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락(ASRock)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유통사 디앤디컴(대표: 여인우, 이하 디앤디)은 듀얼 NVMe M.2 슬롯으로 최고 64Gbps의 속도는 물론 스토리지 확장성까지 가진 인텔 12세 가성비 멀티태스킹 메인보드, 애즈락 B660M-HDV를 출시한다.
애즈락 B660M-HDV는 듀얼 NVMe M.2 슬롯으로 Gen4 NVMe 하이퍼 M.2(64Gbps)와 Gen3 NVMe 울트라 M.2(32Gbps)를 탑재했다. 이에 최고 64Gbps의 속도로 운영체제를 구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용량 스토리지도 추가 가능한 확장성까지 가졌다. 또한 최신 HDMI 2.1 규격은 물론 Display Port(DP 1.4)와 VGA까지 총 3개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동시에 3개의 화면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멀티태스킹 업무에 적합한 메인보드이다.
애즈락 B660M-HDV는 고성능 ‘퍼포먼스 코어(Performance-core)와 고효율 ‘에피션트 코어(Efficient-core)’를 결합한 인텔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인 인텔 12세대 엘더레이크 CPU를 완벽 지원하는 메인보드로 DDR5 성능에 근접하는 DDR4 5066Mhz OC 메모리를 지원하여 게이밍을 포함한 컴퓨팅 능력을 높은 성능으로 활용할 수 있다.
디앤디는 유통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제품을 대상으로는 무상 3년 보증, 1년 내 불량 시 무상 왕복 택배, 3개월 내 CPU 소켓, 메모리, VGA슬롯 파손에 대한 1회 무상서비스 등 6가지의 혁신적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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