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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5, 아프리카 최남단 '희망봉' 해역이 열리다!
'대항해시대 5'는 16세기 유럽의 '대항해시대'를 소재로 삼은 동명의 시리즈 5번째 작품이다. 시리즈 최초로 웹게임으로 개발된 '대항해시대 5'는 다양한 유적과 보물을 찾는 '탐색'과 각지의 항구에서 다채로운 특산품을 매매하는 '교역', 바다 위에서 생존을 위해 전투를 벌이는 '해전' 등 시리즈 전통의 3요소를 그대로 계승했다. 또한 복수의 해도를 겹치면 세계의 지형이 바뀌는 '멀티 포르토라노' 시스템을 탑재했다
2014.07.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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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부, 힘든 항암치료 SNG로 이겨내자
중앙대학교병원이 혈액종양내과 장정순 교수와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 씨엘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기능성 SNG '알라부'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유방암 환자의 상태와 같은 게임 내 캐릭터로 의사가 준 퀘스트를 수행하고 텃밭을 가꾸거나 요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치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자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2014.07.1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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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의 아틀리에, 신비로운 매력의 소유자 '로제미아'
'샤리의 아틀리에: 황혼 바다의 연금술사'는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황혼 하늘의 연금술사'에 이어지는 '아틀리에' 시리즈 16번째이자 '황혼'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샤리스텔라'와 '샤를로트', 두 명의 '샤리' 중 한 명을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전작보다 맵이 더욱 넓어졌으며 카메라 시점도 조작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새로운 목표관리 시스템 '라이프태스크'가 추가되었다
2014.07.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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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마그나, 정령의 공격 타입에 맞춰 진행하는 전략 전투
'금기의 마그나'는 여관을 경영하는 주인공 '루크스'와 그의 정령들의 이야기를 그린 SRPG다. 플레이어는 '루크스'를 조작하여 아름다운 정령들과 만나고 대립하며 이해함으로써 동료로 만들고, 이를 통해 주인공을 성장시켜 나가게 된다. 각각 아름다운 외모와 개성을 갖춘 정령들이 등장하며, 시뮬레이션의 전략과 액션의 호쾌함을 결합한 전투를 만날 수 있다
2014.07.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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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 강력한 오의와 '진 각성'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은 만화 및 애니메이션 '나루토'를 기반으로 개발된 대전 액션 게임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이다.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에는 시리즈 최대인 100명이 넘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만 등장하는 합체 오의와 원작자가 직접 그린 신규 캐릭터도 등장한다
2014.07.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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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클럽 호스트걸 온 스테이지, 시원한 여름 사복을 입은 호스트걸
'드림클럽 호스트걸 온 스테이지'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드림클럽'을 소재로 삼은 '스테이지 감상' 소프트다. 게임에는 '드림클럽 제로'에 등장한 13명의 호스트걸과 접수 업무를 맡고 있는 '접수' 등 14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최대 14명이 함께 하는 무대를 감상할 수 있으며 호스트걸의 스테이지 배치와 의상, 노래 등을 플레이어가 직접 프로듀스 할 수 있다
2014.07.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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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의 아틀리에, 목표를 향해가는 두 소녀의 이야기
거스트가 개발 중인 ‘아틀리에’ 시리즈의 최신작, ‘샤리의 아틀리에: 황혼 바다의 연금술사’가 오는 18일에 PS3로 정식 발매된다.‘샤리의 아틀리에’는 연금술 시스템과 미소녀 캐릭터를 결합한 일본식 RPG ‘아틀리에’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새로운 시스템인 '라이프 태스크'와 '버스트모드'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2014.07.1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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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무쌍, 그림자의 세계를 지배하는 '젠트'와 천공도시의 용 '나르드블레어'
'젤다무쌍'은 닌텐도의 어드벤처 게임 '젤다의 전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무쌍 액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주인공 '링크'를 조작하여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 등장하는 다양한 지역에서 적들과 무쌍 액션을 펼칠 수 있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 특유의 테이스트가 '무쌍' 시리즈와 어우러진 것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2014.07.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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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게모니 – 로마: 카이사르의 비상, 로마의 영웅 '카이사르'의 전쟁을 게임에서 만난다
'헤게모니 - 로마: 카이사르의 비상'은 '헤게모니 - 골드: 고대 그리스 전쟁'의 후속작으로, 로마의 정치가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진행한 10년간의 갈리아 전쟁을 소재로 삼았다. 실제 지형과 동일하게 구현된 필드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전장의 상황과 계절의 변화, 100가지가 넘는 도전과제, 로마 뿐 아니라 다른 진영도 선택할 수 있는 샌드박스 모드 등도 지원한다
2014.07.1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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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클럽 호스트걸 온 스테이지, 가을 사복을 입고 등장한 호스트걸
'드림클럽 호스트걸 온 스테이지'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드림클럽'을 소재로 삼은 '스테이지 감상' 소프트다. 게임에는 '드림클럽 제로'에 등장한 13명의 호스트걸과 접수 업무를 맡고 있는 '접수' 등 14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최대 14명이 함께 하는 무대를 감상할 수 있으며 호스트걸의 스테이지 배치와 의상, 노래 등을 플레이어가 직접 프로듀스 할 수 있다
2014.07.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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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란 카구라 2: 진홍, 15종의 미소녀가 펼치는 폭유액션!
마벨러스에서 개발 중인 3DS 전용 횡스크롤 액션 게임 ‘섬란 카구라 2: 진홍’이 오는 8월 7일 발매된다.‘섬란 카구라 2: 진홍’은 지난 2011년 ‘폭유 하이퍼 배틀’이라는 장르를 내세워 발매된 ‘섬란 카구라’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전작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뛰어나고 리얼한 폭유 액션을 선보인다
2014.07.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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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섬의 궤적 2, 이번 이야기의 키 캐릭터 '알핀 황녀'
'영웅전설: 섬의 궤적 2'는 '영웅전설' 시리즈 열 번째 작품이자 '영웅전설: 섬의 궤적' 정식 후속작이다. 시리즈 10주년 기념 작품인 '영웅전설: 섬의 궤적 2'는 '영웅전설: 섬의 궤적' 엔딩 이후 이야기를 그렸으며, 기존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키고 신규 캐릭터 모션과 시스템을 추가했다
2014.07.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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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크리드 3, '디아블로' 못지 않은 핵앤슬래시 액션 RPG
'세이크리드 3'는 핵앤슬래쉬 액션 RPG '세이크리드' 시리즈 세 번째 넘버링 타이틀이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안카리아 대륙을 배경으로 삼은 '세이크리드 3'에서 플레이어는 극대화된 캐릭터 액션과 물리 효과를 즐길 수 있다. 2인 오프라인 협동 플레이와 4인 온라인 멀티 플레이 모드도 지원한다
2014.07.1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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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스카이, 100명의 그리스 신화 영웅을 내가 직접 조작한다
'히어로스카이'는 그리스 신화의 영웅 100명이 등장하는 전략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종류의 건물과 병력을 생산해 자신의 진영을 강화하고, 적의 공격을 막아내거나 상대 진영을 함락시켜 다양한 재화를 얻어낼 수 있다
2014.07.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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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1.7 하제의 예언: 심연의 마물을 막아라!
엑스엘게임즈가 개발·서비스하는 MMORPG ‘아키에이지'가 오는 16일, 대규모 업데이트 ‘하제의 예언: 레비아탄’을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부제 '레비아탄'은 작년 초 공개서비스 때 살짝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초거대 해양 보스 몬스터로, 이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해양 콘텐츠 업데이트가 주를 이룬다
2014.07.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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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3D 카툰 렌더링 그래픽으로 즐기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
'클로저스'는 정체 모를 '차원문'을 통해 '신(新) 서울'을 습격하려는 몬스터(차원종)와 이를 제압하려는 능력자들의 접전을 다룬 액션 MORPG다. '차원문을 닫는다'는 의미를 내포한 '클로저스'는 3D 카툰 렌더링 그래픽으로 제작되었으며, 강남역과 역삼동, 논현동 등 실제와 똑같이 구현된 서울 중심가를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액션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2014.07.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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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바운티: 다크 사이드, 인간과 엘프의 공격을 막아라!
'킹스 바운티: 다크 사이드'는 SRPG '킹스 바운티' 시리즈 신작이다. 시리즈 최초로 주인공의 직업과 종족을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오크, 악마, 흡혈귀 등 기존 게임에서 악으로 취급받던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인간과 엘프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의 종족을 지키기 위한 전투를 펼치게 된다
2014.07.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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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오브 더 폴른, '다크 소울'보다는 쉬운 다크 판타지 액션 RPG
'로드 오브 더 폴른'은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액션 RPG다. 중세 시대에 볼 수 있었던 무기와 판타지 마법 시스템이 조합된 전투 시스템과 싱글 플레이에 특화된 게임 플레이 방식을 채택한 것이 '로드 오브 더 폴른'의 특징이다
2014.07.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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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메이플스토리,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넥슨의 대표 IP '메이플스토리'로 제작된 모바일게임 '포켓 메이플스토리'는 제목처럼 언제 어디서든 '메이플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했다. 실제로 '포켓 메이플스토리'는 원작과 흡사한 2D 그래픽으로 구현됐으며, 횡스크롤 진행 방식을 고수한다. 더불어 대미지 표기나 스킬 효과 등도 '메이플스토리'와 몹시 닮았다
2014.07.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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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러츠: 트레저헌터 1차 CBT, 바이킹 같은 재미를 보여주다
스페인의 버추얼토이에서 개발하고,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전략 액션게임 ‘파이러츠: 트레저헌터’의 1차 비공개 테스트가 지난 7일 시작됐다. 이번 테스트에는 간단한 조작과 빠른 육성을 앞세워 유저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탈 것을 제공하여 플레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전투의 경우, 논타겟팅 무기공격과 조준이 지원되어 장전과 보급 요소 등이 있어 FPS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2014.07.1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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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드리우스 블레이즈, 수수께끼의 기사 '레이즈'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
'카라드리우스'는 연금술을 배경으로 삼은 슈팅 게임이다. 게임은 금단의 주술을 이용하여 수많은 백성을 희생양으로 삼은 왕에 대항하여 일어선 수호기사단장 알렉스와 금단의 주술로 인한 멸족의 위기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연금술사 케이, 여신 리디아의 이끌림에 따라 왕도로 향하는 수녀 마리아의 이야기를 그렸다. '카라드리우스'는 전략적으로 레벨을 올릴 수 있는 '엘레멘트 슈트'와 공격을 통해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게 만드는 '수치 브레이크' 등의 시스템을 탑재했다
2014.07.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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