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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10 기반 게이밍 노트북의 인기는 지속 ‘6월 다나와 표준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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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카비레이크 기반의 코어 i7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로 구성된 게이밍 노트북의 인기는 하반기까지 이어질 분위기다. 사실상 게이밍 노트북의 표준이 될 정도로 많은 게임 마니아들이 이와 같은 조합의 노트북을 선택하고 있다. 따라서 2017년 상반기 마지막 달인 6월은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노트북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인텔 코어 시리즈 중 최상위에 속하는 코어 i7이 대부분 게이밍 노트북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특히 저전력 U 시리즈가 아닌 쿼드코어로 동작하는 HQ 시리즈를 탑재해 최고의 성능을 구현했다. 거의 대부분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은 코어 i7-7700HQ를 쓰고 있으며, GTX 10 시리즈로 사실적인 그래픽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Odyssey NT800G5M-X77S’와 ‘레노버 LEGION Y520-15 Pro (SSD 128GB)’, ‘ACER 아스파이어 VX5-591G OCTAGON (SSD 128GB)’, ‘한성컴퓨터 ES57 BossMonster Ultra (SSD 250GB)’, ‘MSI GP62 7RE Leopard’, ‘ASUS ROG GL553VE-FY147’, ‘GIGABYTE 판타소스 AERO 15W v7 WIN10’ 등이 게이밍 노트북의 대표적인 모델들이다. 프로세서는 모두 동일하지만 그래픽 칩셋이 GTX 1050 Ti  혹은 GTX 1060로 다소 차이가 난다. 물론 GTX 1060이 보다 높은 성능을 낸다.

 

게임이 아닌, 가정과 사무실에서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도 골라봤다. ‘삼성전자 노트북5 NT500R5W-XD5S’는 인텔 7세대 코어 i5를 장착해 데스크톱PC와 견줄 만한 성능을 보여준다. 지포스 940MX 그래픽칩셋을 장착해 앞서 소개한 게이밍 노트북 성능에는 훨씬 못미치지만 내장 그래픽을 쓴 노트북보다 빠른 게임 성능을 낸다. ‘LG전자 10T370-L860K’는 30만 원대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제품이다. 키보드를 분리해 보다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HP 15-ay532TU (SSD 128GB)’는 50만 원대 노트북으로, ODD까지 기본 포함하고 있어 CD나 DVD 활용이 많은 경우 매우 유용하다.


카비레이크로 성능 높이고 업그레이드가 쉬운 ‘삼성전자 노트북5 NT500R5W-XD5S’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한 삼성전자 노트북5 시리즈가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 프로세서를 달고 더 강력해졌다. 데스크톱 PC 못지않은 성능을 내는 인텔 코어 i5-7200U 프로세서를 달아 어떤 작업도 척척 처리해낸다. 8GB 메모리를 장착해 멀티태스킹 환경을 매끄럽게 구현하며, SSD를 장착해 부팅 및 애플리케이션 실행 속도를 증가시켰다. 하단 커버를 통해 메모리를 확장(최대 16GB)할 수 있으며, HDD를 위한 별도의 공간을 갖고 있어 최대 1TB까지 HDD 확장이 가능하다. 커버를 분리하면 바로 HDD를 장착할 수 있어 업그레이드가 매우 쉬운 것이 장점이다.

 


 
 

15.6인치 화면은 풀HD 해상도를 담아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도 넉넉하다. 화면은 180도 펼칠 수 있어 컨설팅 업무에 효과적이다. 280nit의 밝은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화면이 선명하다. 광시야각 특성도 우수해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색 왜곡이 없다. 또한 Video HDR 기능이 적용되어 실시간으로 최적의 색상과 명암비를 찾아주기 때문에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보여준다. 엔비디아 지포스 940MX 그래픽칩셋을 장착해 3D 게임도 보다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스타일리시를 강조했다. 또한, 키보드 면에는 알루미늄 시트를 적용하여 프리미엄의 가치를 끌어냈다. 다나와 최저가 80만 원대.

 

용의 눈빛을 품은 게이밍 노트북 ‘삼성전자 Odyssey NT800G5M-X77S’
강력한 CPU와 지포스 10 GPU로 성능을 강화한 삼성전자 게이밍 노트북이다. 용의 눈빛에서 영감을 받은 오디세이 심볼과 혁신을 더한 헥사 플로우 통풍구는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을 보여준다.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7세대 쿼드코어(코어 i7-7700HQ)를 탑재해 기본 성능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미지/동영상 편집이나 인코딩에서도 빠른 속도를 낸다. 여기에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 칩셋인 지포스 1050을 탑재해 끊김이나 멈춤 없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장시간 게임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일반 노트북 대비 3배 이상 크기를 지닌 통풍구를 바닥 면에 설치했으며, 발열 관리에 효율적인 육각형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더해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메모리와 저장장치를 손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해 추후 성능 향상도 용이하다. 1TB에 이르는 넉넉한 대용량 HDD와 8GB 메모리를 탑재했다. 향후 NVMe 방식의 SSD를 추가로 장착함으로써 체감 속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해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색 왜곡 없는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며, 풀HD 해상도의 비 반사 디스플레이와 280nit에 이르는 밝기는 밝은 조명 아래에서도 게임을 즐기는 데 문제가 없다. Video HDR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 밝기와 색상, 명암비를 최적화시켜준다. 게임을 하면서 가장 많이 쓰는 WASD키가 항상 눈에 띌 수 있도록 이들 키에 대해서는 부각된 조명을 지원한다. 화산의 분화구에서 영감을 받은 커브드 키캡은 손가락 끝의 곡선에 맞춰져 있어 장시간 타이핑에도 피로감이 적고, 빠르고 정확한 키감을 제공한다. 다나와 최저가 124만 원대.

 

게이밍을 위한 최고의 열관리 시스템 탑재 ‘레노버 LEGION Y520-15 Pro (SSD 128GB)’
레노버의 새로운 게이밍PC 라인업인 LEGION 시리즈 제품이다. 고성능을 내는 카비레이크 기반 코어 i7을 장착했으며, GTX 1050보다 성능이 뛰어난 GTX 1050 Ti를 적용해 어떤 게임도 만족스럽게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쿼드코어로 동작하는 코어 i7-7700HQ는 고성능 데스크톱 PC와 견주어도 뒤처짐이 없어 동영상 편집/인코딩과 같은 전문적인 작업 용도로도 적합하다. 비디오 메모리는 GDDR5 4GB를 채택해 고해상도에서도 보다 사실적인 그래픽을 구현한다. 게이밍 노트북에 걸맞게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IPS 패널을 사용했다. 영화와 게임을 즐기기에 충분한 풀HD 해상도를 적용했으며,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도 넉넉한 작업공간은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 두 개의 메모리 슬롯이 있어 메모리 확장이 쉽고, NVMe SSD를 장착할 수 있어 기존 SATA 타입의 SSD보다 4배 더 빠른 입출력 속도 구현이 가능하다.

 

 

 

장시간 게임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듀얼 쿨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실시간 회전하는 두 개의 냉각팬은 CPU와 GPU에서 발생되는 열을 밖으로 신속하게 빼내며, 배기구는 노트북 후면부에 있어 사용자에게 직접 열이 전달되지 않는다. 또한,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팬의 속도와 온도 제어가 가능하다. 오디오의 명가인 하만 스피커를 장착해 별도의 외부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아도 깨끗하며 웅장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터치패드는 20% 더 넓어져 화면 위를 보다 자유롭게 컨트롤 할 수 있으며, 키보드는 손가락 모양에 맞게 곡션형 키캡을 적용해 오타를 줄여준다.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설계하여 키 코너 부분을 눌러도 타이핑이 정확하며, 프레임에 키캡을 독립적으로 배열시키는 구조를 적용해 안정적이며, 편안한 타이핑을 돕는다.

 

100만 원 미만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ACER 아스파이어 VX5-591G OCTAGON (SSD 128GB)’
고사양 스펙으로 노트북에서 데스크톱 PC 수준의 고품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인텔 7세대 기반 프로세서를 사용했으며, 저전력 U 시리즈가 아닌 쿼드코어로 동작하는 고성능 코어 i7-7700HQ를 탑재해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가성비가 우수한 지포스 GTX1050 그래픽 칩셋을 장착해 인기게임인 오버워치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3D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그래픽 메모리는 4GB를 달아 고해상도 모드에서도 이미지를 세밀하게 표현한다. 스타일리시한 게이밍 디자인을 적용해 시선을 사로잡으며,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IPS 패널을 장착해 화면 품질도 우수하다.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키보드는 아이언 레드 컬러의 백라이트를 적용해 화려함을 더했으며, 돌비 오디오 프리미엄 기술을 담아 듣는 즐거움까지 챙겼다. 듀얼팬 쿨링 시스템을 적용, 장시간 게임을 즐기더라도 발열 문제를 최소화함으로써 안정적인 상태를 보여준다.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USB 3.1 타입C 포트를 장착했으며, SD 메모리카드 슬롯이 있어 부족한 공간을 채울 수 있다. 기가비트 속도를 지원하는 유선랜 포트를 내장해 쾌적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고, 802.11ac 기반 무선랜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HDMI와 VGA 포트가 있어 외부 모니터 출력이 가능하다. 다나와 최저가 88만 원대.


태블릿으로, 노트북으로… 30만원 대 투인원 PC ‘LG전자 10T370-L860K’
키보드를 떼었다 붙일 수 있어 노트북으로, 또는 태블릿으로 활용할 수 있는 투인원 PC다. 무게는 약 1030g으로 매우 가벼운 편에 속하지만, 키보드를 분리하면 540g로 크게 줄어들어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키보드를 포함한 두께는 17.5mm이지만 태블릿은 7.85mm에 불과해 어디든 쏙 들어간다. 영화 또는 인터넷 강의를 시청하거나 PDF 등 문서를 보는 경우 안방 침대, 거실 소파 어디에서도 편안한 자세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디스플레이는 터치스크린을 지원해 태블릿 모드 상태에서도 자유롭게 조작이 가능하다. 광시야각 특성도 우수해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색 왜곡 없는 또렷한 화질을 제공한다.

 

 

 

프로세서는 쿼드코어로 동작하는 인텔 아톰 X5-Z8350을 장착했다. 인터넷 서핑, 문서 작성, 동영상 감상과 같은 일반적인 적업은 문제없이 처리해낸다. 2GB 메모리를 넣었으며, eMMC 타입의 64GB SSD를 사용했다. 802.11ac 기반의 무선랜이 들어가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를 지원해 키보드/마우스, 헤드셋 등도 간편하게 무선 환경에서 쓸 수 있다. 표준 타입의 USB2.0 포트와 마이크로USB 포트를 넣어 다양한 기기를 연결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 HDMI를 활용하면 외부 디스플레이와 연결해 더욱 큰 화면에서 멀티미디어를 감상하거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강화 글라스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본체는 알루미늄 메탈 재질을 써 내구성을 높였으며, 초슬림 바디에 심플한 다크 블랙 컬러로 마감해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다나와 최저가 35만 원대.


가볍고 슬림한 풀스펙 게이밍 노트북 ‘한성컴퓨터 ES57 BossMonster Ultra (SSD 250GB)’
게임을 위한 완벽에 가까운 스펙으로 무장했음에도 크기와 무게는 크게 줄여 휴대성까지 챙긴 고성능 노트북이다. 동급의 게이밍 노트북이 2kg 후반 혹은 3kg 전후인 것과는 달리 이 제품은 2.08kg으로 훨씬 가볍다. 무게도 19.8mm로 얇아 가방 속 책 사이에 가볍게 넣어 다닐 수 있다. 어디든 들고 다니며 펼치면 원하는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지문과 오염에 강한 샌드블라스트 표면 처리가 된 메탈 상판은 내구성을 높이고 스타일리시를 추구했다. 쿼드코어로 동작하는 인텔 카비레이크 코어 i7-7700HQ 프로세서를 사용해 데스크톱 PC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며, 게이밍 PC를 위한 그래픽카드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지포스 GTX 1060을 장착함으로써 어떤 게임도 문제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VR에도 대응되는 성능을 확보해 현실감 넘치는 게임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DDR4 타입의 8GB 메모리를 사용했으며, 250GB 용량의 SSD를 넣었다.

 

 

 

풀HD 해상도를 지닌 15.6인치 디스플레이는 광시야각을 지원해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선명하고 또렷하며, 한 개의 HDMI2.0 포트와 두 개의 miniDP 단자를 넣어 노트북을 포함, 최대 4대의 디스플레이 확장이 가능하다. 사운드 블라스터 X 프로게이밍 360° 기술을 넣어 게임 속 캐릭터가 된 것처럼 현장감 사운드를 내는 것도 특징이다. 두 개의 스피커를 이용해 마치 여러 개의 스피커가 온몸을 둘러싸고 있는 것 같은 소리도 몰입감을 높여준다. 풀컬러 LED 백라이트가 포함된 키보드로 화려함을 뽐내고 있으며, 3개의 냉각팬과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파워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장시간 게임을 즐기더라도 발열 걱정 없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시스템을 쉽고 빠르게 관리할 수 있는 콘트롤센터가 편의성을 높여준다. 다나와 최저가 149만 원대.

 

카비레이크로 업그레이드된 쿼드코어 게이밍 노트북 ‘MSI GP62 7RE Leopard’
지난 해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인기를 끈 MSI GP62 시리즈가 카비레이크로 업그레이드됐다. 쿼드코어로 동작하는 최상위 노트북용 프로세서인 코어 i7-7700HQ를 탑재해 데스크톱 PC 이상의 성능을 낸다. 그래픽 칩셋도 지포스 GTX 1050 Ti를 사용해 기존 GTX 970M 시리즈보다 약 15% 이상 성능이 올라갔다. 카비레이크에 궁합을 맞춘 8GB 용량의 DDR4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1TB 용량의 HDD를 넣어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파일은 물론이고, 고용량 게임도 걱정 없이 설치할 수 있다. SATA3 방식의 SSD보다 월등하게 빨라 최대 2200MB/s 속도를 내는 PCI-E 방식 M.2 SSD 장착이 가능해 속도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다.

 

 

 

월등한 시야각을 지닌 IPS 패널을 사용했다. 이미지가 보다 생생하고 뚜렷하게 보여 더욱 사실적인 분위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DMI와 DP로 고해상도에서 2개의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하다. Nahimic 오디오 기술을 써 사운드 몰입감을 한 차원 더 끌어올렸다. 게이밍기어 브랜드인 스틸시리즈와 손잡고 최적화된 게이밍 키보드를 얹어 노트북 그 자체만으로도 완벽한 게이밍 머신으로 즐길 수 있다. CPU와 GPU에서 발생되는 열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2개의 쿨링팬과 6개의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쿨러부스트4를 적용했다.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해도 안정적이며,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다나와 최저가 103만 원대.

 

DVD레코더가 포함된 전천후 노트북 ‘HP 15-ay532TU (SSD 128GB)’
50만원대로 큰 부담 없는 가격에 DVD 기록이 가능한 ODD까지 내장해 활용도를 향상시킨 올인원 노트북이다. 영상이 담긴 DVD 타이틀 제작이 가능해 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쉽게 백업할 수 있으며, 광디스크로 된 각종 교육용 동영상을 바로 볼 수 있고, 윈도우 등 OS 및 드라이버 설치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텔 6새대 스카이레이크 코어 i3 프로세서를 달아 셀러론 등이 장착된 타 보급형 노트북보다 빠른 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 128GB 크기의 SSD를 넣어 부팅 및 앱 로딩 속도도 높였다.

 

 

 

보급형이지만 풀HD 해상도를 지닌 15.6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여러 창을 동시에 띄워도 넉넉하다. HDMI 포트가 있으며 4k 모니터에 연결하면 3840*2160 해상도까지 출력할 수 있다. DTS 사운드 기술과 듀얼 스피커를 적용해 소리에 대한 만족감도 끌어 올렸다. 측면에 3개의 USB포트가 있으며, 이 중 하나는 USB3.0 규격을 지원해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읽고 쓸 수 있다. SD메모리카드 슬롯이 있어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쉽고 빠르게 보고 편집할 수 있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특수 코팅 기술로 고급스러운 패턴을 넣어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다나와 최저가 51만 원대.

 

맹렬한 게이밍 노트북의 질주 ‘ASUS ROG GL553VE-FY147’
게이밍 노트북으로써 기본기를 모두 갖춘 제품이다. 이제는 게이밍 노트북의 기본 사양이 된 일텔 7세대 코어 i7-7700HQ를 장착했다. 쿼드코어로 동작해 어지간한 데스크톱 PC보다 빠르거나 비슷한 속도를 낸다. 그리고 지포스 GTX 1050 Ti를 넣어 게이밍 노트북으로써 완성도를 높였다. 풀HD 해상도로 구성된 15.6인치는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영상을 즐기는데 최적화되었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해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선명하고, 또렷하다. 16GB나 되는 넉넉한 메모리는 멀티태스킹을 매끄럽게 구현하며, 256GB 크기의 SSD를 넣어 부팅 및 앱 로딩 속도를 향상시켰다. HDD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용량을 더욱 늘릴 수 있다. 슈퍼멀티드라이브(ODD)를 기본 내장해 CD/DVD 활용이 가능하다.

 

 

 

끊기거나 예기치 못한 랙으로 게임의 흐름이 중단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ASUS의 독자적 기술인 GameFirst III 기능을 내장했다. 자주 플레이하는 온라인 게임의 대역폭 할당량을 높이고 우선 처리 순위를 지정해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타건감이 우수한 키보드는 견고한 일체형 구조를 채택해 게임 중에도 안정적이다.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USB 타입C 포트를 채택해 보다 다양한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며, 듀얼밴드 지원 902.11ac 무선랜을 탑재해 유선 네트워크 수준의 쾌적한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강렬함이 엿보이는 매혹적 스타일도 매우 인상적이다. 스텔스 전투기에서 영감을 받은 설계와 아름다운 마야 문명의 후면광은 게임 마니아의 감성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그레이 메탈 샤시를 적용하면 프리미엄 노트북으로써 가치가 더해진다. 다나와 최저가 128만 원대.

 

강력한 성능에 스타일을 더한 ‘GIGABYTE 판타소스 AERO 15W v7 WIN10’
고사양 고성능을 갖췄음에도 세련된 스타일에 뛰어난 휴대성까지 확보한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이다. 노트북을 펼치면 드러나는 독특한 디스플레이는 시선을 압도한다. 위와 옆 3면 베젤은 폭이 모두 5mm에 불과하다. 대개 15mm를 훌쩍 넘는 타 노트북과 비교하면 제로 베젤에 가깝다. 같은 15.6인치 노트북보다 화면이 더 커 보이며, 줄어든 베젤 폭만큼 노트북 크기도 작아졌다. 두께는 19.9mm로 슬림하며, 2.1kg으로 가벼워 누구나 부담 없이 휴대가 가능하다. 인텔 카비레이크 코어 i7-7700HQ 프로세서를 장착해 기본 성능을 크게 끌어올렸으며, 게이밍PC에서 가장 산호도가 높은 GTX 1060 그래픽칩셋을 장착해 어떤 게임에서도 빠르고 부드러운 성능을 구현한다. 6GB나 되는 비디오 메모리는 고해상도 모드에서도 다양한 효과를 구현해 이미지를 사실적으로 표현해 낸다. VR 환경에도 대응되므로 더욱 실감 나는 3D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풀HD 해상도로 된 디스플레이는 광시야각을 지원해 선명하고, 더욱 광활하게 느껴진다. 또한, X-Rite PANTONE 인증을 받아 보다 정확한 색상을 표현한다. HDMI2.0과 DP1.3 규격의 외부 영상 출력 기능을 갖고 있어 5k 영상도 구현이 가능하다. 돌비 디지털 플러스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을 넣어 소리에 대한 몰입감도 높였다. 그리고 USB3.1보다 4배 더 빠른 썬더볼트3 기술을 탑재했다. 1680만 컬러 구현이 가능한 RGB LED 백라이트 키보드를 제공해 게임의 흥미를 더한다.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다양한 색으로 키보드를 장식할 수 있으며, 여러 애니메이션 효과로 게임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또한, 매크로 및 프로파일 설정이 가능해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주고 보다 능동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듀얼팬 구조의 최적화된 쿨링 시스템은 장시간 게임을 해도 발열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94.24Wh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해 동급 노트북 대비 49%가량 더 오래 쓸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211만 원대.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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