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 게임즈와 덱 13 인터렉티브에서 공동 개발한 3인칭 액션 RPG ‘로드 오브 더 폴른’이 오는 31일 정식 출시된다. 서양판 '다크 소울'이라는 별명을 지닌‘로드 오브 더 폴른’은 지난 ‘E3 2013’에서 첫 선을 보인 핵 앤 슬래시 액션 RPG로, 적의 공격을 아슬아슬하게 피하고 반격하는 현실감 넘치는 액션이 특징이다. 여기에 속도감 있는 액션을 더해주는 강력한 마법 시스템과 확연히 다른 패턴의 보스 등은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2014.10.24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