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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오픈 이후 약 두 달간 유지되던 루멘의 집정관과 수호경 길드가 드디어 바뀌었다. 우니온 진영은 1회차에서 수성 측에 섰었던 ‘전장’이 ‘반항하지마, WINNERS’ 길드와 연합해 공격을 시도했고, 현 집정관 ‘신세계’가 일부 친분 있는 길드의 도움을 받아 이에 맞섰다. 공격 측은 이번 수도 쟁탈전을 위해 다량의 공성 병기를 준비했고, 파죽지세로 성문과 수호석을 파괴하며 연달아 깃발을 쟁취했다. 전장 길드의 마스터 할랑이는 “운이 좋았다. 함께 공성을 시도했던 연합 분들의 도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승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2017.03.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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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셋째주,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픽률 랭킹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IEM 월드챔피언십 때문에 한 주간 정규 리그의 픽률을 집계하지 않았는데요. 그 동안 제법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밴픽 변화가 심하지 않은 LCK에서도 눈에 띄는 지표가 몇 나타났죠.2017.03.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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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할 때는 장소 역시 중요하다. 아름다운 경치와 둘만 있는 고요함, 낭만적인 분위기의 장소는 서로의 마음을 더욱 들뜨게 만든다. 특히 달콤한 사탕을 주고 받는 화이트데이라면 걸맞는 장소 선정은 필수다. 게임에서도 예외는 아니다.2017.03.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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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마비노기’는 당시만 해도 게임 속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판타지 라이프와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한 게임성을 뒷받침해준 것이 바로 아일랜드 신화를 바탕으로 한 독특하면서도 짜임새 있는 세계관이었다. ‘마비노기’에 등장한 많은 인물이나 지역은 실제 아일랜드 신화에서 따온 것이었고, 게임의 주요 스토리에 해당하는 ‘메인스트림’도 아일랜드 신화를 흥미롭게 각색한 내용이어서 독특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소설 같은 서사적 재미를 주었던 것이다. 당시만 해도 이러한 세계관과 ‘메인스트림’에 흥미를 느껴 ‘마비노기’를 시작한 사람도 적지 않았다2017.03.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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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의 여로는 5차 전직 이후의 유저들에게 매우 인기있는 사냥터다. 하지만 아케인 포스가 낮다면, 이곳의 몬스터들에게 정상적인 데미지를 입힐 수 없다. 아케인 포스는 소멸의 여로 일일 퀘스트로 얻을 수있는 '아케인 심볼'로 상승시킬 수 있다. 본 기사를 통해 하루 8개의 아케인 심볼을 얻을 수 있는 '소멸의 여로 일일 퀘스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2017.03.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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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의 강력한 보스 중 하나인 시그너스는 이지 모드와 노말 모드로 나누어져 있다. 이지 모드는 '파티 보스'로 쉽게 들어갈 수 있는 반면에, 노말 모드의 시그너스 여제는 '꿈의 열쇠'라는 특별한 아이템이 필요하다. 본 기사를 통해 '꿈의 열쇠' 획득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2017.03.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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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게임메카는 자사의 공략 브랜드 '국민트리'에 '리니지2 레볼루션'을 추가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 국민트리는 전 서버를 대상으로 한 직업순위와 24개 직업의 육성 공략, 랭커 세팅, 각종 유용한 노하우가 담긴 꿀팁 정보를 제공한다.2017.03.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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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메이플스토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썬데이 메이플' 이벤트를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26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일요일마다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12일은 '주문의 흔적 강화 비용 30% 할인'과 '돌발미션 일일 클리어 가능횟수 2배', '돌발 미션 클리어 경험치 2배' 이벤트를 진행한다2017.03.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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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금), 블레스가 공식 홈페이지의 소식 콘텐츠 'From B'에 새로운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다. 이번 노트에는 곧 추가될 신규 던전 ‘루베르 납골당’, ‘지토의 실험실(정예)’ 세부 정보와 업데이트 예정일이 담겨있어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됐다.2017.03.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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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3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챔피언십 2017 시즌1(이하 챔피언십)' 챌린지 오프라인 예선 모집을 안내하고, 오는 15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 챔피언십은 지난 201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6회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의 리그다. 직전 대회에서는 성남FC의 김정민이 부산 벡스코 결승전 무대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2017.03.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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