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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필트오버의 보안관 케이틀린은 긴 사정거리가 장점인 원거리 딜러다. 강력한 한 방 공격인 ‘헤드샷’ 지속 효과를 갖고 있고, 생존 기술 ‘요들잡이 덫’과 ‘90구경 투망’으로 위험에서 벗어난다. 이 가운데 ‘요들잡이 덫’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 생긴 최초의 ‘덫’ 개념 기술이다. '덫'은 기본적으로 적 챔피언이 밟거나 근처로 오면 발동되며, 다양한 약화 효과를 건다.
그렇다면, 이 '덫'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밟지만 않으면 발동이 안되니 이동 기술을 활용하면 넘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이번 시간엔 이를 알아보고자 케이틀린의 '덫'으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봤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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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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