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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반갑구나! 활기 가득한 2022 LCK 스프링 결승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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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봄꽃이 피기 시작한 2일,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코리아(이하 LCK) 결승전이 열리는 킨텍스 앞은 간만에 e스포츠 팬들로 붐볐다. 2019년 LCK 서머 결승전 이후로 3년 만에 오프라인 무대가 열리면서 정말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아준 것이다. 이만치도 활기가 넘치는 결승전 현장은 팬들은 물론 현장 관계자들 입장에서도 너무나 오랜만인 상황. 그 반가운 마음과 활력을 게임메카가 카메라에 담아봤다. 

▲ 여기는 일산 킨텍스 앞 광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줄서 있는 사람들로 붐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로 결승 진출 두 팀의 굿즈를 살 수 있는 줄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밖에도 다른 여러 줄이 있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종 현장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부스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종 상품도 살 수 있었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렇게 치어풀을 들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셀카를 찍고 있는 두 오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포즈를 취하고 있는 코스어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현장엔 이런 응원의 문구를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비교적 얌전했던 T1의 응워들과 달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젠지 쪽은 파이팅이 남달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어이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리허설을 진행 중이던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선수들은 한창 세팅 중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불꽃도 쏴보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좌석엔 관객들을 위해 이것 저것 놓여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웅장한 우승 트로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트로피의 주인은 과연 누구일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밖이 어수선해서 다시 나와봤더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윤수빈 아니운서가 사전 촬영을 준비중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코스어들과 함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자크의 자태가 너무 요염해서 할말을 잃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2022 LCK 파이팅!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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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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