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4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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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팩션: 게릴라, 자유로운 파괴의 미학을 즐겨보자!
`레드 팩션: 게릴라`는 ‘지구방위대(이하 EDF)’의 폭정으로부터 화성 시민을 구하고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반정부 단체 ‘레드 팩션’의 활동을 그리고 있는 오픈 월드형 액션 게임이다.
2009.06.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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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 온라인, 어스듐을 둘러싼 전쟁의 시작!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 불러일으킨 인류 최후의 전쟁, 세르페스티스 이후 살아남은 인류의 후예 노블리언과 플로레스라가 어스듐을 놓고 싸우는 하이브리드 MMORPG 아르고 온라인.
2009.06.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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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톤 테일 워 1차 CBT – 사냥터 NO, 이제는 전쟁터다!
지난 2002년 당시에는 생소했던 풀 3D 그래픽으로 무장한 채, 유저들을 찾아왔던 ‘프리스톤 테일’이 새로운 타이틀, ‘프리스톤 테일: 워’로 다시 돌아온다. 지난 6월 18일부터 CBT 모집을 시작한 `프리스톤 테일: 워`는 이달 내로 1차 CBT를 진행할 계획을 발표했다.
2009.06.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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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저그와 프로토스의 세번째 배틀 리포트 공개!!
지난 4월 ‘스타크래프트2’의 배틀 리포트2탄이 공개된데 이어, 19일 3탄이 공개되었다. 최초로 공개하는 폐기물 처리장 맵에서 진행되는 이 전투는, 이연호씨와 김태연씨가 각각 저그와 프로토스를 플레이한다. 유닛들은 기존에 공개된 것들이지만 몇몇 유닛들의 경우 게이머들이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진 못했었다.
2009.06.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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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4: 스카이넷은 복사기에 불과했나?
`심판의 날`로부터 약 11년 후의 이야기... 플레이어는 스카이넷에 대항하며 인류를 구원해 줄 ‘영웅’을 기다리던 시대 속의 ‘존 코너’가 되어, 위험에 가득 찬 전장을 직접 체험해나간다.
2009.06.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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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프 마스터즈, 게임성은 좋지만 운영은 변화가 필요하다.
펫인 ‘메이프’를 키워 전투를 하고 탈것으로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특징인 ‘메이프 마스터즈’가 오늘인 18일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 전반적인 모습은 클로즈베타테스트 때와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2009.06.1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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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아란 업데이트, 과거의 영웅이 드디어 깨어났다!
`메이플스토리`가 신 캐릭터 `아란`을 업데이트한다. 2007년 `해적`, 2008년 `시그너스 기사단`에 이어 등장한 `아란`은 기존 캐릭터보다 난이도가 높고 초반 성장 속도가 느리지만 성장한 후에는 어떠한 직업보다 더욱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게임메카는 최강의 캐릭터 자리를 노리는 신 캐릭터 `아란`을 살펴봤다.
2009.06.1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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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인페르노, 연인을 구하기 위해 지옥에 몸을 던지다!
세계적인 고전 소설 ‘단테의 신곡-지옥편’ 속의 혼돈이 게임 속에 펼쳐진다! ‘데드 스페이스’를 제작한 ‘Visceral Games’의 최신작 ‘단테의 인페르노’를 살펴보자.
2009.06.1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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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1차 CBT 프리뷰, 대세는 논타겟팅 전투!!
NHN의 2009년 기대작이자 `논타게팅` 방식과 언리얼 엔진3 기반의 `화려한 그래픽`을 강점으로 내세운 블루홀 스튜디오의 ‘테라’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다가오는 여름을 1차 CBT 시기로 잡고 있는 ‘테라’를 게임메카에서 미리 살펴보았다.
2009.06.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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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오브 바하무트, NDS계의 몬스터헌터를 노린다!
NDS의 위 아래로 나누어진 화면을 가득 채울 만큼 거대한 적을 상대하며 무기를 강화시키고 더 강한 몬스터에게 도전을 한다.
2009.06.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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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빅스 2 – 메이저리그의 전설을 내 손으로 이뤄낸다!
정통 야구를 캐주얼하게 재해석한 새로운 시선으로 주목받았던, `더 빅스`가 오는 7월 7일, `더 빅스2`로 다시 돌아온다. PS3와 Xbox360, Wii 이렇게 3개의 기종으로 출시되는 ‘더 빅스2’는 2009 메이저리그 올스타 경기가 개최되기 딱 1주일 전에 맞추어 출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9.06.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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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린터 셀: 컨빅션, 복수를 향한 그의 질주가 시작된다
미국식 잠입 액션의 대명사, ‘스플린터 셀’의 후속작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Ubi 몬트리얼 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인 이 타이틀은 이미 2년 전에 한번 공개된 적이 있었지만, 이번 E3에 발표된 버전에서는 그 당시 발표된 내용의 컨셉 정도만 유지하고 기존 시리즈의 틀을 과감히 탈피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009.06.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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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퀘스트, 아쉬운 점이 많았던 마지막 CBT
지난 11일부터 파이널 CBT를 진행한 `파이널 퀘스트`는 모험과 퍼즐, 2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하는 횡스크롤 액션 RPG다. 귀여운 캐릭터와 다양한 퍼즐, 퀘스트를 통해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했던 `파이널 퀘스트`. 파이널 CBT에서 볼 수 있었던 `파이널 퀘스트`의 현재 모습을 게임메카에서 확인해봤다.
2009.06.1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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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섬, 깜놀테스트 리뷰- 한국적인 RPG가 무엇인지 보여주마!
MMORPG의 대세를 이루고 있는 서양식 판타지의 분위기를 완전히 벗고 철저히 한국적인 요소에 집중된 스토리와 분위기를 선보이는 하늘섬, 고려시대 무사의 후예인 소년 `마루`와 우리와 같은 21세기에서 살아가는 소녀 `아라`의 치열한 하늘나라 구원기, `하늘섬`의 세계에 본격적으로 승천해보도록 하자.
2009.06.1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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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후아레즈 : 바운드 인 블러드, 한편의 서부영화 같은 게임!
남북 전쟁을 배경으로 한 1인칭 슈팅게임 ‘콜 오브 후아레즈:바운드 인 블러드’가 오는 30일 북미에 발매된다. 슈팅 게임임에도 드라마 못지 않은 스토리 라인을 보여주었으며, 리볼버와 기관차, 말 등으로 서부 시대의 특징을 잘 살린 ‘콜 오브 후아레즈’의 후속작이다.
2009.06.1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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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타 온라인, 수신수를 통한 대규모 전장을 체험하라.
새로운 방식의 스킬과 길드 위주의 대규모 전투를 중심으로 제작된 신작 MMORPG `에스타 온라인`이 개발사인 나루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2009.06.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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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온라인 리뷰! 이제 독창성만 남았다
이틀 동안 ‘트리니티’를 플레이해본 결과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퓨전의 힘을 잘 살려내 산뜻한 느낌을 남겨주는 데 성공했다는 점이다. 앞서 말했듯 눈이 즐겁고, 손이 즐거우니 게임하는 맛도 좋고, 접속을 끄고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다시 하고 싶은 욕구도 생긴다.
2009.06.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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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태양 DS, 6년 동안의 긴 잠에서 깨어나다
GBA(게임보이 어드밴스)의 전설로 칭송받는 게임 `황금의 태양`이 드디어 길고 긴 잠에서 깨어났다. 6년 동안이나 후속작에 대한 소식이 없어 점점 유저들 사이에서 잊혀지고 있었다. 그러나 2009년 E3에서, NDS플랫폼을 통해 2010년 발매 예정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다시 주목 받기 시작했다.
2009.06.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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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베몬, 팩맨과 괴혼이 만난다면?
`남코 반다이’가 개발하여 닌텐도 Wii 플랫폼으로 발매되는 ‘타베몬’은 ‘팩맨’의 ‘먹는다’와 ‘괴혼’의 ‘커진다’는 개념을 뒤섞은 액션게임이다. 북미지역에는 ‘The Munchables’라는 제목으로 지난 5월 22일 발매되었으며, 기타 지역에는 2009년 내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09.06.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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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온라인 대규모 개편, 성급? 적절?
‘라그나로크 온라인(이하 라그나로크)’이 오는 17일,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의 게임 시스템을 전체적으로 리뉴얼하고 3-1차 직업군 업데이트와 동시에 ‘핑크 라그나로크’ 캠페인을 전개해 게임 BI를 핑크색으로 변경하는 등 게임이미지 쇄신에 나설 예정이다.
2009.06.12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