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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집 만들기 시뮬 ‘아키텍트 라이프’ 6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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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 라이프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 아키텍트 라이프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나만의 건물을 직접 설계, 건축할 수 있는 새로운 건설 시뮬레이터가 연내 출시된다.

나콘은 지난 13일, 공식 스팀 페이지를 통해 ‘아키텍트 라이프: 어 하우스 디자인 시뮬레이터(이하 아키텍트 라이프)’를 오는 6월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키텍트 라이프는 플레이어가 건축가로서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고 다양한 건축 프로젝트를 이끄는 게임이다. 게임은 지상에 바닥을 설치하고 건물의 층수를 올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바닥과 벽 등, 건물의 구조는 유저가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으며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게끔 다양한 가이드라인과 각도 표기도 제공한다. 아울러 동선의 흐름을 볼 수 있는 가이드라인과 1인칭 시점으로 집을 살펴볼 수 있는 기능 등도 만나볼 수 있어 보다 편리하고 직관적인 플레이를 가능케 한다.

▲ 아키텍트 라이프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나콘 공식 유튜브 채널)

▲ 아키텍트 라이프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캐리어 모드에서 플레이어는 집의 구조부터 자재, 조경, 가구 등을 의뢰인의 취향에 맞춰 건설하면 된다. 플레이어가 캐리어 모드에서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친환경적이고 창의적인 기능이 개방된다. 이에 의뢰인의 요구에 걸맞은 더 다양한 건축물을 만들 수 있다. 자신만의 집을 짓고 싶다면 자유모드를 이용하면 된다. 생태, 예산, 물리법칙 등에 얽매이지 않는 건축물을 자유롭게 만들어볼 수도 있다.

아키텍트 라이프는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아키텍트 라이프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 아키텍트 라이프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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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아키텍트 라이프는 플레이어가 건축가로서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고 다양한 건축 프로젝트를 이끄는 게임이다. 게임은 지상에 바닥을 설치하고 건물의 층수를 올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바닥과 벽 등, 건물의 구조는 유저가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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