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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리플렉스로 오버워치2 지연 시간 최대 60%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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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는 오버워치 2가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로 지연 시간을 최대 60%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오버워치(Overwatch) 2는 10월 5일(한국시간) 출시된다.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로 시스템 지연 시간 최대 60% 단축


지포스 게이머는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를 지원하는 오버워치 2 덕분에 시스템 지연 시간이 최대 60% 향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더 빠른 목표 획득, 반응 시간 및 최고의 조준 정밀도가 최적화된다.



지포스 RTX 40 시리즈 – 프레임률 향상


새로운 지포스 RTX 40 시리즈 그래픽 카드는 상상 이상으로 빠르기 때문에, 블리자드(Blizzard)는 오버워치(Overwatch) 2의 프레임률 제한을 오버워치의 400 FPS에서 600 FPS로 증가시켜 경쟁을 벌이는 게이머와 e스포츠 프로가 빠른 GPU를 능가하는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때 최고의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보장한다. 지포스 RTX 40 시리즈 GPU의 시스템 지연 시간은 8 밀리초 정도로 낮고 프레임률은 1440p에서 500+ FPS이다.



오버워치 기술 이사인 존 라플레르(John Lafleur)는 "오버워치 2는 지포스 RTX 4080를 통해 가장 높은 '에픽' 설정에서 절대적으로 빛을 발하며, 클라이맥스 팀전에서도 그 어느 때보다도 부드럽고 반응성이 뛰어난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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