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6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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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바이 온라인 1차 CBT 체험기, 귀여운 동화나라로
팔콤의 명작 RPG인 ‘쯔바이’를 기억하는가? 귀여운 2D 그림체와 우수한 한글화 그리고 독특한 시스템으로 RPG 마니아들 사이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게임이다. 물론 팔콤 게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운드도 ‘쯔바이’의 매력이었다
2009.12.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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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1차 CBT, 경마와 판타지의 환상적인 만남
지난 12월 17일부터 진행된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의 1차 CBT가 시작되었다. 게임의 설정인 `말을 타고 달리는 느낌`을 이번 1차 CBT를 통해서 충분히 전해준 `앨리샤`는 기본적인 완성도 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확실한 속도감과 간추려진 핀리한 조작법. 여기에 말을 윤용하는 세밀한 몸동작.
2009.12.2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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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1차 CBT, 이게 뭐꼬?!
네오위즈 게임즈의 신작, 3인칭 슈팅 액션 게임(이하 TPS)인 ‘디젤(DIZZEL)’의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가 12월 15일부터 진행 중이다. ‘디젤’은 네오위즈 게임즈의 내부 스튜디오 중 하나인 ‘띵 소프트’가 개발한 TPS 게임으로, 기존의 FPS와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액션 슈팅 게임이다.
2009.12.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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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시티 2 온라인 2차 CBT, FPS의 손맛이 느껴지는 MMORPG
자유도와 현실성 높은 도시 생활 체험, 다양한 연도를 옮겨 다니며 역사에 길이 남은 사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페러럴 월드`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던 몬스터넷의 `이터널시티`가 좀비 호러 MMORPG `이터널 시티 2`로 다시 태어나 유저들에게 돌아왔다.
2009.12.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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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게이트: 레저렉션, 지옥의 문을 다시 열다
헬게이트 개발자 ‘NSY’는 공식홈페이지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옥을 정복하겠다는 플래그 쉽의 계획이 침몰한 가운데 빌로퍼를 비롯한 핵심개발자는 전원 이탈, T3와 합병, 법적인 소송, IP획득, 소스분석, 재작업, 그리고 레저렉션을 발표하는 제작보고회까지. 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시원치 않은 계륵
2009.12.1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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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바 온라인 OBT, 풍성한 콘텐츠, 약간 부족한 완성도가 아쉽다
필드 내의 모든 몬스터를 펫으로 삼을 수 있는 `클론 시스템`과 필드 사이사이를 시원스럽게 날아서 이동할 수 있는 독특한 `이동대포` 시스템으로 큰 인상을 남겼던 `헤바 온라인`은 그 동안 많은 테스트와 수정 작업을 통해 점점 치밀하게 완성도를 조율하는 모습을 보였다.
2009.12.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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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외전, 코믹발랄 톡톡 튀는 이벤트 속으로
`무림외전`이 유저들은 위한 365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365일 이벤트는 매일 열리는 `일일 이벤트`와 정해진 요일에만 열리는 `요일 별 이벤트`로 나뉘는데, 모두 각각의 특색을 잘 살려 게임 플레이에 신선함을 더해주고 있다.
2009.12.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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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언트, 조작은 간편 액션은 파워풀
엠게임의 신작 액션 RPG ‘발리언트(Valiant)’가 26일 지스타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용맹스런, 씩씩한, 영웅적인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발리언트는 자신의 캐릭터를 영웅으로 만드는 과정을 담고 있는 던전 탐험 MORPG입니다.
2009.11.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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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온라인 체험기, 극단의 상성을 이용한 효율적인 전투!
작년 2008년, 전락형 RPG라는 색다른 퓨전 장르로 유저들에게 첫선을 보였던 `네드온라인`이 1년 만에 정통 MMORPG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지스타 2009에서 일반 공개 부스를 통해 시연 버전을 공개한 ‘네드온라인’은 1년 사이에 진행된 급격한 시스템 변화에도 불구하고 전투적인 면에서 안정적인 완성도를 선보였다.
2009.11.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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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 2 체험기, 천하를 구하라? 마우스로도 충분하다!
위메이드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09’를 맞아 자사의 간판 타이틀 창천의 후속작 ‘창천 2’의 시연 버전을 공개했다. ‘창천 2’는 삼국지에 중점을 둔 전작과 달리 무협 판타지에 가까운 노선을 선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창천 2’의 시연 버전에는 여자 검객과 남자 술사 두 가지 직업이 선보였다.
2009.11.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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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쿠 1차 CBT, 물 위에선 네가 업고, 물 밖에선 내가 업고
달리기와 수영, 인간과 귀여운 바다동물들을 조합하여 수륙양용 레이싱이라는 독특한 게임성을 선보인 `아쿠아쿠`는 1차 CBT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하면서도 각자 실용성을 갖추고 있는 플레이 모드와 맵, 그리고 시원스러운 레이싱만큼이나 쾌적한 서버 환경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완성도를 선보였다.
2009.11.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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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소울 브링거 3차 CBT – 귀여움 안에 숨은 깊은 게임성!
`샤이닝 로어` 제작진이 다시 뭉쳐 귀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아이엘: 소울 브링거(이하, 아이엘)`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11월 18일부터 총 5일간 진행되는 3차 CBT에서 `아이엘`은 지난 테스트에 다소 부족하다 지적받았던 편의성 부분을 강화한 모습을 선보였다.
2009.11.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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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스 온라인, MMORPG 게이머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까?
지난 10일 Pre-OBT에 이어 12일부터 OBT를 시작한 ‘카로스 온라인’은 첫 날 동접자 수 3만 명을 기록하며 출발부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카로스 온라인’의 유통사 KTH는 정통 MMORPG의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는 점과 다양한 시스템으로 잔재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2009.11.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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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온라인 2차 프리미엄 테스트– 원작을 뛰어넘는 개성 필요
`드래곤볼`을 소재로 한 MMORPG, `드래곤볼 온라인`이 지난 11월 5일부터 3일간 2차 프리미엄 테스트를 시작했다. 특히 만화 `드래곤볼`의 느낌이 가장 강렬하게 살아있는 연속 필살기 스킬, HTB 시스템은 유저들에게 유년 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할 정도의 강렬한 플레이 경험을 선사했다.
2009.11.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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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드디어 공개된 속살! 어때? 어때?
`테라’에 대해 어떤 식의 표현으로 리뷰를 시작할지 곰곰이 생각해봤지만, 역시 “기대 받아 마땅한 블록버스터”라는 클리셰형 표현이 가장 적합한 거 같다. 사실 블루홀이 이번 2차 CBT에서 언론과 유저들에게 전달하려는 목적은 게임의 완성도나 성공 여부가 아니라 ‘테라’의 비전이다.
2009.11.0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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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쎈 2차 CBT – 재미는 확실하다, 내실을 좀 더 탄탄하게!
지난 10월 29일부터 4일간 진행된 2차 CBT에서 드러난 ‘헤쎈’은 맵 안에 제공된 각종 엄폐물을 활용한 독특한 은신 전투 방식은 기존 FPS에 염증을 느끼던 유저들을 새로운 재미로 이끌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부가했다. 이번 2차 CBT는 ‘공습 미션’ 등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여 게임의 볼륨을 키웠다.
2009.11.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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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 1차 CBT, 서툰 첫 걸음을 내딛은 아르고
엠게임은 지난 7월, 5가지 게임을 선보이며 세대교체를 외쳤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지난 28일부터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시작한 하이브리드 MMORPG ‘아르고’다. ‘아르고’는 인류 최후의 순간을 각각 다르게 대처한 두 인류가 생존을 놓고 펼치는 전쟁을 그린 게임이다.
2009.10.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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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오딧세이 2차 CBT – 게임보다 접속이 더 힘들었어요~!
올해 6월, 1차 CBT로 처음 본 모습을 공개한 ‘라임 오딧세이’가 지난 10월 27일 2차 CBT를 시작했다. 총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 ‘라임 오딧세이’가 선보이는 요소는 총 2가지이다. 우선 ‘마술사’와 ‘다인’ 등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신규 콘텐츠가 대폭 증가하였다.
2009.10.3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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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온베이비! 올스타즈 FGT - 오락실의 추억을 온라인으로!
아가들을 내세운 귀여운 캐릭터들과 쉽고 직관적인 게임성으로 오락실에서 남녀노소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컴온베이비’가 온라인게임으로 새단장을 하고 돌아왔다. 각 국가를 대표하는 슈퍼 베이비들의 온라인 대결 열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이모저모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2009.10.1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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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마스터 - 초보와 고수를 모두 배려한 착한 비트 액션!
기존의 높은 진입 장벽을 무너뜨리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비트 액션 게임을 표방하며 등장한 ‘밴드 마스터’가 지난 15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다양한 신곡들과 아바타 아이템으로 무장하고 등장한‘밴드 마스터’는‘모두가 함께 하는 즐거운 비트 액션 게임’이라는 슬로건에 부합하는 완성도를 선보였다.
2009.10.12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