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이 24형 USB TYPE-C 모니터 ‘F24C33 TYPE-C FHD 75’를 대상으로 USB TYPE-C 케이블 무료 증정행사를 펼친다.
7월 11일 월요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준비된 사은품 USB TYPE-C 케이블 400개 소진시까지만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되는 F24C33 TYPE-C FHD 75의 가격은 무결점 기준 125,000원이다.
F24C33 TYPE-C FHD 75는 24인치 크기의 풀HD VA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한 또렷한 화면에서 강력한 확장성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최신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USB TYPE-C 단자를 내장한 점이 돋보인다. 2개의 HDMI1.4 단자, 1개의 USB TYPE-C 단자를 달아 확장성이 우수하다.
이를 사용하면 PC와 노트북은 물론 셋톱박스 등에 연결해 사용하기 편리하다. USB TYPE-C의 경우 노트북에 연결이 쉬울 뿐 아니라 삼성 덱스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간단하게 스마트폰을 PC처럼 활용할 수 있어 좋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기술은 물론 AMD 프리싱크를 지원해 게임시 화면 위아래가 서로 찢어지는 티어링 현상을 막아 몰입감 높은 게임환경을 제공한다.
밝은 부분은 더 세밀하게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세밀하게 어둡게 만들어주는 HDR 기술을 지원하는데, 이를 통해 밝은 부분이 하얗게 날아가고 어두운 부분이 뭉개지는 문제를 없애 환상적인 색감을 재현한다.
sRGB 100% 색역을 지원하며 1천6백만 컬러를 지원해 사실과 같은 생생한 색감을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3W 스피커를 2개 달아 셋톱박스와 연결하면 IPTV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