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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온라인 정식 서비스, 게임 속 나만의 아이돌을 키운다
와이디온라인에서 개발한 온라인 리듬게임 ‘캐스팅 온라인’이 오는 16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캐스팅 온라인'은 ‘나만의 아이돌을 키워보자’라는 컨셉의 리듬게임이다. ‘세상의 모든 재능을 캐스팅한다’는 게임 취지에 맞춰, '슈퍼스타K', ‘보이스 코리아’ 등과 같은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의 이야기를 게임 속에 녹여냈다. 여기에 유저 간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콘텐츠를 더했다
2014.10.1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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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이블 위딘, 끊임없이 휘몰아치는 살의와 광기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의 아버지, 미카미 신지가 총괄을 맡은 호러 서바이벌 어드벤처 게임 ‘디 이블 위딘’이 오는 14일 정식 발매된다.‘디 이블 위딘’은 지난 ‘E3 2013’에서부터 숱한 화제를 모은 차세대 호러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형사 ‘세바스찬’이 되어, 기괴한 괴물이 배회하는 광기의 세계에서 탈출하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특히 이번 작품은 Id 테크 5 엔진 기반의 사실적인 그래픽을 바탕으로 현실감 넘치는 무대를 그려냈다
2014.10.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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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커: 빛을 삼키는 자, 100% 동기화 리얼액션은 진짜였다
강렬한 하드코어 액션을 내세운 MORPG ‘애스커: 빛을 삼키는 자’가 10월 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첫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네오위즈씨알에스에서 개발한 ‘애스커’는 ‘마비노기 영웅전’이나 ‘C9’, ‘크리티카’ 등과 같이 정통 액션 장르를 표방한 게임이다.‘애스커’는 2013년 5월 ‘프로젝트 블랙쉽’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게임으로, 지난 8월 게임 명을 ‘애스커’로 확정 지었다
2014.10.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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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온: 영웅의 귀환, '변신'으로 전황을 단번에 역전하라
소프트닉스에서 개발한 대전 MORPG ‘라키온: 영웅의 귀환‘이 내년 중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라키온’은 2005년 출시된 대전 액션 게임 ‘라키온: 카오스 포스’의 후속작으로, 캐릭터와 배경, 유저 인터페이스 등이 전부 바뀌면서 전작과는 다른 새로운 게임성을 선보인다. 핵심 콘텐츠로는 각기 다른 구조로 디자인된 6개의 맵에서 펼쳐지는 PvP와 인스턴스 던전을 파티원들과 함께 돌아서 공략하는 재미를 담아낸 PvE를 내세웠다
2014.10.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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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공주 모바일, 전설적인 오락실 탄막슈팅게임 스마트폰에서 부활
일본 ‘슈팅게임의 명가’ CAVE의 악명 높은 비행슈팅게임 ‘벌레공주’가 스마트폰으로 국내 출시된다. 스마트폰 버전의 개발은 라온네트웍스가 담당했으며, 서비스는 NHN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한다. ‘벌레공주’는 ‘원코인 클리어 할 수 없는 게임을 만들겠다’는 의도로 만들어진 작품로 극악의 난이도가 특징이다
2014.10.0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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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아이솔레이션, 외계괴물과 목숨을 걸고 펼치는 숨바꼭질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에서 개발한 1인칭 호러 액션게임 ‘에이리언: 아이솔레이션’이 오는 7일 정식 출시를 코앞에 두고 있다. ‘'에이리언: 아이솔레이션'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1979년 영화 '에이리언'에서 느꼈던 공포와 긴장감을 선사하는 1인칭 서바이벌 호러 게임으로, 영화에서 주인공이었던 ‘엘렌 리플리’의 딸 ‘아만다 리플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2014.10.0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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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MXM 체험기, 가벼운 캐주얼의 묵직한 액션
‘MXM’의 핵심 재미는 두 가지다. ‘엔씨 올스타즈’라는 별명처럼, 본래 삽입된 오리지널 마스터에 더해 ‘진서연’과 같은 기존 엔씨소프트 게임에 등장했던 인기 캐릭터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별도의 캐릭터 육성 과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PvP 콘텐츠다
2014.10.0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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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14, 한국에도 통할 열도의 MMORPG가 왔다
스퀘어에닉스의 MMORPG ‘파이널 판타지 14’는 한 차례 실패를 딛고 일어난 작품이다. JRPG를 대표하는 ‘파이널 판타지’의 이름을 달고 나왔지만, 일본과 미국 글로벌 서비스 당시에 전작인 ‘파이널 판타지 11’보다 오히려 퇴보했다는 비판과 함께 2년 만에 서비스를 잠정 종료했었다. 스퀘어에닉스는 이 실패를 기회로 삼아, 게임을 다시 만드는 작업에 돌입했다
2014.10.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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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 14, 연계 기술과 필살기 스킬로 강렬한 액션을
스퀘어에닉스에서 개발한 MMORPG ‘파이널 판타지 14’가 국내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파이널 판타지 14’는 전작 ‘파이널 판타지 11’에 이어 온라인으로 개발된 두 번째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다. 이 작품은 지난 2012년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고, ‘파이널 판타지 14: 신생 에오르제아’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온 바 있다. 덕분에 기존의 단점은 개선되었으며, 스토리도 새롭게 바뀐 ‘렐름 리본’이 진행된다
2014.10.0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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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군단, PvE에서 PvP로 이어지는 전투의 재미
에이스톰이 개발한 MORPG ‘최강의 군단’이 26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 ‘최강의 군단’은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를 개발한 김윤종 사단이 네오플을 나와 설립한 에이스톰의 작품이다. ‘최강의 군단’이 차별점으로 내세운 콘셉은 다수의 캐릭터를 모아 군단을 이루는 것이다
2014.09.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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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죽음도 막지 못한 복수
J.R.R 톨킨 원작의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무대로 하는 액션 게임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가 오는 10월 7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는 소설 ‘반지의 제왕’과 ‘호빗’ 사이의 시대를 배경으로, 죽음에서 돌아온 레인저 ‘탈리온'의 이야기를 그린다. 플레이어는는‘탈리온’이 되어 망령의 능력과 자신의 전투기술을 활용해 오픈월드로 구현된 ‘모르도르’를 누비게 된다
2014.09.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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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비욘드 어스 체험기, 시연하러 갔다가 문명당할 뻔
2010년 말, 전세계 게이머들을 타임머신으로 인도한 ‘시드 마이어의 문명 5’. 그 차기작이자 1999년 발매된 ‘시드 마이어의 알파 센터우리’의 정신적인 후속작 ‘문명: 비욘드 어스(Civilization: Beyond Earth)’가 오는 10월 24일 한글화 정식 발매된다
2014.09.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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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섬의 궤적 2, 내전 속에서 동료를 되찾기 위한 모험
팔콤에서 개발한 RPG ‘영웅전설: 섬의 궤적’의 정식 후속작 ‘영웅전설: 섬의 궤적 2’가 오는 25일 정식 발매된다.‘영웅전설: 섬의 궤적 2’는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의 10주년 기념작으로, ‘영웅전설: 섬의 궤적’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작품에서는 내전에 휩싸인 ‘에레보니아 제국’을 배경으로, ‘7반’ 동료와의 인연을 되찾으려는 주인공 ‘린 슈바르처’의 이야기를 그린다
2014.09.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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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의 군주, 24시간 진행되는 치열한 삼국 간 전쟁
‘삼국의 군주’는 서기 220년 경 삼국시대 말기의 중국으로 배경으로 한 전략 웹게임으로, 내성에서의 도시 관리는 물론 세계지도에서의 국가별전쟁과 던전에서 진행되는 삼국지의 유명 사건에 대한 간접 체험 등 삼국지의 다양한 사건을 웹 브라우저에서 체험할 수 있다
2014.09.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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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전략 '세계정복', 세종대왕-광개토태왕을 게임에서 만난다
한빛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세계정복’이 오는 9월 말 안드로이드로 출시된다.'세계정복’은 유저 간의 영토전쟁을 주로 다룬 전략 게임이다. 특히 고대부터 근세 시대 기반의 세계관을 대표했던 ‘세종대왕’, ‘광개토대왕’, ‘진시황제’, ‘나폴레옹’, ‘잔다르크’ 등의 실존 영웅들을 등용하고 수집해 나가는 재미를 담았다
2014.09.2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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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2 알파 테스트, 풍성한 놀거리를 깜찍하게 묶었다
넥슨의 MMORPG 신작 ‘메이플스토리 2’가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다. ‘메이플스토리’ 정식 후속작인 ‘메이플스토리 2’는 테스트 이전부터 전작과 확연히 다른 모습과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면서 많은 게이머들의 주목을 이끌어냈다. 이번 테스트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전작의 2D 횡스크롤 방식을 3D 쿼터뷰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2014.09.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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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M 1차 테스트, 엔씨 캐릭터들의 로얄럼블이 시작된다
엔씨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슈팅 액션게임 ‘MXM’가 오는 10월 2일 첫 테스트에 돌입한다.‘MXM’은 과거 ‘메탈블랙 얼터너티브’라는 이름으로 지난 2008년 차세대 액션 RPG를 표방하며 공개된 게임이다. 이후 핵앤슬래쉬 방식에서 탈피한 ‘슛앤밤’이라는 새로운 콘셉을 앞세워 ‘지스타 2010’에 출전했고, 올해 초 엔씨소프트 컨퍼런스 콜에서는 AOS의 한 형태로 소개되기도 했다. 첫 테스트를 앞두고 공개된 ‘MXM’의 장르는 슈팅 액션으로, 오리지널 캐릭터와 엔씨소프트의 기존 인기작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포함한 총 17종의 마스터를 직접 조종하는 엔씨 캐릭터들의 로얄럼블을 구현한다
2014.09.1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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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스트랜드 2, 포스트 아포칼립스 게임 대부의 컴백
인엑자일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턴제 RPG게임 ‘웨이스트랜드 2’가 오는 19일 정식 발매된다.‘웨이스트랜드 2’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을 접목시킨 최초의 RPG이자, ‘폴아웃’ 시리즈에 영감을 준 1998년작 ‘웨이스트랜드’의 후속작이다. 플레이어는 황폐해진 세계에서 평화를 지키는 ‘데저트 레인저’의 일원으로서, 동료와 함께 생존을 위한 사투를 펼친다
2014.09.1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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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커, 실시간 동기화와 시뮬레이션... 액션의 깊이를 엿보다
액션에 목마른 하드코어 게이머들을 위한 MORPG ‘애스커: 빛을 삼키는 자’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첫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한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네오위즈씨알에스에서 개발한 ‘애스커’는 ‘마비노기 영웅전’이나 ‘C9’, ‘크리티카’와 같이 정통 액션 장르를 표방하는 게임이다
2014.09.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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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2 1차 테스트, 집부터 옷까지…만드는 재미가 가득
넥슨의 기대작, ‘메이플스토리 2’가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알파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과 처음으로 대면한다. ‘메이플스토리 2’는 2D 도트 그래픽을 사용했던 전작과 달리 풀 3D 그래픽을 채택했다. 여기에 시점도 횡스크롤에서 쿼터뷰로 전환됐다
2014.09.17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