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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 강화한 게이밍 노트북이 뜬다 <8월 다나와 표준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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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의 조합으로 성능을 내세운 게이밍 노트북이 이제는 휴대성을 강조하며 새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게이밍 노트북은 두껍고 무겁다는 편견을 깨며 본격적인 포터블 게이밍 노트북 시장을 열기 시작한 것. 100원 동전보다 얇고, 2kg 내외의 무게로 일반 노트북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고성능 노트북이 출시되고 있다. 따라서 8월 다나와 표준 노트북은 휴대성을 강화한 게이밍 노트북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한성컴퓨터 X57K BossMonster Lv.77 (SSD 120GB)’은 두께는 32mm로 다소 두껍지만 2.2kg으로 무게를 낮췄으며, 인텔 코어 i7-7700HQ와 지포스 GTX 1050Ti로 성능을 높였음에도 99만원대로 구매 부담을 낮췄다. 비슷한 사양의 ‘ASUS FX502VE-FY042T (SSD 128GB)’는 무게가 2.2kg이지만 두께는 23.5mm으로 얇아 백팩 속에 가볍게 넣고 다닐 수 있다. 코어 i7-7700HQ와 GTX 1050을 쓴 ‘HP 오멘 15-AX230TX (SSD 256GB + 1TB)’는 24mm 두께에 무게는 약 2kg으로 더욱 가볍다. ‘GIGABYTE 판타소스 AERO 15W v7 WIN10 (SSD 512GB)’도 19.9mm 매우 얇고, 2.1kg로 무게 부담을 줄였다. 특히 이 제품은 위와 옆면 베젤 폭이 5mm에 불과해 같은 화면 크기의 타 노트북과 비교해 더욱 작다. 대부분 게이밍 노트북이 15.6인치 화면을 쓴 것과는 달리 ‘MSI GS43VR 7RE Phantom Pro (SSD 256GB)’는 14인치로 크기를 줄여 휴대성을 향상시켰다. 무게는 1.8kg으로 가볍지만 코어 i7-7700HQ와 GTX 1060을 사용해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GTX 10 시리즈를 쓴 노트북을 내놓으며 본격적인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 뛰어들었다. ‘삼성전자 Odyssey NT800G5S-XD7S’은 기존 제품보다 한 단계 더 성능이 향상된 GTX 1060을 장착했으며, 배터리 용량도 1.5배 가량 늘려 바깥에서도 안심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LG전자 15G870-XA70K’는 VR 환경에 대응하는 고사양으로 무장했으며, 듀얼 파워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장시간 게임을 해도 안정적이다. 한편 ‘레노버 LEGION Y720-15IKB 32KR (1TB)’은 코어 i7-7700HQ와 GTX 1060을 장착해 게이밍 노트북으로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함과 동시에 Xbox One 무선 리시버를 탑재해 게임을 더욱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 부담을 줄여 일반적인 가정용, 또는 업무용으로 쓸 수 있는 노트북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ACER SF113-31 Life SWIFT1 (eMMC 64GB)’은 인터넷 최저가 기준 39만원대이지만 프리미엄급에 준하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USB 타입C를 포함한 확장성이 눈에 띈다. ‘APPLE 맥북프로 MPTT2KH/A (SSD 512GB)’는 프로 라인 이름에 걸맞게 음악/사운드 작업 또는 이미지/동영상 평집과 같은 전문적인 작업에서 뛰어난 성능을 나타낸다.

 

가볍지만 강력한 성능 ‘MSI GS43VR 7RE Phantom Pro (SSD 256GB)’
14인치로 크기를 줄여 휴대성은 강화했지만 게이밍 노트북으로서 부족함이 없는 강력한 제품이다. 이제는 게이밍 노트북의 기본 사양이 된 인텔 코어 i7 7700HQ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인텔의 7세대 코어 시리즈로, 쿼드코어로 동작해 멀티태스킹 환경에 매우 뛰어난 성능을 구현한다. 어지간한 데스크톱PC보다 빨라 메인PC로 써도 손색이 없다. 게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그래픽카드는 GTX 1060을 장착해 현존하는 대부분의 게임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다. VR 구현도 가능해 향후 관련 디바이스를 장착하여 보다 현실적인 분위기에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CPU와 GPU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듀얼 냉각팬과 5개의 히트파이프를 달아 장시간 게임을 해도 안정적인 구동 환경을 제공한다. 온도와 소음 사이에서 최적의 설정으로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MSI SHIFT 기술도 들어갔다.

 

 

 

화면 크기는 14인치로, 대부분 15.6인치인 게이밍 노트북과 비교해 작다. 무게도 1.8kg으로 가벼운 편이어서 어디서든지 펼치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풀HD 해상도를 적용해 게임과 영화 콘텐츠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선명하고 또렷하다.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썬더볼트3를 넣어 40Gbps에 이르는 뛰어난 데이터 전속속도를 구현한다. 4k 모니터도 연결이 가능하며 5V@3A 전원 출력으로 모바일 디바이스 충전에도 유리하다. 최고 수준의 SABRE Audio DAC와 앰프를 내장해 헤드셋으로 CD음질보다 16배 더 섬세한 오디오를 출력한다. MSI의 Nahimin VR은 일반 스테레오 헤드셋에서 7.1채널 음향을 구현해 게임을 더욱 실감나게 만들어준다. 게이밍 기어 브랜드로 잘 알려진 스틸시리즈의 키보드를 장착했으며, 게이밍에 최적화된 초고속 네트워크 등 보다 완벽한 게이밍 환경을 위한 부가 기능도 돋보인다. 다나와 최저가 144만원대.

 

휴대성 높이고 가격은 낮춘 게이밍 노트북 ‘한성컴퓨터 X57K BossMonster Lv.77 (SSD 120GB)’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 기반 프로세서와 파스칼 기반의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 시리즈 그래픽 칩셋을 달아 성능은 더욱 높아지고, 두께와 무게는 줄인 게이밍 노트북이다. 무게는 약 2.2kg, 두께는 32mm로, 게이밍 노트북은 무조건 크고 무겁다는 고정 관념을 벗었으며, 고사양 스펙임에도 불구하고 최저가 기준 99만원대로 부담도 덜었다. 노트북 커버에는 화면이 켜지면 은은하게 빛을 내는 V스트림 라인 LED를 넣어 유니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게이밍 노트북으로써 가치를 더해준다.

 

 

 

노트북에 흔히 사용되는 U 시리즈 대신 코어 i7-7700HQ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쿼드코어로 동작해 동급의 타 노트북보다 높은 성능을 낸다. 이미지 편집 및 비디오 인코딩 등 무거운 작업도 척척 처리해 낸다. 지포스 GTX 1050Ti 그래픽 칩셋을 장착해 어떤 게임도 원활하게 돌아간다. 어지간한 데스크톱PC 이상의 성능을 내 더 이상 렉 없는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풀HD 해상도 기반의 IPS 패널을 달아 보다 사실적인 화면을 볼 수 있으며, 사운드 블라스터 Cinema3 기술을 넣어 소리에 현장감을 불어 넣었다. 강력한 듀얼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 하더라도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키보드에는 RGB로 화려하게 빛을 내는 백라이트를 넣어 게이머의 감성을 충족시켜주며, 향상된 마이크로소프트 프리시전 터치패드를 적용해 편의성을 더했다. UHD 해상도를 60Hz로 뽑아내는 미니DP포트를 갖고 있으며, 노트북 모니터를 포함해 최대 4개의 모니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99만원대.

 

Xbox One 무선 리시버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 ‘레노버 LEGION Y720-15IKB 32KR (1TB)’
Xbox One 무선 리시버를 탑재해 게임을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이밍 노트북이다. 별도의 장치가 없어도 Xbox One 무선 컨트롤러를 노트북에 바로 연결할 수 있으며, 키보드가 아닌 게임패드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색다른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인텔 최신 7세대 카비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모바일에서도 데스크톱PC의 성능을 누릴 수 있는 코어 i7-7700HQ를 사용했다. 쿼드코어로 동작해 멀티태스킹도 빠르게 처리하며, 이전 세대 대비 10% 이상 향상된 성능을 낸다. 또한 최신 게임도 문제가 없도록 파스칼 기반 GTX 1060 그래픽 칩셋을 장착했다. 비디오 메모리도 6GB(GDDR5)나 되어 고화질 게임도 사실적인 화질로 즐길 수 있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IPS 패널을 사용해 생생하며, 게임과 영상 재생에 최적화된 풀HD 해상도를 지원한다. 2개의 메모리 슬롯이 있어 쉽게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며, NVMe PCIe 방식 전용 슬롯이 추가로 제공되어 기존 SATA3보다 빠른 데이터 입출력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게이밍을 위한 발열 관리도 눈에 띈다. 후면에 배기구를 설치해 사용자에게 열이 직접 전달되지 않으며, 듀얼 쿨링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보다 빠른 냉각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전용 소프트웨어로 팬의 속도와 온도 조절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Dolby Atmos 오디오 기술을 탑재해 사운드 몰입감을 높여주며, 게임 플레이 중 네트워크로 인한 랙이 발생되지 않도록 기가비트 랜카드와 802.11ac 기반 무선 랜카드를 장착했다. 심플하고 세련된 올메탈 블랙 디자인에 상판은 헤어라인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추구했다. 다나와 최저가 135만원대.

 

더 강력해진 성능과 늘어난 배터리 ‘삼성전자 Odyssey NT800G5S-XD7S’
삼성전자의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인 오딧세이가 한 단계 더 강화됐다. 기존 GTX 1050 대신 GTX 1060을 장착해 대부분의 게임을 문제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VR 게임도 구현이 가능해 향후 VR 관련 디바이스를 연결해 보다 현실적인 분위기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배터리 용량도 기존 43Wh보다 약 53% 늘어난 66Wh 대용량을 장착해 고성능 모드에서도 충분한 시간을 갖고 노트북을 쓸 수 있다.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7세대 쿼드코어(코어 i7-7700HQ)를 탑재해 기본 성능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미지/동영상 편집이나 인코딩에서도 빠른 속도를 낸다.

 

 

 

발열을 해결하기 위한 헥사 플로우 통풍구는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으로 주목을 끈다. 하나의 통풍구로도 더 오래, 더 쿨하게 시스템을 유지시킨다. 장시간 게임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일반 노트북 대비 3배 이상 크며, 공기가 잘 드나들기 위한 효율적 육각형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더해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커버만 분리하면 메모리와 저장장치를 손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256GB에 이르는 넉넉한 SSD와 8GB 메모리를 탑재했다.

 

디스플레이는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해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색 왜곡 없는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며, 풀HD 해상도의 비반사 디스플레이는 밝은 조명 아래에서도 게임을 즐기는데 문제가 없다. Video HDR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 밝기와 색상, 명암비를 최적화 시켜준다. 게임을 하면서 가장 많이 쓰는 WASD키가 항상 눈에 띌 수 있도록 이들 키에 대해서는 부각된 조명을 지원한다. 화산의 분화구에서 영감을 받은 커브드 키캡은 손가락 끝의 곡선에 맞춰져 있어 장시간 타이핑에도 피로감이 적고, 빠르고 정확한 키감을 제공한다. 다나와 최저가 157만원대.

 

비즈니스 노트북으로도 만족스러운 ‘ACER SF113-31 Life SWIFT1 (eMMC 64GB)’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부족함 없는 성능, 그리고 휴대성까지 갖춘 제품이다. 우선 타사 프리미엄급 노트북에 준하는 세련된 모습이 주목을 끈다. 고급스러운 메탈 바디를 사용했으며, 14.95mm에 불과한 매우 얇은 두께에 무게도 1.28kg으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다. 책으로 가득 찬 백팩 속에도 넣어도 부담이 없으며, 먼 거리 출장에도 함께 할 수 있다. 실버, 골드, 핑크 등 세 가지 컬러가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풀HD 해상도를 담은 13.3인치 디스플레이는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IPS 패널을 사용해 선명하고 또렷하다. 디스플레이는 180도 펼칠 수 있어 상대방과 함께 화면을 공유할 필요가 있는 컨설팅 업무에 매우 유용하다. 실제와 가까운 컬러를 구현하기 위한 최상의 컬러 매니티먼트 기술을 적용했으며, 장시간 작업하는 이들을 위해 블루라이트 감소 기능도 추가해 눈의 건강까지 챙겼다. 보급형 프로세서인 셀러론을 탑재했지만 쿼드코어로 동작하기 때문에 다수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해도 원활한 작업이 가능하며, 64GB 크기의 저장장치 외에 M.2 SSD를 추가로 장착이 가능해 저장공간을 늘릴 수 있다. USB3.0 외에 USB3.1 타입C 포트도 있어 확장성을 챙겼으며,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해 보안성까지 강화했다. 윈도우 10에서는 지문스캔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로그인할 수 있다. 완충 후 최대 10시간까지 쓸 수 있어 외부 활동이 많은 직장인이나 학생에게 적합하다. 에이서 트루 하모니 기술 기반의 오디오를 달아 높은 수준의 깨끗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다나와 최저가 39만원대.

 

LG가 만든 GTX 1060 탑재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LG전자 15G870-XA70K’
내장 그래픽 위주의 노트북만 선보였던 LG전자가 GTX 1060을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을 내놨다. 게이밍에 최적화된 엔비디아 파스칼 아키텍처를 적용해 어떤 게임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VR 환경에도 대응되는 성능을 내 더욱 현실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쿼드코어로 동작하는 인텔 카비레이크 기반의 코어 i7-7700HQ를 장착해 비디오 편집 및 인코딩 등 고사양을 요구하는 전문적인 작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그래픽메모리는 6GB나 되어 고해상도에서도 보다 세밀하게 영상을 표현한다. 8GB 용량의 DDR4 메모리를 사용해 멀티태스킹도 매끄럽게 구현한다. 256GB 크기의 SSD로 속도와 용량을 모두 잡았다.

 

 

 

고사양 게임도 안정적으로 구동이 될 수 있도록 듀얼 파워쿨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두 개의 냉각팬이 열을 빠르게 배출함으로써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 해도 강력한 퍼포먼스를 유지한다. 기존 게이밍 노트북 대비 두 배에 해당하는 81Wh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강력한 성능을 더 오랜 시간 즐길 수 있다. HDMI와 Mini-DP 외에 USB 타입C 포트를 통한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이 가능하며, 4k 해상도 출력이 가능해 더 넓은 공간에서 작업을 할 수 있다. 3면 입체 스피커를 적용해 더욱 깊고 풍부한 사운드로 게임에서 박진감 넘친다. DTS 헤드폰X 기술을 지원해 헤드폰 만으로 실감나는 3D 사운드를 내 한층 몰입감이 높아진다. 게임 필수 핫키가 포함된 백라이트 키보드와 깔끔한 수트 블랙 디자인은 게이머의 감성을 충족시킨다. 다나와 최저가 174만원대.

 

노트북에 혁신을 더하다 ‘APPLE 맥북프로 MPTT2KH/A (SSD 512GB)’
터치바와 터치ID 등 신기술이 적용된 신형 맥북프로이다. 키보드 상단에 레티나급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인 터치바(Touch bar)를 적용했으며, OLED를 사용해 밝고 선명한 컬러로 뛰어난 화질을 보여준다. 단순한 기능키 표시 기능 외에 Mail. Finder, Calender, Numbers, GarageBand, Final Cut Pro X 등 구동되는 앱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터치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세컨드 스크린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동영상을 시청할 경우 재생 구간을 썸네일로 표시하거나,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터치바에서 보고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터치바 끝 부분에는 지문인식 기능인 터치ID를 적용해 잠금 화면을 해제하거나 아이폰 없이도 애플페이를 이용한 보안 결제도 할 수 있다.

 

 

 

이 밖에 메탈 유니바디 설계를 적용함으로써 이전 세대보다 두께와 부피가 줄어들었다. 디스플레이도 최대 500nit로 전보다 67% 더 밝아졌으며, 광색역을 지원하고, 전력 효율성을 높인 LED백라이트를 사용해 소비전력은 39% 가량 줄어들었다.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장착했으며, AMD 라데온 Pro 그래픽 칩셋을 장착해 3D 처리 능력도 향상시켰다. 썬더볼트3를 지원하는 USB 타입C포트로 확장성을 높였다. 다나와 최저가 304만원대.

 

강력한 파워에 스타일까지 갖춘 ‘ASUS FX502VE-FY042T (SSD 128GB)’
강력한 성능을 갖추면서도 얇고 가벼워 스타일리시한 게이밍 노트북이다. 게이밍 노트북의 표준이 된 인텔 코어 i7-7700HQ를 장착해 기본 성능을 끌어올렸다. 인텔 최신 7세대 코어로, 쿼드코어로 동작함으로써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매끄러운 성능을 보여준다.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GTX 1050Ti 그래픽칩셋을 장착해 오버워치는 물론이고, 각종 최신 게임도 부드러운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DDR4 메모리로 전력과 성능을 모두 추구했으며, 고사양에 걸맞는 Hyper Cool Duo-Copper 쿨링 시스템을 적용, CPU와 GPU에 대해 독립적인 냉각을 가능케 함으로써 오랜 시간 게임을 해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게임과 영상 감상에 최적화된 풀HD 해상도를 지닌 15.6인치 디스플레이는 광시야각이 우수한 패널을 사용해 선명하고 또렷하다. 레드 LED 백라이트로 개성을 살린 키보드는 씨저 스위치를 써 타건감이 뛰어나다. 게임에서 자주 쓰는 WASD키에 대해서는 유니크한 색상을 입혀 보다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완벽에 가까운 스펙을 지니고 있지만 23.5mm로 얇은 편이며, 무게도 2.2kg으로 동급의 타 제품과 비교해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지능형 오디오 솔루션을 탑재해 소리에 대한 몰입감을 높여주며, 탑재된 마이크는 주변 소음을 걸러주는 성능이 우수해 랜파티 등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상대방에게 목소리를 분명하게 전달한다. 다나와 최저가 112만원대.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기다 ‘HP 오멘 15-AX230TX (SSD 256GB + 1TB)’
HP의 고성능 게이밍 라인업인 오멘 시리즈 노트북이다. 특히 강력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무게를 낮춰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게임과 영상 감상에 최적화된 풀HD 해상도를 품은 15.6인치 디스플레이는 눈부심 방지 처리가 되어 있으며,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해 선명하고 또렷하다. 두께는 24mm로 얇은 편이며, 무게는 약 2kg으로 동급의 타 노트북과 비교해 매우 가볍다.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인 7세대 코어 i7-7700HQ를 장착했다. 듀얼코어로 동작하는 저전력 U 시리즈 프로세서보다 월등히 빠른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웹브라우징의 경우 이전 세대보다 약 19% 정도 성능이 향상되었다. 업무생산성은 12%, 비디오 편집은 10% 더 빨라져 전문 작업을 위한 노트북으로도 손색이 없다. 데스크톱PC 그래픽의 성능을 따라잡은 엔비디아 GTX 1050을 장착해 대부분의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HDMI2.0 포트를 이용해 3840*2160 해상도에서 60Hz 출력이 가능하다. Bang&Olufsen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해 더욱 긴장감 넘치는 게임 사운드로 흥미를 더해준다.

 

256GB 크기의 SSD와 1TB나 되는 HDD를 모두 적용해 속도와 용량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다. 최대 10시간 까지 지속되는 배터리 성능을 내 어디서나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노트북 상판에는 HP 오멘 로고가 독특하고 개성 있는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며, 강렬한 드래곤 레드 색상의 백라이트 키보드는 게이머의 감성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완충 후 최대 10시간 까지 쓸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120만원대.

 

강력한 성능에 스타일을 더한 ‘GIGABYTE 판타소스 AERO 15W v7 WIN10 (SSD 512GB)’
고사양 고성능을 갖췄음에도 세련된 스타일에 뛰어난 휴대성까지 확보한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이다. 노트북을 펼치면 드러나는 독특한 디스플레이는 시선을 압도한다. 위와 옆 3면 베젤은 폭이 모두 5mm에 불과하다. 대개 15mm를 훌쩍 넘는 타 노트북과 비교하면 제로 베젤에 가깝다. 같은 15.6인치 노트북보다 화면이 더 커 보이며, 줄어든 베젤 폭만큼 노트북 크기도 작아졌다. 두께는 19.9mm로 슬림하며, 2.1kg으로 가벼워 누구나 부담 없이 휴대가 가능하다. 인텔 카비레이크 기반의 코어 i7-7700HQ 프로세서를 장착해 기본 성능을 크게 끌어올렸으며, 게이밍PC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GTX 1060 그래픽칩셋을 장착해 어떤 게임에서도 빠르고 부드러운 성능을 구현한다. 6GB나 되는 비디오 메모리는 고해상도 모드에서도 다양한 효과를 구현해 이미지를 사실적으로 표현해 낸다. VR 환경에도 대응되므로 더욱 실감 나는 3D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풀HD 해상도로 된 디스플레이는 광시야각을 지원해 선명하고, 더욱 광활하게 느껴진다. 또한, X-Rite PANTONE 인증을 받아 보다 정확한 색상을 표현한다. HDMI2.0과 DP1.3 규격의 외부 영상 출력 기능을 갖고 있어 4k 영상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돌비 디지털 플러스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을 넣어 소리에 대한 몰입감도 높였다. 그리고 최대 40Gbps 속도를 내는 썬더볼트3 기술을 탑재했다. 1680만 컬러 구현이 가능한 RGB LED 백라이트 키보드를 제공해 게임의 흥미를 더한다.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다양한 색으로 키보드를 장식할 수 있으며, 여러 애니메이션 효과로 게임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또한, 매크로 및 프로파일 설정이 가능해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주고 보다 능동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듀얼팬 구조의 최적화된 쿨링 시스템은 장시간 게임을 해도 발열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94.24Wh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해 동급 노트북 대비 49%가량 더 오래 쓸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207만 원대.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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