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2: 회색의 잔영

  • 플랫폼
  • PC
  • 이용등급
  • 전체
  • 출시년도
  • 1996. 12. 10

게임소개
'창세기전 2: 회색의 잔영'은 '창세기전'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자 1편 '창세기전'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RPG다. '창세기전 2: 회색의 잔영'은 다크 아머와 실버 애로우가 격돌한 '창세전쟁' 이야기를 마무리한 작품이며, 전작보다 발전한 그래픽과 유저 인터페이스, 초필살기의 도입, 진행에 따라 다른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는 피리어드 시스템 도입 등이 이루어졌다
뉴스
  • ‘창세기전’을 손에 넣은 넥스트플로어는 시리즈 최고 명작 ‘창세기전’ 2, 3편을 리메이크하겠다고 발표했다. 그것도 국내에서는 생소한 휴대용 콘솔로 말이다. 지금까지 넥스트플로어가 ‘드래곤 플라이트’, ‘데스티니 차일드’ 등 모바일게임을 내놓았던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또한 넥스트플로어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가 리메이크에 참여하게 되느냐도 초미의 관심사였다
    2016.12.15 21:33
  • 국산게임의 전설 ‘창세기전’이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합니다. 비록 모체 소프트맥스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넥스트플로어가 IP를 인수하여 휴대용 콘솔로 부활시키겠다고 나섰습니다. 우선 시리즈 최고작으로 평가 받는 2편과 3편을 리메이크할 예정이며, 출시 기종은 폭넓게 고려 중이랍니다. 엄지로 아날로그 스틱을 굴리며 ‘흑태자’를 조작할 날이 멀지 않았군요
    2016.12.02 17:31
  • 소프트맥스의 대표작 '창세기전' 2편과 3편이 넥스트플로어의 손에서 휴대용 콘솔 타이틀로 리메이크된다. 넥스트플로어는 29일, 이에스에이로부터 인수한 '창세기전'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휴대용 콘솔 타이틀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넥스트플로어와 이에스에이는 '창세기전' 전 시리즈에 대한 IP 인수 및 ‘주사위의 잔영’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6.11.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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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창세기전은 1995년, 리크니스와 스카이 앤 리카라는 게임을 만들었던 소프트맥스가 절치부심해 내놓은 신작이었습니다. 기획자가 도트를 찍고, 프로그래머가 스토리를 보완하던 열악한 환경에서 만들어진 창세기전은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10장이라는 대용량(1장이라도 에러가 나면 전체가 먹통)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었죠
    2020.12.0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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