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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시티, 11월 9일부터 클로즈 알파 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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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넷은 온라인게임 이터널시티 클로즈 알파테스트를 11월 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터널시티는 2년여의 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온라인 게임으로 한국을 배경으로 외계인이 침공한 이후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종로와 경복궁, 동대문, 중곡동, 구의동, 인천국제공항 등 다양한 실제 지역을 항공사진을 토대로 현실과 동일하게 구현하고 있다.

현제 70%의 완성도를 보이는 이터널시티는 앞으로 제주도, 부산 등의 국내 맵 추가와 함께 국제공항을 통해 이동할 수 있는 대만, 일본, 뉴욕, 하와이 등의 해외 맵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터널시티의 알파테스터 신청은 홈페이지(www.monsternet.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적극적으로 테스트에 참가한 회원에게는 정식 서비스 이후 게임내의 상가 또는 자택 등의 건물 또는 특수 아이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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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몬스터넷
게임소개
'이터널시티 온라인'은 현실적인 배경에 SF 요소를 가미한 MMORPG다.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시민군의 일원이 되어 좀비와 변이 생명체, 외계 세력, 테러리스트, 범죄조직 등의 공격을 막고 평화를 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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