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2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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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즐기는 현대판 고인돌(스톤에이지)
게이머가 온라인상에서 즐기는 공간은 공룡들이 존재하던 석기시대이다. 뿐만아니라 코믹과 웃음이 난무한다. 마치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던 피카추 온라인 버전이라고 해야할까?
2000.12.2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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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꾼이라고? 트레저 헌터야!!! (바람의 기사)
게이머는 던전을 탐색하는 탐험가의 역할을 수행하며, 숨겨진 4개의 던전에서 4개의 보석을 찾아내는 것이 최종 목적이라는 단순한 스토리
2000.12.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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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판 초코보의 이상한 던전?(마스터 블레이즈)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몬스터에게 맞아죽기 쉽고 굶어죽기 쉬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을 것이다. 단지 아무런 생각없이 전투만을 즐긴다면 그런대로 할만한 게임이다.
2000.12.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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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틱과 영어, 두가지가 있어야 한다(크림슨 스카이즈)
크림슨 스카이의 첫인상은 다름아닌 \'인터스테이트 76\'이었다. 가상이지만 수십년을 거슬러 올라간 시대적 배경부터 투박한 글씨체의 메뉴화면, 유머 가득한 주인공들과 윙맨들의 대화 등.
2000.12.1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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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라! 긁어라!(드럼 매니아 2nd MIX & 기타 프릭스 3rd MIX)
아케이드에서 음악게임 매니아들의 심금을 울렸던 드럼 매니아 2와 기타 프릭스 3가 드디어 PS2로 등장했다. 관심있는 사람 모집중.
2000.12.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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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가 돌아온 이유(짱구는 못말려 3: 돌아온 짱구)
만화 짱구의 인기에 이어 게임에서도 짱구의 고정팬들이 생겨났고 게임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는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시리즈로 제작되고 있다. 그 시리즈가 어느덧 3탄에 이르렀다.
2000.12.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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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본듯하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섭섭하지! (토이탱크 3D )
토이탱크 3D는 게이머가 탱크를 선택하고 발사 각도와 힘이 세기를 조절해 상대 게이머와 전투를 치루는 턴제 슈팅게임이다. 비슷한 포트리스 2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입체감.
2000.12.1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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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의 모든 것을 아우른다!(묵향 온라인 에피소드 1 )
묵향은 1998년부터 PC통신 천리안에 연재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소설로 이후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다. 무협과 판타지를 섞어놓은 소설 묵향과 마찬가지로 \'묵향 온라인 에피소드 1\' 역시 새로운 요소를 많이 포함하면서도 무협의 기본을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다
2000.12.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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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의 전설을 다시 한번!! (루나틱돈 4: 더 서드 북)
전작까지 등장했던 악마 앙고르모아가 봉인되고 수백년이 흐른 세계가 게임의 배경이다. 악마의 봉인에 성공한 사람들은 예전의 평화로운 생활로 돌아갔으며, 황폐화된 세계를 복구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2000.12.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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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홍색 사이버 액션에의 초대장 (레니게이드 제로 )
서기 2042년, 컴퓨터 범죄 신디케이트를 조사하던 경찰부대장 스칼렛 콜린스(Scarlett Collins)는 총격을 받고 치명적인 부상을 입는다.
2000.12.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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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한 명이 아니다!!(판타지 스타 온라인)
검을 사용하는 헌터, 총을 사용하는 레인저, 테크닉을 사용하는 포스 등 3가지 직업과 휴먼, 뉴먼, 안드로이드 등 3가지 종족 선택에서 시작되는 방대한 이야기.
2000.12.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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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대작이라는 이름이 힘겹다(킹덤 언더 파이어)
간만에 등장하는 할만한 전략시뮬레이션이다. 하지만 눈이 너무도 높아진 우리에게 충분한 만족으로 다가오지는 못할 듯하다. 출시시기가 조금만 더 빨랐으면 어땠을까하는 안타까운 게임이다.
2000.12.1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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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딛고 일어나라!(NHL 2001)
NHL 2001은 사상 최고의 아이스하키 게임이다. 그리고 올해의 스포츠게임 후보에 올라 마땅한 게임이다. NHL 시리즈도 올해를 맞아 벌써 10살이 되는 장수 시리즈물이 되었다.
2000.12.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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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시스템의 정통후계자 (네버윈터 나이트)
네버 윈터 나이트는 롤플레잉의 원래 모습인 테이블 토크 방식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게이머들에게 광대한 롤플레잉의 세계를 유감없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00.12.0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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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태어나는 리얼 레이싱의 세계(그란투리스모 3 A-spec)
더없이 뛰어난 리얼함으로 자동차와 레이싱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을 환장하게 만들었던 「그란투리스모」 시리즈. 다가오는 2001년과 함께 찾아올 리얼 레이싱의 세계에 그대들도 참가해 보라.
2000.12.0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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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이라 불러다오!! 롤플레잉 게임의 경전 (발더스 게이트 2: 쉐도우 오브 앰)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인생이나 역사며 당연히 전작과 후속작은 한몸과도 같다. 누가 없으면 하나는 만들어질 수 없는 영원한 비교대상이며 라이벌이 바로 전작과 후속작이다.
2000.12.0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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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로 되살아나는 신필의 경지 (소오강호)
무협소설이 천시받는 국내에서도 신필 김용은 유독 빛을 발하는 이름이다. 중국 현대문학의 태산북두로 추앙받는 김용은 방대한 구상과 치밀한 구성, 놀라울 정도의 인물 창조능력 등으로 숱한 무협소설의 걸작들을 발표해왔다.
2000.11.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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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차세대 게임!(새크리파이스)
전략적인 요소, 어드벤처 같은 배경, RPG의 레벨개념 거기다 마치 1인칭 액션 같은 카메라앵글 등 게임에 포함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녹아 들어있는 게임이 바로 이 새크리파이스인 것이다.
2000.11.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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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방화범 양성게임이라 생각지 마라(불타라! 저스티스학원)
아케이드와 PS로 짭짤한 인기를 끌었던 「사립 저스티스 학원」. 이후 속편은 PS로 발매되었고, 이번 「불타라! 저스티스 학원」은 그러니까, 속속편이 되겠다. 하지만 시리즈물인 주제에 하드웨어를 돌려가며 개발하다니… 팬들의 돈은 곧 캡콤의 돈인가?
2000.11.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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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소련과의 전쟁, 그 흥미로운 상상을 게임으로(C&C 레드얼럿 2)
지난 레드얼럿 1편에서는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가상적인 역사 설정을 통해 미국과 소련의 전쟁을 이끌어냈다. 레드얼럿 2는 현재의 사실성을 바탕으로 또 다른 재미를 동시에 추구한 게임이다.
2000.11.27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