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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선명한 화질에 디자인까지 만족스러운 "알파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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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모니터 시장의 화두로 '게이밍'과 '커브드', '4k'와 '퀀텀닷'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고사양 게임의 그래픽 품질이 갈수록 좋아지고, 모니터 또한 여기에 맞게 4K나 퀀텀닷 등 실사와 같은 화질을 구현할 수 있게 진화돼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디자인도 마찬가지다. 몰입감을 높여주는 커브드 디자인의 제품이 이제는 낯설지 않을 정도로 보급됐고, 베젤의 두께를 밀리미터(mm) 단위로 줄여 미려함을 살린 제품들도 속속 등장하면서 모니터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이제 모니터는 더 이상 연산의 결과물을 출력하는 도구가 아니라 인테리어의 소품으로 우리의 공간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 준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시장 흐름을 주도한 업체 중 하나로 알파스캔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국내 대표 디스플레이 제조사 중 하나인 알파스캔은 언제나 그랬듯 최신 기술이 적용되고, 수려한 디자인까지 갖춘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를 만족시켜왔다. 여기에 대기업 못지 않은 빠르고 전문적인 서비스는 까다로운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2017 다나와 상반기 히트브랜드의 자리에 이름을 올리기에 충분한 이유이기도 하다.



시원스러운 화면이 매력인 '알파스캔 AOC 3279 QHD 프리싱크 무결점'


 


'알파스캔 AOC 3279 QHD 프리싱크 무결점'은 넓은 32인치 크기에 QHD 해상도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2560X1440의 해상도는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울 수 있어 이미지나 동영상 편집은 물론 일반 오피스 작업에도 효과적이다. 여기에 장시간 PC를 사용하는 이들을 위해 미세한 깜박임을 없애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플리커프리 기술을 제공하고, 건강에 해로운 블루라이트(청색광) 감소 기능도 탑재했다. 


광시야각 특성을 지닌 VA 패널을 사용했으며, NTSC 색공간을 88%까지 지원해 자연색에 가까운 화질을 제공한다. 정적 명암비는 3000:1에 이르기 때문에 밝고 어둠의 차이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어두운 장면 속 적의 움직임도 쉽게 알아챌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서 보다 유리한 환경을 만든다. Shadow Control 메뉴를 이용하면 게임 화면에서 너무 어둡거나 밝은 부분의 명암비를 알맞게 조절할 수 있다.


AMD 프리싱크 기술을 지원해 티어링(화면 찢김) 문제를 해결했으며, FPS, RTS, 레이싱을 비롯해 게임에 특화된 6개의 화면 모드를 제공하고 있어 보다 최적화된 화면에서 사실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입력 포트도 다양하다. 가장 많이 쓰는 HDMI를 비롯해 DVI와 DP, 그리고 D-Sub포트까지 갖고 있어 Xbox, 플레이스테이션과 같은 콘솔게임기 뿐만 아니라 IPTV 셋탑박스를 연결해 TV 시청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2mm의 베젤 두께로 몰입감 높인 '알파스캔 AOC 2777 IPS MHL+DP 무결점'



'알파스캔 AOC 2777 IPS MHL+DP 무결점'은 베젤의 최소 두께를 2mm로 줄여 최상의 화면 몰입도를 구현함과 동시에 뛰어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높인 프리미엄급 27인치 모니터다. Neo Blade 패널을 통해 이너 베젤(inner bezel)의 폭을 기존 제품보다 50%나 줄임여 4.1mm라는 초슬림 베젤 디자인을 구현했다. 그만큼 화면이 더 커 보이는 것은 물론 몰입 효과도 매우 높다.  


여기에 프리미엄 하이그로시 블랙과 메탈 실버 헤어라인의 투톤 컬러의 조합은 프리미엄 모니터로써의 가치를 더해준다. 27인치라는 커다란 화면에 풀HD 해상도를 지원, 동영상 콘텐츠는 물론이고 게임, 인터넷, 문서 작성 등 어떤 작업 환경에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국내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IPS패널로 광시야각 지원은 물론이고, 선명하고 또렷한 색감을 보여준다. 응답속도는 5ms(GTG)에 불과해 게임이나 영화에서 잔상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다양한 화면 모드가 있어 게임, 동영상, 인터넷, 텍스트 등 콘텐츠 종류에 따라 최적의 화면을 제공하며,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가 덜한 플리커프리(Flicker Free) 기술을 넣어 눈 건강까지 생각했다. 또한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을 모니터로 크게 볼 수 있는 MHL 기능과 3W+3W로 구성된 스테레오 스피커, 이어폰 연결 단자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HDMI 포트 2개를 비롯해 DP와 D-Sub 등의 단자도 제공하는 등 뛰어난 호환성을 잘아한다.



40인치 대화면으로 즐기는 4k의 선명함 '알파스캔 AOC 4008 UHD 커브드 시력보호'


 


'알파스캔 AOC 4008 UHD 커브드 시력보호'는 40인치 크기의 대화면에서 4k 해상도의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커브드 기술까지 넣어 마치 극장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프리미엄 모니터다. 20인치 4개 크기에 해당하는 40인치 대화면에 4k의 선명한 화질이 더해져 고해상도 사진은 정밀하게 인쇄된 출력물을 보는 듯 하며, UHD 영상은 현실 세계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3000R 곡률로 휘어진 패널은 화면 중앙부터 가장자리까지 초점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그만큼 화면에 더욱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 시청 분위기까지 만든다. DP와 HDMI, 그리고 D-Sub 등 다양한 영상입력 단자를 탑재해 PC 이외에 셋톱박스나 게임기, 노트북 등과 연결이 자유롭다. 최대 4개까지 화면 분할(PIP/PBP) 기능을 탑재해 여러 영상소스의 화면을 하나의 모니터에서 볼 수 있다.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왜곡이 없는 광시야각을 지원하며, NTSC 색공간을 85%까지 커버하고, 10비트 컬러로 자연색에 가까운 깊이있는 색감을 보여준다. 정적명암비도 4000:1로 높아 명암의 차이를 선명하게 나타낸다. 시력 보호를 위해 미세한 화면 깜박임을 없애주는 플리커프리 기술을 넣었으며, 블루라이트 감소 기능도 들어갔다. 5W+5W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하여 사운드 몰입감까지 챙긴 팔방미인 제품이다.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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