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명품 하드웨어 브랜드 ANTEC(www.antec.com)의 국내 공식파트너 뉴런상사(대표 정주영)는 보급형 파워 서플라이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출시된 제품은 80PLUS 스탠다드 230V EU 인증제품으로 정격 500/600W 등 2종이다. 먼저 스탠다드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최대 86%의 고효율을 선보이고, 고성능 부품 설계, 높은 12V 가용출력, 무상 3년 새제품 교체 서비스 등 역시 세계 명품 브랜드에 걸맞는 제품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안텍이 대한민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늘 놀라운 퍼포먼스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지만, 하이엔드 컨셉이 주를 이루고 높은 판매가 등으로 일반 보급형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 층에서는 다년간 엔트리 레벨의 제품 출시를 요청해 왔고, 그에 대한 응답으로 다시 한번 국내 공식 수입원 뉴런상사와 손을 잡고 VP PLUS 시리즈를 개발, 출시하게 되었다.
뉴런상사 마케팅 담당자는 "안텍이 저희 뉴런상사와 손을 잡고 2017년 야심하게 출시했던 네오에코 시리즈의 성공을 발판삼아, 조금 더 한국 컴퓨터 환경에 적합하고 유저들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 VP PLUS 시리즈가 출시된 배경은 안텍 본사 또한 얼마나 한국 시장을 주목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초심 잃지 않고, 항상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텍과 뉴런의 변치 않는 파트너쉽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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