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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사하라, 장수 RPG ‘불멸의 전사’ 시즌 2 업데이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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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멸의 전사 시즌 2' 인게임 스크린샷 (사진제공: 레드사하라 스튜디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불멸의 전사 시즌 2’업데이트를 마쳤다고 17일(금) 밝혔다. 

'불멸의 전사 시즌 2'는 신규 시스템이 추가되고, 기존의 6성 영웅을 초월하는 ‘10인의 소울마스터’가 새로이 등장해 풍성해진 전투 스킬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증표 시스템’은 기존의 아이템과 차별화된 희귀 옵션 아이템을 제련해 영웅에게 장착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신규 초월 영웅 소울마스터를 강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6성 영웅 진화 시 발생하는 진화 포인트로 원하는 6성 영웅을 자유롭게 선택해 진화시킬 수 있는 ‘진화 포인트 시스템’이 추가됐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불멸의 전사 시즌 2'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방어형 6성영웅초대권을 지급하며, 스토리모드 100회 완료 시 치유형 6성영웅초대권 등을 제공한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 이지훈 대표는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게임성과 재미요소, 완성도에 만전을 기울였다”라며, “게임을 즐기며 인기 아이템도 지급 받을 수 있는 오픈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immortalwarrior/14886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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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새롬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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