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앱코(www.abko.co.kr 대표 이태화, 오광근)에서 인테리어에 적합한 사무용 슬림형 케이스 'T60 솔리드' 화이트 버전을 출시했다.
인테리어에 적합한 슬림형 케이스
케이스의 용도가 게이밍이 아닌 웹 서핑이나 영화 감상, 업무일 경우 인테리어나 공간 활용에 더욱 유리하게끔 크기는 작을 수록 좋다. 작은 케이스를 찾는 소비자들은 슬림형 케이스를 사용하게 되는데, 앱코는 기존에 M-ATX 메인보드까지 지원하는 슬림형 케이스 T60 솔리드 블랙 케이스를 출시한 바 있으며, 여기에 더해 화이트로 깔끔한 인테리어를 맞추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화이트 버전을 출시했다.
화이트 감성으로 더욱 깔끔한 인테리어 소품
앱코 NCORE T60 솔리드 화이트는 전체적인 케이스의 흰 컬러와 어울리는 전면 버튼의 블루 LED를 포인트로, 거실과 방 어디에나 어울리는 멋진 디자인을 자랑한다. 여기에 제품의 측면에 전면 패널 포트를 장착함으로써, 케이스를 모니터 오른쪽에 두었을 때 편리하게 USB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하단부에 케이스를 받칠 수 있는 받침대를 제공해 제품에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앱코 NCORE T60 솔리드 화이트 케이스는 2월 28일 오늘 출시되었으며, 화이트 37,900원, 블랙 33,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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