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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색깔 뚜렷한 신작 3종 선보인 지스타 넷마블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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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에 출전하는 게임사들은 각자의 아이덴티티가 있다. 그 중 넷마블 부스는 매년 각 잡힌 시연대와 탁 트인 배열, 깔끔한 화이트 톤이라는 일관성 있는 비주얼로 주목을 받았다. 이는 올해도 변함이 없었는데, 대신 게임 내 핵심 비주얼을 담은 설치물이나 굿즈 등으로 새로운 감각을 더했다. RF 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신작 3종 부스으로 찾아온 넷마블의 지스타 2023 부스를 살펴보았다.

지스타 2023 제1 전시장 가장 안쪽에 위치한 넷마블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지스타 2023 제1 전시장 가장 안쪽에 위치한 넷마블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올해는 RF 온라인, 데미스 리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3종의 게임으로 참가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올해는 RF 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3종의 게임으로 참가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마지막으로는 RF 온라인 넥스트 시연대가 준비돼 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가장 먼저 살펴본 곳은 RF 온라인 넥스트 시연대 (사진: 게임메카 촬영)


특별 시연대 외에도 시선을 모은 것은 신기와 바이오슈트 피규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대 앞에는 신기 및 바이오슈트 대형 설치물이 준비돼 관심을 모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바로 옆에는 데미스 리본 시연대가 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로 옆에는 데미스 리본 시연대가 준비돼 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시연을 기다리는 동안 구경하기 좋은 아기자기한 굿즈를 설치해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을 기다리는 동안 구경하기 좋은 아기자기한 굿즈를 시연대 앞에 설치해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부스 앞에서는 특별 시연대와 함께 코스어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 앞에서는 특별 시연대와 함께 코스어들을 만나볼 수 있어 대기가 지루하지 않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유일한 모바일 시연대로 지스타 특별 모드가 준비돼 있으니 즐겨보도록 하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일한 모바일 시연대로, 지스타 특별 모드를 준비했다고 하니 마음 편히 즐겨보도록 하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오른쪽에 위치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시연대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지막으로 위치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시연대에서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시연대에 콘솔 컨트롤러를 구비해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키마와 컨트롤러 중 하나를 택해 플레이할 수 있게끔 구성해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전작과 마찬가지로 훌륭한 원작 구현도에 많은 유저들이 시연장을 찾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전작과 마찬가지로 훌륭한 원작 구현도에 많은 유저들이 시연장을 찾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다양한 볼거리로 무장한 데미스 리본 시연회에도 많은 게이머들이 모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양한 볼거리와 장르로 무장한 넷마블 부스는 지스타 2023 제1 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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