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노트북 공식대리점 한사랑씨앤씨는 삼성 노트북9 Always 2018 NT900X5T-X58A 모델의 `삼성PC 국내판매 1위 기념` 프로모션을 오는 20일 까지 11번가를 통해 진행한다.
이번 행사로 정가 159만 원대인 삼성 노트북9 Always 2018 NT900X5T-X58A 모델을 최대 할인가 144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카드사에 따라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며, MS오피스와 유선랜 어댑터등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된다.
NT900X5T-X58A 모델은 최신 8세대 쿼드코어 i5-8250U, 외장 그래픽 지포스 MX150, 8GB DDR4 메모리, NVMe SSD 256GB를 탑재해 리그오브레전드 같은 온라인 게임도 최고 옵션으로 구동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15인치의 큰 화면을 지녔으면서도 무게는 약 1.29kg으로 매우 가볍고 두께도 15.4mm 밖에 되지 않아 휴대성도 뛰어나며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썬더볼트3를 장착해 노트북의 활용도를 극대화 시켰다.
썬터볼트3는 데이터, 영상, 음성을 하나의 케이블로 전송할 수 있는 단자로 TV, 4k 모니터, 고성능 외장 그래픽카드, 외장 하드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로 고급 사양의 노트북에만 장착되어 있다.
이밖에도, Windows 10 Home이 기본 제공돼 구매 후 OS 설치로 인한 번거로움을 없앴고, 사용중 문제가 있을 시 섬성 복구솔루션을 이용해 최적화된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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