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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N '배그' 스쿼드 결승전, CJ E&M 3개 채널에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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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식스 PUBG 서바이벌 시리즈 베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OGN)

CJ E&M은 펍지의 배틀로얄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핫식스 PUBG 서바이벌 시리즈 베타' 스쿼드 모드 결승을 OGN, XtvN, 수퍼액션 3개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한다.

'배틀그라운드'는 최대 100명의 인원이 개인 혹은 팀으로 참가해 오픈 월드 맵에서 얻은 무기와 물품으로 전투를 벌여 최후의 1인 혹은 1팀을 가리는 게임이다. 출시 13주 만에 누적 매출 1억 달러를 돌파하고 스팀동시접속자 310만명, 누적 판매량 3,000만 장 등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35개 '배틀그라운드' 팀 중 정규 시즌 상위 14개 팀과 해외 초청팀 6개팀이 출전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지난 1월 시즌을 시작해 2월 4일 정규 시즌이 종료되고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오는 9일과 11일 각각 솔로 모드와 스쿼드 모드(4인 1팀) 결승을 앞두고 있다.

스쿼드 모드 결승전은 2월 11일 오후 2시부터 CJ E&M의 OGN, XtvN, 수퍼액션으로 동시에 생중계되며 온라인 플랫폼 티빙(TVING), 카카오TV, 유튜브, 이통사 OTT등을 통해서도 방송된다. 또한, 카카오TV를 통해 경기 중인 모든 선수 개인화면과 PSS 공식 BJ 개인방송을 볼 수 있고 해외에는 트위치, Imba TV, Astro, 데일리모션 등을 통해 송출된다.

이번 대회는 핫식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인텔, ZOWIE, EMAC,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공식 스폰서로 함께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그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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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크래프톤
게임소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블루홀에서 개발한 FPS 신작으로, 고립된 섬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마치 영화 ‘배틀로얄’처럼 섬에 널려있는 다양한 장비를 사용해 최후의 1인이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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