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08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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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가 연일 화제다. 우려했던 상용화 허들을 잘 뛰어넘고, 현재도 3위를 유지하며 순항 중에 있다. 아직 1위의 달콤한 맛을 느껴보지 못했지만, 방학시즌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확실히 준수한 성적이다. '메이플스토리'와 '카트라이더'로 대변되던 방학 시즌 순위가 올해 1월부터 확실히 달라졌다. 흥미진진하다2013.01.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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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8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린 ‘아키에이지’ 가 서비스 시작 2주 만에 3위까지 뛰어오르며 최상위권 안착에 성공했다. ‘아키에이지’ 의 이번 기록은 ‘블레이드앤소울’, ‘리니지’, ‘메이플스토리’, ‘피파 온라인 3’, ‘던전앤파이터’ 등 엔씨소프트와 넥슨의 인기 게임들을 모두 제치고 달성한 성과다2013.01.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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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수)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아키에이지’ 의 기세가 놀랍다. ‘아키에이지’ 는 서비스 시작 1주일 만에 ‘테라’, ‘아이온’, ‘리니지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을 모두 제치고 단숨에 8위까지 뛰어올랐다. 스테디셀러 ‘리니지’ 바로 아래로, '블소' 와는 고작 두 계단 차이다2013.01.0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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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연말부터 2013년 연초까지 이어지는 신작 러쉬로 인해 순위권이 오랜만에 들썩이고 있다. 오픈과 동시에 열풍을 일으키며 ‘Big 3’ 의 자리를 꿰찬 ‘피파 온라인 3’ 를 시작으로, 이번 주에는 ‘월드 오브 탱크’ 와 ‘위닝 일레븐 온라인’ 등 2개의 신작이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며 순위권에 진입했다2013.01.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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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간 5위권 밑으로 떨어져 본 일이 없는 ‘피파 온라인 2’ 가 직속 후임인 ‘피파 온라인 3’ 에 의해 순식간에 끌어내려졌다. 본격적인 세대교체가 시작된 것이다. 이번 주, ‘피파 온라인 2’ 은 11계단 상승하며 3위로 올라선 ‘피파 온라인 3’ 으로 인해 지난 주보다 5계단 떨어진 7위를 기록했다2012.12.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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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피파온라인3'가 하루 만에 16계단이나 뛰어오르며 인기순위 14위에 올랐다. 서비스 이틀째라는 점을 감안하면 가히 최고 수준의 상승세라 할만하다. '피파온라인3'는 17일부터 포털 게임검색어 최상위권을 점령한 이후, 현재까지 그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2012.12.1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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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가 48위로 오랜만에 순위에 진입했다. 지난 2011년부터 '블레이드앤소울'과 함께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혔던 만큼, 서비스 이후 어느 정도 파급력을 낼지 벌써부터 기대된다2012.12.1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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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테스트를 진행 중인 '피파온라인3'가 33위까지 올랐다. 공개 서비스까지 2주 정도의 시간이 남았음을 감안하면, 무척 훌륭한 성적이다. 지난 6월 공개 서비스를 앞둔 '블레이드앤소울'이 평균 25위 수준에서 순위를 유지하고 있었음을 감안하면, 시장 기대치가 어느정도인지 대략 유추해볼 수 있는 상황이다2012.12.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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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의 '카발2'가 스스로도 놀랄만큼 매서운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4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이후 35계단이나 오르며 12위를 기록하더니, 이번주 2계단 더 상승해 10위까지 올라섰다. '카발2'의 이러한 순간 흥행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분석해볼 수 있다2012.11.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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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카발 2’ 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 주 47위로 다소 조용히 진입한 ‘카발 2’ 는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되자마자 ‘리니지 2’, ‘테라’ 등 쟁쟁한 인기 MMORPG를 단숨에 제치고 12위까지 수직 상승했다2012.11.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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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사이퍼즈'가 슬금슬금 6위까지 올라왔다. 어느새 집안식구인 '던전앤파이터(9위)'와 '메이플스토리(7위)'까지 뛰어넘었다. 이정도면 제 2의 전성기라 할만하다. '사이퍼즈'의 첫 번째 전성기는 작년 6월 서비스 이후부터 '리그오브레전드'가 등장하기 전까지다2012.11.1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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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의 날이다. 인기순위 1위를 탈환한 것은 물론 지스타 개막 전날 진행된 '2012 게임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까지 수상했기 때문. 엔씨소프트 입장에서는 그만큼 기분 좋은 날이다. 우선 인기순위에서는 '린검사'의 활약이 컸다2012.11.0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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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게임의 '위닝일레븐온라인'이 49위로 오랜만에 순위에 진입했다. '피파온라인3'가 단순한 '기대효과'만으로 인기순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강력한 경쟁작인 '위닝'은 상대적으로 위축된 모습을 보여 왔다. 그러나 30일부터 시작한 2차 프리시즌 테스트의 영향으로 비로소 순위를 통해 존재감을 알렸다.2012.10.3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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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베이스볼온라인(이하 MVP)’이 결국 장타를 쳐냈다. 엔트리브가 기대했던 슬러거다운 모습이다. ‘MVP’는 지난주 50위로 진입한데이어, 이번 주 한방에 36계단이나 뛰어오르며 1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일단 ‘MVP’는 포털 검색어 순위와 PC방 인기순위에서 큰 상승폭을 보였다2012.10.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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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과 함께 신작 2종이 순위에 진입했다. ‘아란전기’와 ‘MVP베이스볼온라인’이 그 주인공이다. MMO와 스포츠 장르로 구성된 이들 동기는 이제부터 치열한 경쟁 속에 각자 살아남을 준비를 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변수가 있겠지만, MMO보다 실사형 프로야구를 지향하는 ‘MVP’가 현재로써는 더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2012.10.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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