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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노트북, 쿨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쿨러마스터’ - 2014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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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마스터는 과거 고급 PC 케이스나 쿨링 솔루션을 선보이는 명품 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혀왔다. 물론 이 명성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는 조금 더 다양한 영역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주변기기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키보드나 마우스와 같은 게이밍 기어를 시작으로 오래 전부터 시장에서 인정 받아 온 노트북 쿨러 등이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그 중 노트북 쿨러는 꽤 오랜 시간 국내에서 사랑 받고 있는 핵심 제품. 여러 제품이 시장에 있지만 품질이나 냉각 성능 등에서 쿨러마스터를 따라 올 자 없을 정도로 탄탄한 품질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지금은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남심은 물론이고 여심까지 겨냥하며 뜨거운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이렇게 소비자의 폭넓은 지지를 얻으며 2014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에 입성한 쿨러마스터. 입문형부터 플래그십, 패셔너블 라인업까지 그들의 노트북 쿨러는 쉬지 않고 돌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노트북 쿨러의 시작 - 쿨러마스터 Notepal ErgoStand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노트북 쿨러를 지향하는 쿨러마스터 Notepal ErgoStand는 탄탄한 기본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확장성과 노트북 호환성을 겸비한 제품이다. 기본에 충실하지만 고급스러운 마감과 디자인은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쿨러마스터 Notepal ErgoStand는 140mm 저소음 냉각팬을 탑재해 노트북의 발열을 해소한다. 공기역학적 구조를 채택하면서 효율적인 냉각을 가능하게 했다. 5단계로 조절 가능한 높이 조절 기능으로 목과 손목에 피로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고안했으며, 9인치부터 17인치 노트북까지 쓸 수 있도록 고무재질 홀더를 제공해 호환성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4개의 추가 USB 포트를 쓸 수 있도록 허브가 제공되는 것은 물론, 케이블을 쉽게 정리하게끔 고리를 달아놓은 세심함까지 엿보인다.

 

 

이것이 바로 '플래그십' 노트북 쿨러 - 쿨러마스터 Notepal ErgoStand III

 

쿨러마스터 Notepal ErgoStand III는 확실한 냉각 성능과 활용성을 염두에 둔 소비자를 겨냥한 플래그십 노트북 쿨러로 소비자들에게 선택되고 있는 제품이다. 다이아몬드 형상의 메탈 메시 재질을 적용하며 고급스럽게 디자인했고 4개의 측면 선 정리홀과 USB 단자, 미끄럼 방지 고무 받침대 등 다양한 편의 장치를 달아 가치를 높였다.

 

이 제품의 핵심은 바로 230mm에 달하는 쿨링팬 크기. 크면 클수록 풍량이나 소음 측면에서 유리한 점이 있다. 무엇보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사용자 편의에 맞게 풍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기본적으로 켜고 끌 수 있으며, 다이얼을 돌려 쿨링팬 속도를 제어할 수 있다. 고급스러움을 살린 메탈 메시 그릴은 분리해 청소 가능하도록 설계한 점도 눈에 띈다.

 

 

뛰어난 냉각 성능은 기본이고 디자인까지 고급스러운 쿨러마스터 Notepal ErgoStand III. 17인치 크기의 데스크노트는 기본이고 태블릿의 발열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으니 다양한 환경에서 활약하는 만능 재주꾼이 아닐 수 없다.

 

 

다양한 컬러로 여심을 사로잡다 - 쿨러마스터 Notepal I100

 

최근 여성들도 노트북을 소지하며 야외에서 업무를 보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 그만큼 노트북 디자인도 여성에 맞춘 것들도 많아졌고 패션 아이템화한 제품도 눈에 띈다. 쿨러마스터 Notepal I100은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여성을 겨냥한 패셔너블 노트북 쿨러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 제품의 특징은 다양성. 총 7가지 색상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포인트지만 핑크나 오렌지, 레드, 그린, 블루, 화이트 등 밝은 색상을 준비해 여성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이다. 과거 블랙이나 실버를 중심으로 한 색상에서 벗어난 것부터 쿨러마스터가 신의 한 수를 던졌다고 볼 수 있는 셈이다.

 

 

색상 뿐 아니라, 두께나 무게 등도 얇고 가볍게 해 여성이 휴대하기 편하게 배려한 흔적이 있다. 전면 메탈 메시 재질을 채택했지만 두께 23mm의 초슬림 디자인으로 무게는 680g에 불과하다. 이에 비해 140mm 냉각팬으로 발열로 지친 노트북을 시원하게 만들어주고 확장 USB를 제공하는 등 확장성까지 두루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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