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모니터 공식 유통사인 알파스캔이 필립스 24인치 모니터 신제품, ‘241V8L 프리싱크 75 시력보호 보더리스’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최신 광시야각 패널로 구현한 세련된 외관의 초슬림 베젤 디자인, 높은 명암비로 구현한 풍부하고 깊이 있는 색감, 눈이 편안한 읽기 모드와 시력보호 기능, 어댑티브 싱크와 75Hz 지원 등 뛰어난 제품력을 자랑하는 사무용 가성비 제품이며, 노트북 듀얼 모니터 또는 PC용 모니터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9월 1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단독으로 진행되는 출시기념 행사에서는 150대 한정 10% 할인을 제공해 241V8L을 139,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2년 무상서비스와 무료배송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에 포토/동영상 리뷰를 작성하면 네이버포인트 5,000P를 지급하고, 한 달 포토/동영상 리뷰 작성시 네이버포인트 5,000P를 추가 지급한다. 또한 이 달의 베스트 리뷰어로 선정되면 네이버포인트 20,000P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시선을 사로잡는 초슬림 베젤 보더리스 디자인과 견고한 스탠드
테두리가 없는 것 같은 초슬림 베젤 디자인으로 동일 사이즈 다른 제품대비 화면이 더 큰 느낌이 들고, 화면에 대한 몰입도를 극대화시킨다. 시원하고 막힘 없는 화면으로 듀얼, 트리플의 다중 디스플레이 구성 시 시각적인 불편함이나 눈의 피로를 최소화 시켜준다. 고급스러운 베젤 마감으로 지문 방지, 눈부심 최소화 효과가 있고 표준 규격의 베사홀이 있어 다기능 스탠드 또는 모니터 암 장착이 가능하다.
리더모드, 플리커프리, 로우블루라이트로 눈이 편안한 모니터
종이와 같은 읽기 환경을 제공하는 EasyRead모드(리더모드)로 재택근무, 원격수업시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주고, 플리커프리 기술 적용으로 미세한 깜박임을 없애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눈부심 방지 논글레어 패널 적용 및 블루라이트 감소 기능으로 장시간 사용 후에도 눈의 피로가 덜해 오랜 시간 모니터 화면을 보며 작업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생산성을 높여주는 필립스 기술의 SmartContrast와 SmartContol
필립스의 SmartContrast 기술은 화면에 표시된 컨텐츠에 따라 색상, 백라이트 강도 등을 분석하여 최상의 디지털 이미지 및 영상을 구현하고, 어두운 배경의 게임을 즐길 때 명암비를 동적으로 향상시켜 준다. 한편 필립스 SmartControl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모니터의 각종 설정을 OSD 버튼이 아닌 마우스로 간편하게 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함께 제공되는 화면분할 소프트웨어인 SmartDesktop을 활용하면 17가지의 화면 분할 옵션을 사용할 수 있어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 동시에 보면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프리싱크와 75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어포더블 게이밍 모니터
어댑티브 싱크 기술을 지원하여 어떤 주사율에서도 화면 끊김이나 테어링 현상 없이 부드러운 화면으로 더욱 정밀하게 게임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반 모니터의 60Hz보다 많은 75Hz의 프레임수를 구현해 게임의 빠른 화면과 움직임도 잔상없이 부드럽고 섬세하게 보여준다.
알파스캔 측은 “이번 신제품 241V8L은 화질, 디자인, 성능, 시력보호, 게이밍 기능이 완벽하게 결합된 뛰어난 가성비 초저가 제품”이라며, “전문 작업은 물론 사무, 게임 등 다양한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되어 개인 고객은 물론 기업 고객들에게도 환영 받을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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