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케이스 및 주변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아이구주(이하 아이구주)에서 신제품 “아이구주 DEFT 30”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아이구주만의 감성을 담은 풀 메시 디자인의 튜닝 PC 케이스로 측면 프리미엄 강화유리, 전면 120mm RGB 팬 3개와 후면 120mm RGB팬 1개 장착, 최대 360mm 규격 라디에이터 장착 등의 특징이 있다.
아이구주의 DEFT 30은 심플하고 직관적인 상단 포트로 사용자가 이용하기에 편리하도록 하였으며 최대 163mm 높이의 CPU 쿨러를 장착할 수 있고, 대형 그래픽 카드 장착이 가능하도록 최대 345mm의 공간과 그래픽카드 튜닝 효과를 위한 버티컬 VGA슬롯을 제공한다.
특히 외부 이물질과 먼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먼지 필터를 상하단과 측면에 배치했다. 전면의 먼지 필터는 상단 버튼을 이용해 간편하게 탈착이 가능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PC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고, 메인보드쪽 샤시 두께는 약 0.7T 이상으로 탄탄한 구성을 갖췄다.
업체 관계자는 “아이구주는 20년 동안 최고 수준의 PC 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를 공급하고 있으며 아이구주만의 브랜드 및 새로운 디자인 개발을 통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