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16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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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쎈 온라인, 살고 싶다면 엄폐물에 숨어라!
언리얼3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헤쎈’은 국내 최초 밀리터리 TPS(Third Person Shooter)로 기존 FPS 게임들의 1인칭 시점에서 벗어나 3인칭 시점을 통해 쏘고 맞추는 다소 특이한 방식을 취하고 있다.
2009.08.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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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 OBT – 용자여, 랙과 강제 종료를 딛고 일어나세요!
‘마비노기 영웅전’과 함께 2009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 ‘C9’이 드디어 8월 15일, 광복절에 OBT를 시작했다. 최신 기술을 사용한 정교한 그래픽과 호쾌한 액션, 그리고 레벨 밸런스 확실한 던전 등, MORPG로서 갖추어야 할 성공 요소는 모두 손에 쥐고 있는 ‘C9’의 앞을 가로막을 적은 그리 많지 않아 보였다.
2009.08.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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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게 엔젤러브 온라인 입니다.
언젤러브 온라인의 첫 느낌은 좀 그랬다. 김구라식 표현법을 잠깐 빌리자면 ‘아~니 이게 뭐야?’ 정도. 굳이 정색한 표정까지 따라 하지 않더라도 호흡과 악센트만으로도 온전히 첫 감상을 표현해낼 수 있었다. 아니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요.
2009.08.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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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캠페인 첫 시연회 리뷰! 돌아온 자유의 투사 짐 레이너
이런 관심 속에 8월 12일, 서울 청담동 블리자드 코리아에서 최초로 싱글플레이(캠페인 모드)를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2009.08.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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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익스프레스 OBT - 절대 개썰매 레이싱이 아니랍니다!
본격적인 교역 RPG를 선보이겠다는 일념으로 당차게 시작한 `허스키 익스프레스`가 지난 8월 11일부터 OBT를 시작했다. `허스키 익스프레스`는‘지스타 2008`에서 귀여운 허스키 강아지의 영상으로 유저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참 길고도 짧은 여정을 쉼 없이 달려왔다.
2009.08.1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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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다다다, 3인칭 시점으로 무한 질주 쾌감을 느껴보자
신생 온라인 게임회사 케이비 온라인은 ‘슈퍼다다다’라는 게임을 내놓았다. 지난 5일부터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한 ‘슈퍼다다다’는 3인칭 시점에서 달리기 시합을 겨루는 게임이다. 키보드로 즐기는 아케이드 액션 달리기 게임, ‘슈퍼다다다’는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인가?
2009.08.0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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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바온라인 1차 CBT – OBT 부럽지 않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윈디소프트의 비밀병기, ‘헤바온라인’이 드디어 1차 CBT를 시작했다. 작년 ‘지스타2008’에서 첫 선을 보였던 ‘헤바온라인’은 당시에는 그렇게 큰 임팩트를 주지는 못했다. 그러나 1차 CBT를 통해 진짜 모습을 드러내자 그 진가가 드러났다.
2009.08.0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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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스 월드 프리뷰 테스트 – ‘디아블로2’의 현대적 재해석판!
`디아블로`의 빌 로퍼 사단이 제작에 참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 `미소스`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간 월드 프리뷰 테스트를 진행했다. 제작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던 게임이라 테스트 소식만으로도 많은 유저들이 진심으로 기뻐했다.
2009.08.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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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쇼, 온라인으로 즐기는 80년대 오락실 게임!
‘윈드슬레이어’를 제작한 회사 하멜린에서 개발한 신작 ‘저스티쇼’가 7월 29일 오픈 베타를 시작했다. 필자가 처음 게임 소식을 접했을 때의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80년대 횡 스크롤 액션의 부활’이라고 할 수 있다.
2009.07.3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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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데브캣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이다
7월 23일부터 마비노기 영웅전 파이널 테스트가 5일간 진행되었다. 오픈 베타를 목표로 진행된 이번 테스트에서, 어떤 변경점들이 눈에 띄었나 짚어보았다.
2009.07.2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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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온라인 1차 CBT – 게임의 모든 것은 전투를 위해!
동서양 두 국가의 치열한 대립을 테마로 삼은 신작 MMORPG ‘위 온라인’이 지난 7월 23일부터 4일간 1차 CBT를 진행했다. 서쪽을 뜻하는 West와 동쪽을 의미하는 East의 첫 번째 이니셜을 딴 ‘We’라는 게임 이름에서부터 양 국가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메인 스토리로 삼았다는 것을 쉽게 알아챌 수 있다.
2009.07.2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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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1&2 크로니클즈, 20년이 지난 이스의 새로운 모습
주인공 ‘아돌’의 기념비적인 첫 모험을 담은 데다 설정상 ‘아돌의 3대 모험’ 중 하나로 꼽히는 이스 1, 2편은 이후 PS2, NDS, 모바일 등으로 계속 이식되었다. 그리고 지난 16일, 1, 2편은 PSP로 다시 한 번 리메이크되어 ‘이스 1&2 크로니클즈’라는 이름을 달고 팬들 앞에 찾아왔다.
2009.07.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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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라이더 OBT – 재창조와 복사본, 그 갈림길에 섰다!
당시 비인기 장르였던 캐주얼로 국민 게임의 자리에 등극한 ‘카트라이더’가 이번에는 하늘을 트랙 삼아 시원스런 레이싱을 펼친다. ‘에어라이더’는 ‘카트라이더’의 후속작을 자처하며 유저들에게 친근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가져다 준 신작 캐주얼 게임이다.
2009.07.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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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티나 스토리, 캐주얼 게임의 새로운 돌풍!
‘메이플 스토리’하면 한국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캐주얼 게임의 거장이다. 그 ‘메이플 스토리’를 개발한 ‘위젯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카바티나 스토리’가 7월 16일부터 OBT를 시작했다.
2009.07.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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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여신전생: 이매진- 악마의 유혹, 이제 온라인으로 즐겨라!
`진 여신전생 온라인`은‘진 여신전생’, ‘페르소나’ 시리즈 등, 탄탄한 전작을 등에 업은 MMORPG이다. `악마와의 교섭`이라는 원작의 독특한 게임성과 분위기를 간직한 `진 여신전생 온라인`은 원작을 해본 유저들에게는 향수를, 처음 ‘진 여신전생’을 접하는 유저에게는 독특한 재미를 안겨준다.
2009.07.1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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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업 온라인 리뷰, 탁구의 손맛을 온라인으로 느껴라!
스포츠 게임을 좋아하는가? 지금까지 축구, 농구, 배구, 테니스 등 수많은 스포츠 게임이 온라인으로 출시되었지만 탁구는 이번에 개발된 ‘엑스업’이 최초의 시도이다. ‘액토즈소프트’에서 체감형 온라인 탁구게임이란 문구를 내세워 야심 차게 개발 된 게임이다.
2009.07.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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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4(PC), 전설의 격투게임이 PC로 찾아왔다!
PS3와 Xbox360으로 발매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스트리트 파이터4`가 지난 2일 PC버전으로 발매되었다. 국내에 정식 발매된 PC버전은 콘솔과 마찬가지로 한글 자막을 지원하며, 일본어와 영어 음성을 선택할 수 있다.
2009.07.0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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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 전국투어 리뷰, 마법형 캐릭터 `샤먼`을 만나다
7월 3일 시작된` C9 전국 투어 이벤트`를 통해 그 동안 베일에 휩싸였던 `샤먼`과 그 2차 직업인`일루셔니스트`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직업의 추가에 걸맞는 신규 지역과 몬스터, C9의 새로운 핵심 콘텐츠가 될 ` PVP존`도 선보였다
2009.07.0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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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 프로야구 KBO09, 스포츠와 시뮬레이션의 만남!
일본의 인기 모바일 야구게임 ‘파워풀 프로야구’의 새로운 작품이 국내 선수들의 데이터를 담아 ‘파워풀 프로 야구 KBO09’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최초로 KBO의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하여 전체 8개 구단과 선수들이 실명으로 등장, 보다 사실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09.07.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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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톤 테일: 워, 1차 CBT – 높은 난이도, 적응이 문제다!
지난 2002년, ‘프리스톤 테일1’을 시작으로 거대한 전쟁 서사시를 써 내려갔던 ‘프리스톤 테일’이 드디어 세 번째, 타이틀 ‘프리스톤 테일: 워’를 제작했다. 타이틀에 들어가는 ‘워(War)’만 보더라도 알 수 있듯이, ‘프리스톤 테일: 워’는 기존의 구축된 세계관 안에서 펼쳐지는 전쟁을 주요 콘텐츠로 삼았다.
2009.07.06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