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테마 > e스포츠

[포토] 강릉이 롤 e스포츠 팬으로 북적이고 있다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2022.08.28 14:23
/ 1
LCK 전통이자 숙명의 라이벌, T1과 젠지가 지난 스프링에 이어 이번 서머 시즌에서도 다시 한번 결승에서 맞붙는다. 젠지의 복수전이나, T1의 서열 정리냐에 대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덕분에 이번 결승전은 강원도에서 열림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학 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전날 팬페스타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은 인원이었다. 1만 2,000명이 넘는 관객이 몰린 강원도 강릉 아레나의 풍경을 게임메카가 전달한다.

▲ 수호랑과 반다비가 반기고 있는 강릉 올림픽 파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륜기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종 기념물이 멋들어지게 놓여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외출하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의 강릉 아레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왜 입구에 사람이 이리 없을까 하고 봤더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티켓을 수령하는 곳인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 줄을 서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티켓을 위해 일사분란하게 줄을 서 있는 관객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햇볕은 뜨거웠지만, 강원도 특유의 시원한 바람이 불어 덥지는 않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굉장한 인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프로그램은 없었지만, 팬페스타는 어제와 비슷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안에는 더 많은 인원이 줄을 서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티켓을 수령하고 응원을 준비하는 사람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푸드트럭 앞에도 바글바글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장 안에선 선수들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결의에 가득찬 T1 (사진: 게임메카 촬영)




조금은 여유로워보였던 젠지가 대조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조금은 여유로워보였던 젠지가 대조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리그 오브 레전드 2009. 10. 27
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자 페이지 구독하기
에 달린 기사 '댓글 개' 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이벤트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4년
10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정전체보기
인기게임순위
게임메카 주요뉴스
스팀 게임 PSN 요구, 호제던 리마스터에도 이어진다 AFK: 새로운 여정, 확률 오표기에 보상 계획도 없어 [인디言] 무속과 현대의 조화 ‘전국퇴마사협회’ 몬스터 헌터 와일즈 개발 마무리 단계, 최적화 작업 중
˝콘텐츠 부족하다˝ 스타필드 DLC 메타 54점 혹평 [이구동성] 정직하게 살겠다니까? [오늘의 스팀] 182명 참전, 드래곤볼 스파킹 제로 1위 메타크리틱 75점, TL 글로벌 준수한 출발 디아블로 4, 확장팩 출시 맞춰 새 시즌 시작한다 [포토] 진짜 돌상 차린, 트릭컬 1주년 파티 [포토] 전쟁 속 우크라이나서 개발된 '스토커 2' 이야기 [순정남] 흑백요리사 심사로 딱! 안대 캐릭터 TOP 5 미소녀+변신로봇, 니케 출신 제작진 신작 '테라리움'
e스포츠 더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