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티카' 신규 캐릭터 '격투가' 소개 영상 (영상제공: 올엠)
올엠은 지난 28일, 자사의 액션 RPG '크리티카'에 신규 캐릭터 ‘격투가’를 추가했다.
'격투가'는 10대 소년으로 동방 출신 무도승이다. 여기에 전직 2종이 함께 추가되어 15레벨 후 다른 면모를 갖출 수 있다. 전직은 이계의 힘으로 신체를 강화했다는 콘셉으로 근접전에 특화된 '흑제'와 별의 힘을 사용해 광범위 공격을 하는 '성황'으로 나뉜다.
▲ '크리티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올엠)
여기에 신규 지역 '파멸의 황무지'가 추가와 동시에 캐릭터 최고 레벨도 65레벨에서 70레벨로 확장됐다. 신규 지역에는 새로운 종족 '여우족'을 만날 수 있으며, 새로운 스토리를 담은 퀘스트도 진행된다.
또한, 새로 열리는 고난도 스테이지 '차원 오염 지역'에서는 70레벨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 캐릭터 밸런스 조정도 함께 진행된다.
올엠은 '크리티카' 여름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접속한 신규, 복귀 유저에게 2차 희귀 아바타 세트, 펫, 맞춤형 장비 등 7만원 상당 정착 지원 아이템 상자를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70레벨을 달성한 모든 유저에게 '만렙 용사' 칭호와 보상을 지급하며, '격투가' 캐릭터로 목표 레벨을 달성하면 레벨에 따라 상급 아바타 세트, 무기 아바타, 펫, 소모성 아이템이 들어 있는 보상 상자를 지급한다.
'크리티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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