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검은사막'은 각종 클래스의 특성을 살린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스킬, 플레이어가 직접 느낄 수 있는 강렬한 타격감, 전술적인 면을 강조한 대규모 공성전, 개성넘치는 캐릭터와 화려하면서 사실적인 비주얼을 장점으로 내세운 MMORPG다. 간단한 조작으로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5가지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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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와 연계한 국내 관광 명소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펄어비스는 8일, 한국관광공사와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연계 K-게임투어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펄어비스 홈 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아침의 나라’와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게임에서 경험한 한국 문화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여러 관광 상품을 개발한다2024.11.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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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에 기존 최상위 등급 '데보레카'를 대체할 수 있는 신규 악세서리가 출시됐다. 펄어비스는 30일, 검은사막에 아침의 나라 신규 사냥터와 신규 액세서리 ‘카라자드’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우선 신규 액세서리 ‘카라자드’는 기존 검은사막 최고 등급 데보레카 액세서리의 강화 부담을 완화하면서 역할을 대체하는 신규 아이템이다. 종류는 목걸이, 허리띠, 반지, 귀걸이 총 4종으로, 강화는 총 10단계까지 가능하다2024.10.3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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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에 일반 서버 대비 10배 빠른 이벤트 서버가 열린다. 펄어비스는 11일, 검은사막에 이벤트 서버인 ‘시즌++’ 서버를 열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이벤트 서버는 시작과 함께 전체 모험가에게 '시즌 캐릭터 이용권' 한 장을 추가로 지급한다. 모험가는 시즌 캐릭터를 생성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2024.09.11 17:45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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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검은사막에 업데이트된 '아침의 나라'는 여러 의미로 신선한 충격을 줬다. 국내 게임사들이 흔히 언급하는 조선풍 혹은 한국풍이라 함은 주로 디자인이나 문양 등 비주얼을 살리면서도 각 게임의 특징을 더한 것이었지만, 독자적인 월드에 우리나라의 풍경과 유산을 담아온 것은 여러 의미로 색다른 콘텐츠였기 때문이다2024.08.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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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도 2019년 새해 첫 번째 업데이트로 배틀로얄 콘텐츠 ‘그림자 전장’을 오는 9일 업데이트 한다. 지난 12월에 ‘검은사막 페스타’를 통해 처음 공개된 ‘그림자 전장’은 유저 총 50명이 인스턴스 전장 입장해 생존을 위한 전투를 펼치는 배틀로얄 방식의 콘텐츠다. 발표 이후 ‘검은사막 연구소’를 통해 테스트 버전이 공개 되었으며, 지금까지 플레이한 모험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검은사막: 그림자 전장’은 어떤 모습일지 살펴보자2019.01.08 17:39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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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네이버 게임툰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담당기자가 주는 가혹한 미션에 고통받고, 가학적인 트롤러에 고통받고, 때로는 씻을 수 없는 정신적 대미지까지 입는. 노동8호의 신개념 게임 리뷰 [노8리뷰]를 만나 보시죠2019.08.3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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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세계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 바로 적절한 스토리와 설정으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게임 세계관은 유저의 게임 내 행위에 적절한 맥락을 제공하고 동기를 부여해줄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아무리 훌륭한 필치로 써 내린 설정이라도 게임 체험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이는 결코 좋은 게임 세계관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유독 국내 MMORPG 중에는 세계관과 실제 게임이 따로 노는 일이 자주 보인다. 이는 펄어비스의 MMORPG 대작 ‘검은 사막’에도 통용되는 이야기다. ‘검은 사막’은 나름대로 복잡하고 방대한 세계관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직접 게임을 하는 유저 중에도 이 게임의 세계관을 제대로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2017.04.2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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