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모니터브랜드 뉴싱크 및 SMACO를 운영하는 비트엠(대표 박근택, www.bitm.co.kr)은 40형 5K 모니터 ‘Newsync U400QW 5K 커브드 HDR’을 대상으로 네이버 단독 특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월 27일 11시부터 5월 3일까지 네이버 럭키투데이 단독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Newsync U400QW 5K 커브드 HDR은 할인가 999,000원에 판매된다.
무결점 모델은 5만원을 더한 1,049,000원에 판매되며,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배송비는 무료로 진행된다. 포토상품평 작성시 네이버 포인트 10,000포인트 증정 행사도 펼친다.
이벤트 기간내 구매자 전원에게는 비트엠의 고급 모니터 LED 램프를 증정한다.
Newsync U400QW 5K 커브드 HDR은 광시야각 IPS 패널을 쓴 초고해상도 모니터로 상하좌우 어디서 봐도 또렷한 화면을 보여준다. 특히 기존 4K 해상도보다 더 높아진 5120x2160 WUHD 라는 엄청난 해상도를 자랑하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34형 보다 6형 더 커진 40형 대화면에 21:9 화면비율을 지원해 광활한 좌/우 화면을 보여주며 300칸델라의 밝기, DCI-P3: 98% 광색역 등을 지원해 높은 수준의 화면품질을 뽐낸다.
뛰어난 5K 화질을 제공해 웹브라우저나 그래픽작업에 적합하며, PS4 프로 등에 연결해 4K 게이밍을 즐길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높은 해상도를 제공하는 만큼 DP1.2보다 더 강화된 DP1.4 단자 1개, HDMI2.0 단자 2개, 그리고 최근 큰 인기를 몰고있는 USB 타입-C 인터페이스를 내장해 높은 호환성을 자랑한다.
타입-C 단자는 5120x2160 WUHD 해상도에서 60Hz 를 지원하며, 90W PD 충전기술을 지원해 노트북에 연결하면 영상과 음성신호 전송은 물론이고 90W 충전까지 한번에 이뤄진다.
영상의 상/하 찢김을 막아주는 프리싱크와 여러 소스를 한 화면에서 보여주는 PIP 및 PBP, 모니터각도를 마음대로 조절하는 멀티스탠드 등을 제공해 높은 만족감을 제공한다.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색 표현력을 크게 늘려 실제 눈으로 보는 색과 유사하게 만들어주는 기술인 HDR을 지원한다.
슬림한 외형에 잘빠진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 효과도 우수하고 가정은 물론, 사무실 등에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편리한 조작을 위한 리모컨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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