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배틀 크러쉬는 엔씨가 난투형 대전 액션 장르로는 처음 선보이는 신규 IP다. 최후의 1인을 목표로 최대 30명의 플레이어가 전투를 펼치는 방식이다. 캐주얼한 전투, 간편한 조작, 예측 불가능한 난투의 즐거움이 배틀 크러쉬의 특징이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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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개발 중단 소식이 알려진 엔씨소프트 난투형 액션게임 ‘배틀 크러쉬(Battle Crush)’가 출시 약 5개월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다. 엔씨소프트는 23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오는 11월 29일 16시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 유료 상품 판매는 23일부로 종료됐으며, 지난 6월 27일 출시부터 23일까지 구매한 모든 유료 상품을 환불할 예정이다. 자세한 환불 안내는 29일 고지된다2024.10.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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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분사를 확정했던 엔씨소프트가 배틀 크러쉬, 프로젝트M 등의 개발을 중단한다. 게임메카와의 통화에서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프로젝트M', '미니버스', '도구리 어드벤처' 등 개발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서비스 중인 '배틀 크러쉬(Battle Crush)' 역시 향후 개발이 종료될 예정이다. 프로젝트M은 첫 공개 당시 인터렉티브 무비라는 희소성과 높은 그래픽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이후 소식이 들려오지 않아 개발이 중단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2024.10.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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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난투형 액션 신작 ‘배틀크러쉬’가 시즌 1.5 업데이트를 했다. 배틀크러쉬 이용자는 시즌 1.5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특성 강화, 신규 게임모드와 캐릭터 출시, 편의성 및 개선사항 적용 등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의 속도와 액션성을 높이기 위해 기력 소모 시스템이 완화됐다. 모든 공격에 기력이 소모되던 기존 방식에서 공격에 쿨타임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변화했다. 기력은 이동기와 일부 타격에서만 활용되어, 더 이상 기력 부족으로 공격이 제한되지 않는다2024.10.11 11:17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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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오는 27일 '배틀 크러쉬'로 캐주얼 배틀로얄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한다. 배틀 크러쉬는 간편한 조작과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강점으로 내세운 난투형 대전 액션게임로, 닌텐도 스위치, PC(스팀), iOS와 Android로 출시된다. 플랫폼별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해 컨트롤러, 키보드·마우스(PC), 터치 스크린등 다양한 조작 방식을 오가며 즐길 수 있다2024.06.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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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라는 이름을 들으면 MMORPG와 같은 무게감 있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왠지 긴 시간을 투자해 캐릭터를 성장시켜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작년 지스타에서 엔씨소프트가 선보인 배틀 크러쉬는 그러한 이미지를 완전히 타파했다. 이전까지는 엔씨소프트에서 보기 힘들었던 가볍고 캐주얼한 느낌이 물씬 전해진다2024.03.2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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