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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내 영역이다˝ 오버워치 '레킹볼' 정식 서버에 합류


▲ '오버워치' 레킹볼 소개 영상 (영상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25일, 자사 슈팅 게임 '오버워치' 28번째 영웅 '레킹볼'을 정식 서버에 적용했다.

'레킹볼'은 뛰어난 기계 개조 능력과 거대한 강철 로봇으로 무장한 오버워치 7번째 돌격 영웅이다. 6월 29일 첫 공개와 함께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검증을 거쳤다.








▲ 햄스터와 거대 로봇의 만남 '레킹볼' (사진제공: 블리자드)

먼 거리에서 적을 쓰러뜨릴 수 있는 자동발사 4연장 기관총으로 무장했으며, 둥글게 변신해 빠르게 전장을 휘젓고 다닌다. 여기에 갈고리를 활용한 빠른 움직임과 바닥에 지뢰를 뿌리는 궁극기 '지뢰밭', 높은 곳에서 아래로 급강하해 적을 공격하는 '파일드라이버'를 보유했다. 이제부터 경쟁전을 제외한 모든 게임 모드에서 '레킹볼'을 즐길 수 있으며, 경쟁전에는 추후에 합류할 예정이다. 

'오버워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버워치' 레킹볼 스크린샷 (사진제공: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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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016. 05. 24
플랫폼
온라인, 비디오
장르
FPS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오버워치'는 미래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FPS 게임이다. 6 VS 6, 12명이 치고 박는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오버워치'는 블리자드 특유의 무거운 이미지가 아닌 '가벼움'을 전면에 내세웠다. 공격과 수비,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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