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모니터브랜드 Newsync(뉴싱크) 및 SMACO를 운영하는 비트엠(대표 박근택, www.bitm.co.kr)은 32형 4K 모니터 ‘Newsync X32U IPS UHD 4K HD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Newsync X32U IPS UHD 4K HDR은 4K UHD 패널을 쓴 초고해상도 모니터다. 꽉 찬 화면의 3면 슬림 베젤 디자인을 적용해 몰입감이 우수하며, IP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디서 봐도 또렷한 화면을 보여준다. 대화면이 매력적인 32형 화면크기에 3840x2160 60hz 4K UHD 해상도를 제공한다.
웹브라우저나 그래픽작업에 적합하며, PS4 프로 등에 연결해 4K 게이밍을 즐길때도 몰입감 높은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가장 밝은 곳은 더 밝게, 가장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만들어 실제 사람이 보는 것과 유사한 색감을 만들어내는 HDR 기술을 지원한다.
프리싱크와 지싱크 호환기술을 지원해 게임시 화면이 위아래로 찢어지는 티어링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게이밍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를 막아주는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 기능도 지원한다. DCI-P3 95%, sRGB 130%, AdobeRGB 90% 광색역을 지원한다. 1개의 DP 1.2 단자와 1개의 HDMI2.0 단자, 2개의 HDMI1.4 단자, 그리고 오디오 아웃 단자를 제공한다.
화면에 조준선을 표시해주는 조준선 모드, PIP/PBP 화면 분할 모드와 함께 무선 리모컨을 기본 내장해 사용자 편의성을 더했다.
비트엠 윤양선 팀장은 “앞으로도 4K 고해상도에 가격은 낮춘 가성비 제품들을 많이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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