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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인치 모니터가 대세… <7월 다나와 표준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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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모니터 화면도 점차 커지고 있다. 그동안 22~24인치가 모니터 시장을 이끌어 왔는데 최근에는 27인치에게 자리를 내주는 분위기이다. FPS 게임에 최적화되었다는 24인치 대신 이제는 27인치 모니터를 선택하는 추세이다. 따라서 이 달에는 27인치 모니터를 중심으로 표준 모니터를 골라봤다.

 

가격이 저렴하고, 한 눈에 화면이 들어온다는 이유로 23~24인치 모니터가 게이밍 모니터로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제이씨현 UDEA EDGE 27CH3 유케어 144 커브드 게이밍 프리싱크 무결점’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28만원 대라는 큰 부담 없는 가격에 144Hz와 커브드 기술을 모두 넣어 기존 모니터와 차원이 다른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필립스 276E7 시력보호 무결점’은 색 재현력이 매우 뛰어나 디자이너, 사진전문가와 같은 전문 작업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내로우 베젤 디자인 등 스타일리시한 외형은 공간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뷰소닉 VX2776 아이케어유 무결점’은 뷰소닉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응집된 혁실적 스타일의 제품이다. 종잇장처럼 얇아 디자인이 뛰어나며 공간 활용도로 우수하다. 색 재현력도 우수해 보다 사실적인 영상을 출력한다. ‘LG전자 27MP48HQ’는 가정과 사무실에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급형 모니터이다. 19만원대로 매우 저렴하지만 고급형 모델 못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쓴다. ‘알파스캔 AOC 2477 IPS MHL+DP 무결점’은 24인치로 화면 크기는 작지만 출시 후 3년이 되도 꾸준히 팔려나갈 정도로 인기가 높다. 디자인, 화질, 기능 등 어느 것 하나도 아쉬움이 없는 완벽함을 갖췄다. 이달 유일하게 선정된 UHD 모니터는 ‘와사비망고 UHD320 REAL4K HDMI 2.0 재은이 HDR’이다. 기존 UHD 모니터와는 달리 HDR 기술이 사용됐다. 명암의 표현력이 매우 우수하며, 색 대비도 높아 사실적인 영상미를 보여준다. 특히 HDR을 지원하는 PS4 PRO 사용자라면 반드시 장만해야 할 모니터이다.

 

최신 기능으로 무장한 실속형 게이밍 모니터 ‘제이씨현 UDEA EDGE 27CH3 유케어 144 커브드 게이밍 프리싱크 무결점’
144Hz 주사율과 커브드 패널을 사용하고도 20만원대로 낮춘 합리적 가격대의 게이밍 모니터이다. 한눈에 들어와 FPS 게임을 즐기기에 적당한 27인치 화면 크기를 갖고 있으며, 이제는 게이밍 모니터의 기본 스펙이 된 144Hz 주사율을 구현해 매우 부드러운 영상을 만들어낸다. 장면 전환이 빠른 게임에서도 끊김이 없으며, 매우 빠른 속도로 재생되기 때문에 상대보다 먼저 적을 포착하고, 공격할 수 있다. 0.01초의 차이로 승부가 결정되는 FPS 게임에서 탁월한 성능을 낸다. 또한 AMD 프리싱크(Free Sync) 기술을 지원, 모니터와 그래픽카드 간 비디오신호를 동기화함으로써 화면찢김(티어링)과 같은 문제를 해결한다.

 

 

 

1800R 곡률로 된 커브드 패널을 사용했다. 모니터 중앙부와 주변부 모두 사용자의 눈과 거리가 일정해 한결 눈이 편안한 특징을 갖고 있다. 커브드 패널이 갖고 있는 특유의 몰입감도 느낄 수 있어 게임을 플레이 하거나 영상을 감상할 때 사실감을 더해준다. 초슬림 베젤을 적용해 멀티 디스플레이를 구축하더라도 모니터 사이 간격을 최소화해 이질감이 들지 않는다. 장시간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 사용자의 눈 건강을 위해 화면의 미세한 깜박임을 제거하는 플리커프리 기술이 탑재되었으며, 로우 블루라이트 모드를 넣었다.

 

게이밍 모니터답게 게임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도 눈에 띈다. FPS와 RTS, MOBA 등 게임 장르에 최적화된 화면 모드를 내장해 게이머는 쉽게 화면을 전환하며 보다 사실적인 환경애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화면 정중앙에 조준선을 표시하는 기능을 이용하면 타깃을 정확하게 공격할 수 있다. 밝고 어두움의 차이를 더욱 확실하게 표현하는 ‘유케어 블랙 STZ’ 모드는 화면을 더욱 사실적으로 만들어준다. ‘로우 인풋렉’ 기능이 있어 모니터 신호 출력에 따른 시간 지연 문제를 없애 준다. 정확한 타이밍에 맞춰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명중률이 높아진다. 응답률을 최대 1ms까지 낮춰주는 오버드라이브 모드를 활용하면 화면 잔상이 없는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DMI 외에 DP와 DVI 등 영상입력단자를 확보해 다양한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 다나와 최저가 28만원대.

 

가정용 및 업무용 모니터의 표준 ‘LG전자 27MP48HQ’
모니터로서 탄탄한 기본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해 부담이 낮은 보급형 모니터이다. 기존 22~23인치보다 넓은 27인치는 시원스럽고, 화면 몰입감을 높여준다. 영화나 게임에 적합한 풀HD(1920*1080) 해상도를 적용했다. 특히 국내 사용자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IPS 패널을 장착했으며, 광시야각이 우수해 어느 각도에서 봐도 왜곡 없는 생생한 색감을 나타낸다. 응답속도는 5ms로 잔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보다 또렷한 영상을 구현하며, 패널 표면은 안티글레어로 처리해 빛 반사를 줄였다.

 

 

 

장시간 PC 앞에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학생을 위해 눈 보호를 위한 기능을 넣었다. 블루라이트를 약 84%까지 감소시켜 눈의 피로와 각종 질환의 원인을 낮춰준다. 또한 색약자를 위해 특정 색상 범위를 인식할 수 있도록 색상 수정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화면의 미세한 깜박임으로 오래 볼 경우 눈의 피로도를 높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리커프리 기술도 채택했다.

 

보급형이지만 세련된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베젤이 더욱 얇아져 화면이 커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그만큼 화면 몰입감도 높아진다. 슬림형 모니터 바디를 적용해 날씬함을 자랑하며, 사용자의 시선에 맞춰 모니터 상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틸트(tilt) 기능을 넣었다. 영상단자의 표준인 HDMI 외에 D_Sub 단자도 지원해 구형 기기와 연결도 자유롭다. 이 밖에 게임과 사진, 암실, 영화 등 콘텐츠에 따라 바꿀 수 있는 화면 모드를 탑재했고, 소프트웨어 콘트롤과 화면분할 기능 등으로 편의성을 더했다. 다나와 최저가 19만원대.

 

독보적인 스테디셀러 ‘알파스캔 AOC 2477 IPS MHL+DP 무결점’
2014년에 출시되었지만 가성비가 뛰어나 지금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그만큼 오랜 시간에 걸쳐 소비자로부터 검증을 받아왔기 때문에 쓸수록 만족감 또한 뛰어나다. 무엇보다 출시 3년차이지만 최신 모델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뛰어난 디자인이 특징이다. 베젤 두께는 5.5mm에 불과해 화면 몰입감을 뛰어나며, 시원하고 막임 없는 화면을 보여준다. 두 대 이상의 모니터를 나란히 붙여 놓아도 모니터 사이 간격을 최소화함으로써 마치 하나의 디스플레이를 쓰는 것 같은 효과를 낸다.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세련된 스탠드도 스타일리시 디자인을 완성한다.

 

 

 

24인치에 최적화된 풀HD 해상도를 제공한다. AH-IPS 패널을 사용했으며,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해 어느 방향에서 화면을 보더라도 왜곡 없이 선명하고, 또렷하다. 플리커프리 기술을 넣어 눈에 보이지 않는 화면 깜박임을 개선했으며, 청색광을 감소시키는 로우 블루라이트를 적용해 장시간 PC 작업에도 눈을 보호한다. 또한 빛 반사를 줄여주는 눈부심 방지 패널을 사용해 눈의 피로도를 낮췄다.

 

게임 장르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 모드를 제공한다. 어두운 블랙 부분의 밝기를 향상하는 FPS모드, 응답시간과 밝기를 향상시키는 RTS모드, 빠른 응답속도와 색 채도를 높여주는 레이싱모드 등이 있으며, 사용자모드를 통해 원하는 화면 상태로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다. 화면모드는 핫키로 빠르게 바꿀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Shadow Control 메뉴를 이용하면 게임 화면에서 너무 어둡거나 밝은 부분의 명암비를 제어하여 보이지 않던 적군의 움직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두 개의 HDMI 포트 외에 DP와 D-SUB 단자를 제공하며, MHL도 지원해 스마트폰 화면을 모니터를 통해 더 크게 볼 수 있다. 3W+3W 고출력 스피커도 내장하여 별도의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아도 되며, 헤드폰 출력 단자가 있어 소음 걱정 없이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 화면 분할 기능이 있어 여러 작업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처리 가능하며, 매번 모니터 OSD 버튼을 누르지 않고 마우스로 간편하게 모니터를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다나와 최저가 18만원대.

 

색 재현력이 뛰어난 ‘필립스 276E7 시력보호 무결점’
WCG(Wide Color Gamut) 기술을 써 NTSC 85%(sRGB 122.9%)의 높은 색재현율 구현한 모니터이다. 자연색 그대로 선명한 색상표현과 훌륭한 화질을 제공하여 일반 용도는 물론이고 사진 및 영상 편집, 그래픽 디자인, 웹 디자인, 스튜디오 등 전문적인 작업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최신 PLS 패널을 사용해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상하좌우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제공해 어느 방향에서 바라봐도 왜곡 없는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9.9mm에 불과한 내로우 베젤 디자인을 구현해 동일 크기의 다른 제품 대비 화면이 더 커보이는 효과를 내며, 화면 몰입도 또한 극대화시킨다. 듀얼, 트리플 등 멀티 디스플레이 구성 시 모니터 사이 간격이 최소화되어 시각적인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화이트 하이그로시 마감 처리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크롬 재질의 스탠드가 모니터를 견고하게 지지하여 안정감을 준다. 플리커프리 기술을 넣어 눈에 보이지 않는 화면 깜박임을 개선했으며, 청색광을 감소시키는 로우 블루라이트를 적용해 장시간 PC 작업에도 눈을 보호한다.

 

MHL기능이 포함된 HDMI 및 DVI, D-sub 단자를 갖추고 있으며, 헤드셋이나 이어폰 연결을 위한 오디오 아웃 단자도 제공된다. 스마트폰/태블릿 등 휴대용 기기를 MHL 케이블을 이용해 MHL 단자에 연결하면 자동 충전은 물론 모바일 기기의 동영상, 사진, 게임, 앱을 모니터의 대형 화면으로 출력, 완벽한 디지털 음향과 함께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콘텐츠에 맞춰 가장 적합한 화면을 선택할 수 있는 SmartImage Lite 기능을 제공한다. 표준, 인터넷, 게임, 로우 블루라이트 모드를 기본으로 제공하여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SmartControl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밝기, 명암비 등 모니터의 각종 설정을 OSD버튼이 아닌 마우스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21만원대.

 

HDR 기술로 한발 앞서다 ‘와사비망고 UHD320 REAL4K HDMI 2.0 재은이 HDR’
UHD의 핵심 기술을 하나인 ‘HDR’을 지원함으로써 더욱 사실적인 영상을 출력하는 고급형 모니터이다. 32인치 크기에 UHD 해상도를 구현해 PC모니터로 쓰기에 적당하다. 풀HD의 4배에 해당하는 3840*2160는 이미지와 영상을 보다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한 화면에 여러 개의 윈도우를 동시에 띄워도 넉넉해 다중 작업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경우 작업 효율성을 높여준다. AHVA 패널을 써 상하좌우 178도 광시야각을 제공하며, 10억 7천만 컬러 출력으로 화사한 색상을 보여준다. 또한 초슬림 베젤을 써 화면이 더 커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화면 몰입도도 높여준다. 보급형 모니터와는 차별화된 세련된 프리미엄 디자인은 어떤 공간에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뒤쪽에는 100*100mm 규격의 베사 월마운트홀을 넣어 벽에 고정시킬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HDR 기술을 적용해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을 더욱 정확하게 또렷하게 표현한다. 이미지에 높은 채도를 부여해 본연의 색을 그대로 보는 듯한 생생한 색감을 나타내며, 색 대비가 높아 밝은 색조와 어두운 색조의 세부 표현이 실제처럼 선명하게 나타난다. 특히 PS4 PRO와 같은 HDR 지원 콘솔게임기와 연결하면 기존 4k 모니터와는 차원이 다른 보다 사실적인 영상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XBOX ONE S, 일부 블루레이 플레이어, 엔비디아 SHIELD TV, 그리고 넷플릭스 서비스에서도 HDR를 지원해 뛰어난 영상 효과를 보여준다. 350cd/m2에 이르는 우수한 밝기와 1000:1의 명암비는 일반 PC 환경에서도 콘텐츠의 영상미를 높여준다. 응답속도는 6ms로 우수해 잔상이 거의 없다.

 

플리커프리 기술을 넣어 눈에 보이지 않는 화면 깜박임을 개선했으며, 청색광을 감소시키는 로우 블루라이트를 적용해 장시간 PC 작업에도 눈을 보호한다. 모니터 후면에 5W 출력 스피커를 장착해 별도의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고도 실감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PIP/PBP와 같은 화면분할 기능을 이용하면 모니터 하나로 최대 4개의 모니터를 쓰는 것과 같은 환경에서 작업이 가능하다. 별매인 리모컨을 이용하면 TV처럼 간편하게 쓸 수 있다. 총 4개의 HDMI 포트가 제공되며, 이 중 2개는 HDMI2.0을 지원해 4k 해상도에서도 60Hz 주사율 출력이 가능하고,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해 텍스트도 또렷하게 출력한다. DP와 D-SUB 단자도 있어 다양한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 다나와 최저가 49만원대.

 

6.6mm 울트라슬림 모니터 ‘뷰소닉 VX2776 아이케어유 무결점’
탁월한 화질과 비교할 수 없는 슬림한 디자인 등 뷰소닉의 모니터 기술을 응집시킨 혁신적 스타일의 제품이다. 국내에서 선호도가 높은 IPS 패널을 달았음에도 두께는 종잇장처럼 얇아졌다. 울트라 슬림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측면 두께는 6.6mm에 불과하다. 아이폰6s(7.1mm)보다 더 얇은 수준이다. 그만큼 공간을 적게 차지하며, 무게도 가벼워 설치가 자유롭다. 모니터 외부 베젤의 두께가 2mm(인너베젤은 8mm)로 매우 얇아 화면 몰입감도 높다. 하단부를 장식하는 스탠드도 매력적이다. 다이아몬드를 담은 메탈 스탠드는 감각적인 분위기를 낼 뿐만 아니라 모니터 본체와 튼튼하게 고정되어 안정성을 높여준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AH-IPS 패널을 사용해 선명하고, 또렷한 영상을 만들어내며, 1000:1의 정적 명암비와 8천만:1의 동적 명암비를 지원해 사실적인 화면으로 실감을 더한다.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밝은 부분은 더 밝게 표현해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플레이할 때 몰입감을 높여준다. sRGB 색공간을 100% 지원해 디자인, 영상 전문가에게 보다 정확한 색을 표현하며, 눈 건강을 고려해 플리커프리와 블루라이트 필터를 적용했다. 게임, 영화, 인터넷, 문서, 흑백 등 각각의 콘텐츠에 최적화된 프리셋 모드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로 설립 29년을 맞은 뷰소닉은 최근 한국 시장 진출을 기념해 고객 지원에 적극적이다. 패널 포함 3년 무상 보증이 제공되며, 무결점 패널 보장, 그리고 제품 고장시 15일 이내에는 신제품과 1:1 교환이 이뤄지고, 제품의 A/S가 발생되면 동일한 모델 제품을 먼저 발송해 고객의 업무 공백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다나와 최저가 23만원대.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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