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앱코(www.abko.co.kr 대표 이태화, 오광근)가 2022년 다나와 히트브랜드 ‘케이스’ 부문에 선정되면서 19연속 히트브랜드 기록을 세웠다.
앱코는 지난 10년 간 국내 시장에 케이스와 키보드 · 마우스 · 헤드셋 등의 게이밍 기어를 유통하며 굳건히 입지를 다져온 토종 게이밍 브랜드다. 앱코 하면 국내에는 생소했던 ‘기계식 키보드’라는 용어를 널리 퍼지게 만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키보드가 가장 유명하지만, 국내 최고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로 상장까지 가는 길에는 앱코의 근간 산업이었던 ‘컴퓨터 케이스’를 빼놓을 수 없다.
이번 히트브랜드 제품으로 선정된 SUITMASTER의 P3000 제우스 케이스는 넓은 섀시 크기로 최신, 고사양 하드웨어를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고급 케이스다. USB Type-C와 그래픽카드 지지대, 양 측면 여닫이 방식으로 조립성과 기능성 모두 뛰어난 호화로운 사양으로 제작되어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인기 순위를 올라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앱코가 자랑하는 ‘스마트 쿨링’ 기능을 적용해, 데이지 체인 연결 방식과 팬 속도 자동 조절로 조립 편의성과 쾌적한 사용 환경까지 제공한다.
앱코는 2022년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운 서비스를 위해 용산 서비스센터를 설치한 바 있다. 2023년에는 서비스센터 인원을 충원해 빠르고 신속한 사후 지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불량 최소화 및 완벽한 마감을 목표로 더욱 좋은 제품들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앱코 관계자는 "품질과 사후 지원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려 최상의 소비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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