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의 공식수입사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에서 DK210 그래피티 ARGB 강화유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darkFlash DK210 그래피티 ARGB 강화유리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기본 포함된 전용 마커를 이용하여 전면 베젤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손쉽게 디자인할 수 있는 점이다. 전용 마커를 이용해 디자인한 부분에 메인보드 제조사 소프트웨어를 통한 싱크 또는 케이스 버튼으로 조정할 수 있는 ARGB 효과가 적용되어 원하는 색상과 모드로 변경 가능하여, 메뉴판이나 안내 사항을 기재하는 네온보드로의 활용이 가능하다. 전용 마커는 전면 베젤 이외 측면 강화유리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Hydro 베어링 적용된 고정 RGB 120mm 팬이 후면에 1개 기본 장착되어 있고, 추가 쿨링팬은 전면 140mm 3개 또는 120mm 3개, 상단 140mm 2개 또는 120mm 2개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최대 360mm 사이즈의 그래픽카드 장착 가능하며, 모두 재사용이 가능한 PCI 슬롯은 수직으로 장착 가능하여, 라이저 케이블만 추가하면 그래픽카드를 수직으로 장착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그래픽카드 지지대는 케이블 가림막에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그래픽카드 길이 280mm 이상 사용 가능)
최대 160mm 크기의 타워형 공랭쿨러 장착 가능하며, 수랭쿨러 라디에이터는 상단 최대 240mm, 전면 최대 360mm 규격이 장착 가능하다.
‘케이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전면 베젤과 강화유리를 다양하게 디자인할 수 있는 DK210 그래피티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며, 많은 분들의 활용기를 기대한다’라고 마케팅 담당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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