 시스템은 이른바 스쿼드 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를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쳤다. 그 엑스컴이 3D 그래픽과 실시간 액션으로 재무장하고 게이머들 앞에 다시 섰다.
2000.07.3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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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바이트의 야심작 시리즈가 새롭게 다가온다! (세틀러 4)
\'문명\'의 귀여운 버전으로 일컬어지는 세틀러의 4번째 시리즈가 제작중이다.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표현된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세틀러 시리즈 자체가 지닌 개성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4탄의 가장 큰 특징은 그래픽 엔진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각적으로 확실히 발전한 것이다.
2000.07.3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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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하긴 해도 신은 신이다 (블랙 앤 화이트)
피터 몰리뉴는 파퓰러스를 창조한 \'신\'으로 게이머를 신의 자리에 앉히는 일명 가드 게임(God Game)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이제 그가 설립한 불프로그를 떠나 새로운 마음으로 만드는 블랙 앤 화이트는 파퓰러스가 일으킨 \'신의 게임플레이\'를 다시 한번 부활시킬 전망이다.
2000.07.3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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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게임으로 즐기는 디 디 존(ZONE)의 세계(디 디 플래닛)
당신은 각종 탱크가 등장하여 포탄을 교환하는 「포트리스 2」라는 게임을 알고 있는가? 각도와 힘을 가지고 적을 공격하는 PC용 네트웍 게임으로 많은 게이머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작품이다. 지금 소개하고 있는 「디 디 플래닛」도 포트리스와 매우 유사한 게임이다.
2000.07.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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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야구 게임 본 사람 있으면 손! (극공간 프로야구)
스포츠 게임의 매력이라면 무엇보다도 대전 상대와의 사이에서 펼쳐지는 미묘한 심리전이다. 과연 「극공간 프로야구」는 이런 스포츠 게임의 매력을 어떤식으로 표현할 것인지 알아보기로 하자.
2000.07.2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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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전체에 대한 외전 (레인보우 식스: 코버트 오퍼레이션 에센셜 )
액션게임 1인자의 자리를 그 누구에게도 쉽게 내주지 않고 있는 레인보우 시리즈의 날로 그 인기는 날로 높아져가고만 있다. 여기 소개하는 코버트 오퍼레이션 에센셜은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전체에 대한 외전격이라고 할 수 있다.
2000.07.2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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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175년 발견된 새로운 별, 유레스에서 최고의 자유도를 느껴보자!(유레스)
유레스에는 우리나라의 삼국시대를 패러디한 국가 개념이 존재하는데 이 국가 시스템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자유도를 부여한다. 게이머는 이제 머나 먼 별 유레스에서 그 어떤 게임도 선사하지 못한 고도의 자유도를 만끽할 수 있다.
2000.07.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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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플레잉+실시간 전략=(택티컬 커맨더스)
택티컬 커맨더스는 롤플레잉 성격의 온라인게임에 전략 시뮬레이션 요서를 도입, 출시 초기부터 해외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국내외 게이머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0.07.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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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온라인 속 가상도시를 꿈꾸며(일랜시아)
98년 12월에 발표된 넥슨의 세 번째 온라인게임 \'일랜시아\'는 수 천 명이 함께 하는 인터넷 게임의 특징을 강조해 하나의 새로운 가상사회 구축에 중점을 두고 그래픽, 배경스토리, 시나리오 등을 구성했다.
2000.07.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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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의 전설로 남는다(어둠의 전설)
\'바람의 나라\'가 고구려를 배경으로 우리나라 이용자에게는 자부심을, 외국의 이용자에겐 이국적인 정서를 느끼게 하는 구성인데 반해, 넥슨의 두 번째 게임 \'어둠의 전설\'은 기획 단계부터 철저하게 미주 지역 이용자들의 기호를 고려하여 개발된 게임이다.
2000.07.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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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끝나지 않는 온라인게임의 원조(바람의 나라)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는 고구려 2대왕인 유리왕의 아들 대무신왕 \'무휼\'의 정벌담에 그의 차비 \'연\', 그녀의 아들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중첩되는 내용을 소재로 제작되었다.
2000.07.2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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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폴아웃으로 보지마~!!! (폴아웃 택틱스 :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전략시뮬레이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태어난 폴아웃 택틱스는 폴아웃 시리즈를 배경으로 게이머는 6명으로 구성된 분대를 형성해 전투를 벌이게 된다.
2000.07.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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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돌아온 1인칭 액션게임의 원조 (울펜슈타인 3D: 울펜슈타인성으로의 귀환)
처음 시도했다는 것 자체로도 추앙을 받을만한 작품인 울펜슈타인이 시간의 장벽을 뛰어넘어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새롭게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다시 만들어지고 있는 울펜슈타인이 과연 전작의 영예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
2000.07.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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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뱀파이어의 모험 (소울 리버 2)
저주받은 뱀파이어의 모험을 다룬 소울 리버의 후속작 소울리버 2가 2000년 12월경에 출시될 예정이다.
2000.07.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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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로 표현되는 AD&D의 세계 (풀 오브 레이디언스: 미스 드래놀의 파멸)
스틸 팬더스나 하푼 시리즈로 유명한 전략시뮬레이션의 명가 SSI는 또한 AD&D 롤플레잉 게임의 종가이기도 하다. 풀 오브 레이디언스를 시초로 해서 이른바 골드박스(Gold Box) 시리즈라 불렸던 일단의 AD&D 롤플레잉 게임들은 PC 게임의 도약기에 든든한 발판이 되었으며 한편으로 울티마, 위저드리 시리즈와 함께 롤플레잉의 전성기를 구가했었다.
2000.07.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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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게임기 원더스완의 킬링소프트 시리즈? (슈퍼로봇대전 컴팩 2 제2부 우주격진편(宇宙激震篇))
최근 PS로 발매되어 첫주에만 45만장을 팔아치우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준 슈퍼로봇대전 알파에 이어, 휴대용 게임기 원더스완의 로봇대전 시리즈인 컴팩(COMPACT) 시리즈도 후속작이 등장한다.
2000.07.1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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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 찾자! 즐기자!(미스터 드릴러(GB))
블럭을 파괴해 계속해서 지면을 파 내려가는 인기 액션 게임 「미스터 드릴러」가 GB로 등장한다. 제작사는 일류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남코. 하지만 PS, DC, GB용을 함께 제작하고 있는 이유는 단순히 멀티 플랫폼의 표방인가…?
2000.07.1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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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레이서들의 선택 (그랑프리 3)
제프 크래몬드에 의해 만들어진 세번째 포뮬라 원 그랑프리 시뮬레이션은 이전의 포뮬라 원 그랑프리와 그랑프리 2의 뒤를 잇는 작품이다.
2000.07.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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