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2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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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판타지의 세계로… (아크메이지 마테르)
작년 한 해 127만불의 수출성과를 거둬 전체 온라인 게임 수출의 65%에 해당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는 마리텔레콤은 현재 아크메이지의 배경을 그대로 이어받은 게임 아크메이지 마테르를 우리 앞에 선보이기 위해 준비중이다.
2001.07.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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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캡콤이 만드는 온라인 게임(레인가드)
레인가드는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이 가지고 있는 네버엔딩대신 퀘스트의 연결에 의한 줄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스킬시스템과 화려한 그래픽을 선보인다.
2001.07.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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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온라인 게임은 가라!(노바 1492)
노바의 전체적인 컨셉은 단순함이다. 복잡하게 게이머의 캐릭터를 성장시킬 필요도 없으며 복잡한 스킬의 연마도 필요없다.
2001.07.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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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혼자서 춤추니? (비트댄스 )
DDR은 인간의 몸과 컴퓨터 게임이 어떻게 결합될 수 있는가에 대한 훌륭한 모법답안이었다. \'플레이는 단순하고 쉽게, 즐거움은 극대화시킨다\'는 게임의 기본을 충실히 따른 DDR은 남녀노소 모든 대중들에게 어필하며 대성공을 거두었고 PC와 게임방에 밀려 사라져가던 오락실이 다시 사람들로 붐비게 만든 일등 공신이다.
2001.07.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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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온라인 세계로 간다!!! (엡서러스)
삼국지로 유명한 코에이에서 온라인 게임을 제작중에 있다. 엡서러스라는 이름의 이 게임은 코에이가 차후의 온라인 게임 시장을 내다보는 차세대 선두주자로 내세울정도로 의욕이 넘치는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2001.07.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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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용 온라인 말판 시뮬레이션(골드다이스)
3월 말 국내 최초 미팅시뮬레이션게임 밀레니엄미팅을 개발하여 서비스를 시작한 두레소프트가 개발한 골드다이스는 대전용 온라인 게임으로 말판 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2001.07.2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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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브 대륙을 호령하는 마법의 목소리(베네시온)
새로운 게임의 정보를 접하면서 스크린샷에 관심이 없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전 세계 최초의 음성인식 RPG라는 캐치프레이즈는 게임성과 상관없이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2001.07.2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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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는 영화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그란디아 2)
게임아츠가 개발한 그란디아 2는 드림캐스트의 최대 역작 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그만큼 많은 자본과 노력이 깃들어 있는 블록버스터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2001.07.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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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순수 액션으로 돌진한다(녹색전차 해모수 2)
애니메이션의 친숙한 분위기를 박진감 넘치는 슈팅 게임으로 제작한 녹색전차 해모수 2는 어린이들이 부담없이 즐기기에 적당한 게임이다.
2001.07.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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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버추어 파이터 2 PC 버전 때의 좌절을 기억하는가?(하우스 오브 더 데드 2)
이번에 세가가 야심차게 내놓은 하오데2 PC 버전은 드림캐스트 버전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다.
2001.07.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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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플레잉이 아닌 액션(카르마: 불멸)
오랜만에 국산 밀리터리 액션 게임이 제작된다. 드래곤플라이가 제작하고 있는 「카르마: 불멸」이 그것이다.
2001.07.1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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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God) 게임의 최고봉(블랙 앤 화이트)
3년 간의 긴 개발 기간과 수백만 줄에 달하는 프로그램 코딩 라인이라는 광고문구가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2001.07.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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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마법의 세계로 초대 (헬브레스)
헬브레스는 화려한 그래픽과 부드러운 화면 이동, 자연스러운 캐릭터의 동작과 액션, 다양한 마법 광원효과,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 효과 등 다양한 게임시스템을 구현했다
2001.07.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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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한 서사시 그 두 번째(쉔 무 2)
장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스즈키 유의 야심작 쉔무의 후속편이 드디어 등장한다.
2001.07.1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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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해서 좋은데~(에버그레이스 2)
전작으로부터 1년 반만에 에버그레이스 2가 돌아왔다. 과연 얼마나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을까?
2001.07.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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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되기 위한 험난한 모험길(아스파이어)
아스파이어는 긴박한 넘치는 액션성과 시뮬레이션의 치밀한 전략성 및 RPG의 레벨 개념과 마법을 도입하여 게이머들은 다양한 장르의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2001.07.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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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만도스의 아류라 칭하지 말라(데스페라도)
코만도스를 기억하는가? 데스페라도는 이 코만도스와 매우 흡사한 게임이다.
2001.07.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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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를 위한 지루한 전투의 연속(열혈강호)
초 인기 만화 ‘열혈강호’가 게임으로 등장했다. 원작이 워낙 훌륭했기 때문에 게임으로 제작되면 자칫 원작의 이미지를 흐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많이 흘러나오기도 했는데... 과연 이 우려가 들어맞을지 아니면 단순한 기우였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2001.07.0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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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티컬 RPG의 새로운 역사(파이널 택틱스 2)
파이널 택틱스는 턴제 RPG의 단점인 단조로운 배경화면과 일방적인 시나리오 진행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한다.
2001.07.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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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의 진면목을 보여주러 왔다(트라이브스 2)
트레이닝 미션만을 해보고 트라이브스 2에 대해 알았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멀티플레이 전용 게임이 그냥 심심해 붙여놓은 이름이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2001.07.04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