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기업 대원씨티에스(대표 이상호·하성원)가 롯데온 온세일을 통해 루밍(Luming) DW24F1OM과 DW27F1OM의 특가 이벤트를 개최한다.
루밍은 AMD, ASUS, 마이크론 등 글로벌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IT 전문기업 대원씨티에스의 자사 브랜드다. 완성도 있는 품질과 우수한 성능, 차별화된 A/S 정책으로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루밍은 ‘체인지 바이 루밍(Change by Lum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루밍은 롯데온 온세일 특가 이벤트를 통해 오피스용 모니터 DW24F1OM과 DW27F1OM을 각각 13만50원, 16만5,930원에 제공한다. 소비자는 제품 구입 전 쿠폰을 적용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롯데온 온세일은 오는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모델인 루밍 DW24F1OM과 DW27F1OM은 각각 24인치, 27인치 크기의 오피스용 모니터로 풀HD(1,920x1,080) 해상도와 178도 광시야각, 4,000:1 명암비로 선명하고 생생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75Hz 주사율과 5ms 응답속도, 어댑티브 싱크를 지원해 한층 부드러운 영상을 제공한다. 로우 블루 라이트, 플리커 프리, 안티 글레어 등 시력보호 기능을 추가해 오랜 시간 사용해도 편안하다.
대원씨티에스는 루밍 모니터를 위해 차별화된 A/S 정책도 도입했다. 30년 이상 글로벌 기업의 제품을 유통하며 쌓은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불량화소가 1개만 발생해도 무상으로 교환해 주는 완전 무결점 정책, A/S 신청 시 교환할 제품을 먼저 발송하고 불량 제품을 수거하는 선출고 정책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품질과 A/S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대원씨티에스 관계자는 “롯데온 온세일 특가 이벤트를 통해 우수한 품질과 성능, 차별화된 서비스를 갖춘 루밍 모니터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라며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루밍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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