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를 12월 4일 밤 12시 글로벌에 출시한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IP 기반의 신규 게임이다. 이용자는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저니 오브 모나크를 사전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엔씨는 저니 오브 모나크 출시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메인 광고 모델은 배우 ‘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다. 영상에서 티모시 샬라메는 ‘아덴의 왕’으로 등장해, 함께하는 영웅을 이끌고 여정을 떠난다

엔씨소프트의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의 서버 선점 및 사전 캐릭터 생성이 마감됐다. 4일부터 100개의 서버를 대상으로 진행된 서버 선점 및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는 일주일 만인 11일 마감됐다. 엔씨는 서버별 인원을 증설한다. 이용자는 12일 오후 2시부터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차 서버 선점 및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의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가 30일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리니지 IP 기반의 신규 게임이다. 지난 9일 게임의 콘셉트를 담은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기도 했다. 엔씨는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영웅 소환권(영웅 등급), 게임 내 유료 재화(4천 다이아) 등을 보상으로 받는다. 사전예약은 별도 공지 시까지 진행된다

엔씨소프트가 9일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의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사전예약 일정을 알렸다. 게임은 오는 30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참여 혜택 및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으로, 리니지 IP 기반 신규 게임이다. 엔씨는 티저 사이트에서 게임의 세계관과 특징 등 게임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