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앤다커

  • 플랫폼
  • PC
  • 제작사
  • 제공업체
  • 이용등급
  • 이용등급 없음
  • 출시년도
  • PC | 2023년 8월 8일

게임소개
'다크 앤 다커'는 국내 게임 개발사 아이언메이스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PvP와 PvE가 모두 가미된 배틀로얄 게임이다. 다양한 클래스의 캐릭터를 활용해 던전을 돌아다니며 몬스터를 잡아 장비를 모으고, 이를 활용해 살아남는 것이 게임의 주요 목표다.
뉴스
  • 서울중앙지법 제63민사부는 10일, 민사법정동관 463호에서 ‘다크앤다커’ 관련 저작권 분쟁 관련 3차 변론을 진행했다. 이번 변론은 지난 2차 변론에서 재판부가 지시한 저작권 쟁점인 '유사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가장 먼저 언급된 요소는 P3 프로젝트의 유효성 유무다. 유사성을 구분하기 전, 넥슨에 있어 P3 프로젝트의 존재 자체가 유의미한 게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었느냐, 얼마나 완성도를 가지고 있었느냐 등이 판결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으로 보인다
    2024.09.10 19:50
  • 스팀에 복귀한 다크앤다커가 회복세에 들어섰다. 아이언메이스는 지난 8일, 스팀에 다크앤다커를 재출시했다. 그러나 게임이 부분유료화로 전환됨에 따라 일부 콘텐츠가 유료 상품으로 전환됐으며, 무료 유저는 획득 가능한 장비 등급에도 제한이 생겼다. 이에 많은 유저들이 혹평이 쏟아내며 다크앤다커 스팀 평가는 6월 9일 기준 ‘대체로 부정적(4,294명 참여, 39% 긍정적)’까지 떨어졌다
    2024.06.26 18:02
  • 부분유료화 출시 이후 한 차례 논란이 됐던 다크 앤 다커 시스템에 개편이 이루어졌다. 아이언메이스는 11일, 스팀 공지를 통해 긴급 핫픽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핫픽스의 핵심 내용은 무료 유저가 접근할 수 있는 일반 모드 던전에서도 제한 없이 아이템 등급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 무료 유저들은 최대 ‘전설’ 등급의 장비를 착용하고 던전에 입장할 수 있게 됐다
    2024.06.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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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지난 1월, 넥슨과 아이언메이스가 서로에게 신청했던 가처분에 대한 판결이 법원에서 모두 기각됐습니다. 넥슨은 아이언메이스를 상대로 다크앤다커가 자사 영업비밀 및 저작권을 침해한 것을 이유로 게임 서비스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을, 아이언메이스는 넥슨을 상대로 영업방해 행위를 하지말 것을 요구하는 가처분을 신청했는데요
    2024.05.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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